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지욱 기자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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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매불쇼에서
[한동훈이 공개한 녹취록]과 [실제 녹취록 원문]을 조목조목 비교하여
어떻게 빼고, 어떻게 앞뒤 바꾸어 넣고,.... 등으로 녹취록을 조작했는지를
낱낱이 밝혔네요.
대단합니다.
다시 한번 검찰이 왜 개혁되어야 하는 지를
한동훈이 몸소 노골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네요.
언론들과 어울려 벌이는 한동훈의 조작 쇼쇼쇼!
참~ 유치합니다.
대한민국의 한 구석은 아직도 후진국입니다.
댓글 23
저런 한동훈이 원하는대로 움직이고 말하는 사람들은
반성해야죠.
매번 반복되는걸 보면, 언론이 공범인거 같습니다.
밝혀야 할듯 합니다. 녹취록 특성상 검찰 통하지 않으면 습득하기
힘든 자료 같은데 둘 다 습득 경로부터 밝혀야 합니다
우리 진영이라고 무작정 우쭈쭈하는건 위험합니다
주진우가 한창 검찰발 소쓰를 뿌렸을때 우리는 아무
검증이 없었습니다. 지금 김어준이 안고 가서 유야무야한거
같은데 저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급이 다르지 않나요?
봉지욱은 취재 결과물인 반면 한동훈은 기자도 아님서 제보를 받아서 그런걸까요?
주진우가 검찰의 내밀한 정보를 나꼼수나 다뵈같은 방송에서 말할때
취재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울석열 정부가 들어오고 나서 드는 생각은
취재가 아니리 특수통 검사들이 던저준거였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윤석열이 천상 검사라느니 한동훈이 유능한 에이스 검사니 머니하는거
다 김어준 방송에서 김어준과 주진우가 포장해줬던걸로 기억합니다
봉지욱이 녹취를 습득해서 비교한거는 우리쪽 일부에서는 먹힐지
몰라도 한동훈의 녹취록 습득을 물타기하기는 좋은거리 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식약처장님께 부탁할껀아니고 확인만 해달라고했어' 이걸 빼놓아서 문제라는데
확인 해달라는게 부탁해달라는 소리잖아요 ㅎㅎ;;;; 심지어 실제로 연락해서 압력이 들어갔고요.
그리고 기자가 얻을수있는 녹취를 무슨수로 한동훈이 수사기록 뺴온거라고 주장할수있나요?
기자도 검언유착인가요?
전후 사정을 잘 살펴보시면
기자가 녹취록을 습득할 수 있는 경로와 한동훈이 습득할 수 있는 경로가 다릅니다.
해당 녹취록을 합법적으로 가지고 있을 수 있는 곳은 3군데이죠.
해당 사건의 당사자인 두 피고인 측, 그리고, 검찰입니다.
두 피고인 측은 한동훈에게 녹취록을 전달할 아무런 이유가 없죠.
그렇다면 한동훈 측이 얻을 수 있는 통로는 검찰이라고 추정하는게 합리적입니다.
하지만 봉지욱의 기자의 경우는 다르죠.
두 피고인 측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봉지욱 기자에게 녹취록을 전달할 이유는 없지만,
한동훈에 의해서 녹취록이 가공되어 오픈되는 상황은 피고인들에게 좋지 않은 여론환경을 만들죠.
그게 재판의 방어전략에서도 그리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칩니다.
그러니, 피고인 측에서 기자에게 녹취록을 전달하여 반박의 수단을 삼을 이유는 충분히 있죠.
지금의 상황에서 완벽한 사실들에 대한 검증을 할 수 없는 입장에서는
한동훈은 검찰로부터 봉지욱 기자는 피고인측으로부터 녹취록을 입수했다고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추론일겁니다.
다른 댓글에도 저도 한동훈이 수사기록을 전달받았을 것이다 라는 것에는 동의한다고 했지만 그걸 입증하는게 불가능하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애초에 공익제보자라고 주장을 해버리면 절대로 밝힐수도없고 제생각에는 한동훈이라는 사람은 법적인 문제가 절대 발생하지않게 충분히 빌드업을 해놓았을거라 생각해요.
그리고 봉지욱기자의 경우도 전문도아니고 녹취파일을 받았다는건데 누구한테 받았는지 말하지 못할꺼잖아요. 사실 같은논리로 못밝히면 검언유착이라고 해도 할말이없습니다.
참답답한게 왜 저런식으로 싸우냐는거에요. 한동훈키워주기 밖에안되고 애초에 재판싸움이아니고 정치싸움중인데 왜 재판처럼 불법으로 취득된거잖아? 이딴 논리로 나가는지 이해가안됩니다.
마지막으로 녹취록 내용만보면 민주당이던 국힘이건 간에 다 엮여있는거고 김승원 케이스는 솔직히 장관하면 안되는 인물로밖에 안보입니다. 살아보겠다고 뭐 빼놓고 말했니 하면뭐합니까? 진짜 멀쩡한 사고를 하는사람이라면 있나 없나 크게 달라지는게 없는 사안입니다. 전 올라온 전문보고 충격먹었어요. 그냥 쓰레기가 지가 쓰레기인지도 모르고 자랑이랍시고 올리는구나 이렇게 보이거든요.
결국 김승원 하나 살릴라고 말도안되는 논리로 일관하니 한동훈 키워주기라는 말이 나오는거에요.
아니 저런 요구를 했고 그걸 국회의원이 직접 전화로 요청하고 그게 이뤄진게 문제죠.
1. 식약처장이 아랫사람한테 '내가 이런전화까지 받아야겠어?' 라고 아랫사람을 갈군 '사실'이 있고
2. 김승원 본인은 500만원 후원받는다고 계좌까지보내고 결국 계좌 꽉차서 못받았찌만
3. 양씨는 6억을 벌어가고
4. 주요임원은 2차임상 발표직후 바로 주식 던저서 단 이틀만에 주가 폭락시키고 본인들은 수십억 벌어가고
5. 3만 개미 주주들은 돈다 잃고
6. 14건이나 보안 요구 받았는데 2차임상 까지갔다 결국 임상은 시행되지도 못했고 (너무 당연)
7. 본인이 의도했던 아니던 사실상 주가사기에 가담한 수준인데 뭔...
김승원건은 커버칠만한 내용이 하나도없습니다.
그리고 검찰이 당시 잡아 넣을려고 탈탈 털었는데도 불구하고 기소유예 했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정치인이 불법이나 비리가 있었다면 후원금이 아니고 뒷돈을 요구했을거 같습니다.
정치인이 후원금 계좌 까는건 불법이 아니잖아요. 내역도 다 남구요.
주가조작 관련은 김승원과는 논외인거 같아서 패스할께요.
검찰, '미공개 정보 이용 의혹' 신풍제약 전 대표 무혐의 처분
뭐 이런것도 있었죠.
다른건이랑 비교하는건 아무런 의미가없구요. 기소유예는 기사에 나오는대로 탄핵정국 20일후입니다.
당연히 차기대통령은 이재명이 유력하니 넘어간거겠죠. 매번 정치검찰이라고 그렇게 욕하더니 이번에는 기소유예한 검찰은 아주 착한 검찰인가봅니다?
'정치인이 불법이나 비리가 있었다면 후원금이 아니고 뒷돈을 요구했을거 같습니다.'
후원금 형식이어야 문제가 안생기기때문입니다. 무슨 해괴망측한 논리입니까
'주가조작 관련은 김승원과는 논외인거 같아서 패스할께요.' 패스할만한 내용이아니에요... 해당건으로 '국회의원'이 '식약처장' 한테 전화를해서 그 식양처장은 '내가 이런전화까지 받아야겠어?' 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건 사실이잖아요. 만약 별거아닌일이면 왜 식약처장은 저렇게 반응한거죠? 말씀대로면 그냥 아무것도아닌 승인이 늦어진 이유를 알아봐달라는건데요.
그리고 저런일은 보통 실무진한테 전화합니다. 저는 식약처는아니지만 금융쪽에 신청 수없이 넣어보았고 일정문의는 내 담당 실무진에게만 물어봅니다. 그렇게 할수밖에없구요. 또 저같은경우 지사급인사를 알고있어도 저런식으로 요청을 못합니다. 실제 요청하게되면 손절당하겠죠. 에휴...
김승원건은 진짜 어떻게해도 커버를 칠수없습니다. 현실에서 웬만하면 밖에 드러날수없어 쉬쉬하던게 공익제보로 터진거에요.
위내용을보고 김승원은 주가조작이랑 아무런연관도없다. 그건 양씨쪽 문제 아니냐 하면 뭐합니까? 여론만봐도 대다수는
오빠~ 헬프미~
ㅇㅋ 전화할게
전화해서 19일이전에 처리 되어야 한다는 건이 실제로 처리됨
직후 주식 다던져서 3만 개미 폭망
500은 못받음, 양씨는 6억챙김, 쥐가죽은 약은 임상도 못하고(너무너무당연) 주식으로 수십억범
이렇게 딱 흐름이 보이는데 법적으로 처벌하기 어렵다고해서 아무런 책임이 없는건 아닙니다.
만족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님의 주장이 맞다면 승인해 달라고 요청했다거나 식약처장이 압력으로 느꼈다거나 하는 진술을 갖고 오시면 됩니다.
진술은 재판에서 따지시면됩니다. 법적으로 무죄나올수도있죠.
그런데 말이죠. 지금은 정치인 것도 법무부장관을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우리 방위출신 전국방부잔관님도 법적으로 죄라고 인정받아 욕받이된거 아니잖아요?
왜 정치인 것도 임명직을 이상한 잣대로 판단하는지 모르겠네요.
지지자들이 아무리 커버치셔도 김승원은 이재명 정권의 최고의 아킬레스건이 될겁니다.
댓글이 너무길어졌네요. 의견은 잘알았으니 이만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