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은 갑진년(1724년)부터 게장을 먹지 않았으니 이것이 바로 신의 역심(逆心)이다"라는 발언은 조선 1755년(영조 31년) 나주 괘서 사건의 주모자 중 한 명인 소론 극단파 신치운이 영조 앞에서 친국을 받을 당시 한 말입니다. • 갑진년(1724년)은 영조의 이복형인 경종이 죽은 해입니다. 당시 경종은 영조(당시 연잉군)가 올린 게장과 감을 먹고 위중해져 사망했다는 경종 독살설이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 신치운이 이 말을 한 것은 "나는 선왕(경종)을 독살하려 한 게장을 먹지 않았으니, 선왕을 독살한 혐의가 있는 당신(영조)에게 역심을 품는 것이 당연하다"며 영조의 정통성을 정면으로 조롱하고 비판한 희대의 역모 발언입니다. • 이 발언을 들은 영조는 크게 분노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 사건은 나무위키 나주 괘서 사건 문서나 관련 역사 기록에 유명한 일화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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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진년(1724년)은 영조의 이복형인 경종이 죽은 해입니다. 당시 경종은 영조(당시 연잉군)가 올린 게장과 감을 먹고 위중해져 사망했다는 경종 독살설이 널리 퍼져 있었습니다.
• 신치운이 이 말을 한 것은 "나는 선왕(경종)을 독살하려 한 게장을 먹지 않았으니, 선왕을 독살한 혐의가 있는 당신(영조)에게 역심을 품는 것이 당연하다"며 영조의 정통성을 정면으로 조롱하고 비판한 희대의 역모 발언입니다.
• 이 발언을 들은 영조는 크게 분노하며 눈물을 흘렸고, 이 사건은 나무위키 나주 괘서 사건 문서나 관련 역사 기록에 유명한 일화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