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방이 없는 서러움 ㅜ

시월애봄 · · 수정

조회 3,778 · 공감 1 · 댓글 9

초등학교 저학년때 제방 생긴 이후 결혼하고도  있었는데

이제 둘째에게 방을 넘겨줘야 되네요ㅜ


방을 넘겨주면서 만화책, 게임기 등 둘 곳이 없어서

안방 화장실앞 화장대를 쓰기로 했는데 모니터는 안된다고

해서 게임기만 덩그러니...남네요 ㅎㅎㅎ


만화책하고 나의 아저씨 기념품은 일단 아이들 방에 두고

차근차근 정리...해야게죠...


방이 없어지면서 모두 잠든 후의 저만의 라이프도

사라질것 같아서..ㅎ 많이 아쉽네여ㅠ




댓글 9

  1. mk-201 ·
    만화책은 몽땅, 스캔 떠야할 것이고, 게임은...
    집에서 안되면, 차에서 한번 풀어보시는건 어떨까요. ㅠ_ㅠ
  2. 변방의비주류 ·
    저도 벌써부터 걱정입니다..제 방 참 소중한데 말이죠
  3. 이제고만 ·
    다행히 저는 아이가 하나라...
    기운내세요.. 토닥토닥~
  4. encephalopathy ·
    어차피 볼 시간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5. TheEnd ·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도 둘째가 자기 방 달라고 해서 방 뺏기고 어디로 갈까 하다가 마루에 책상 빼고 온 집안을 감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도 마눌님이 현관 열고 들어오면 보이는 제 책상이 거슬린다고 뭐라 하시는군요

    안방으로 들어가면 너무 불편해서 안가고 버티고 있는데 베란다로 가기는 추운 겨울이 오고 있고 어디로
    가야할지 거참 ㅠㅠ
  6. 소금망치 ·
    @TheEnd님 베란다 빈공간 확보가능한 상황이라면 차라리 거기가 좋겠어요..
    단열공사 대충이라도 하시고, 방을 확보하세요^^;;
  7. TheEnd ·
    @소금망치님 그럴려고 알아봤는데 일단 샷시를 이중으로 바꿔야 하고 보일러를 연장하는금액이 ㅠㅠ 그거 아니고 다른 방법도 알아봤는데 샤시를 2중으로 바꾸기전에는 못쓴다고 하네요 ㅠㅠ
  8. 거울은보고다니니 ·
    제 방은 거실입니다.
  9. 웃픈날들 ·
    댁 내에 피아노가 있다면 모니터를 피아노 위에 올려서 쓰는 방법도 있습니다. 방을 잃고 제가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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