제 가족이 한 번 그 일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한국을 방문해서 저녁을 먹고, 핫하다는 카페에서 커피도 사서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이 테이크아웃 컵은 안 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어디엔가 버리려고 했는데 쓰레기통이 없어서 정류소에 두고 버스를 탔습니다. 정석대로라면 버스를 보내고, 커피집에 돌아가서 버려달라고 부탁하고, 다시 정류장에 와서 다음 버스를 탔었어야 할텐데, 4인 가족이 갑자기 버스를 타지 못한다는 사실에 경황이 없어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길거리 쓰레기통은 없어진 이유가 있지 않았나요? 집이나 영업장 쓰레기를 공공 쓰레기통에 자꾸 갖다 버리니 없어졌죠.. 원래 모두의 불편은 일부의 이상한 인간들 때문에 생깁니다. 지금도 세차장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집쓰레기 가져와서 버리는 인간들 천지인데.. 공공 쓰레기통...?
버스반입 안되는건 이해가 가는데 정류장 쓰레기통은 좀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쓰레기통 줄이는 정책은 테이크아웃이 보편화되지 않을때라서 지금 현실과 동떨어져있고 일본도 쓰레기통 없애가다가 관광객 때문에 요즘 다시 늘리고 있죠. 실제로 연구결과도 쓰레기통이 아예 없다고 쓰레기들을 다 가져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적절하게 있는게 무단투기를 줄여준다고 했죠.
쓰레기통에 버리고 다음 버스를 타는 게 맞지 않을까요?
이걸 쓰레기통 부족 탓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엥간해서는 그냥 타는데, 음료 반쯤 담긴 테이크아웃 컵들은 달리다보면 쏟아지고 난리도 아니어서.... 극혐이네요.
오랫만에 한국을 방문해서 저녁을 먹고, 핫하다는 카페에서 커피도 사서 버스를 탔는데 기사님이 테이크아웃 컵은 안 된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어디엔가 버리려고 했는데 쓰레기통이 없어서 정류소에 두고 버스를 탔습니다.
정석대로라면 버스를 보내고, 커피집에 돌아가서 버려달라고 부탁하고, 다시 정류장에 와서 다음 버스를 탔었어야 할텐데, 4인 가족이 갑자기 버스를 타지 못한다는 사실에 경황이 없어서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문제죠
이정책 시작한지 꽤됐는데요.
조례신설된게 2018년입니다.
https://mediahub.seoul.go.kr/news/article/newsArticlePrintPopup.do?articleNo=1147652
왜 애꿏은 쓰레기통을...
비닐에 넣어서 자기 가방에 넣으세요.
사고나면 본인 물건들이 피해입게요.
컨트롤못해서 다른 승객들이 뒤집어쓰는게 문제인데요.
똑같습니다.
새금 그거 어디다 씁니까. 시민들을 편하게 해줘야죠.
집이나 영업장 쓰레기를 공공 쓰레기통에 자꾸 갖다 버리니 없어졌죠..
원래 모두의 불편은 일부의 이상한 인간들 때문에 생깁니다.
지금도 세차장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 집쓰레기 가져와서 버리는 인간들 천지인데.. 공공 쓰레기통...?
실제로 연구결과도 쓰레기통이 아예 없다고 쓰레기들을 다 가져가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적절하게 있는게 무단투기를 줄여준다고 했죠.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되가져갑시다.
확실히 길거리 쓰레기통이 없어진 이후로 거리가 깨끗해진것 맞습니다.
길거리에 쓰레기통이 있으면, 집에 쓰레기를 버리고 가는 사람, 넘친 쓰레기통 옆에 버리는 사람, 남은 음료수 그대로 버리는 사람, 먹다 남은 음식 버리는 사람..고양이 비둘기 쥐....
이미 우리는 경험해왔기에 쓰레기통을 없앤거죠.
이런거까지 역사를 되풀이 할 필요는 없습니다.
.... 음료수를 다 안먹고 버스를 타려고한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어떤 인간이 (뜨거운 커피를 들고 타길래 이거 위험한데 막아야되지 않냐고 했더니 그냥 기사분이 아무언급을 안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