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없는 서러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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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때 제방 생긴 이후 결혼하고도 있었는데
이제 둘째에게 방을 넘겨줘야 되네요ㅜ
방을 넘겨주면서 만화책, 게임기 등 둘 곳이 없어서
안방 화장실앞 화장대를 쓰기로 했는데 모니터는 안된다고
해서 게임기만 덩그러니...남네요 ㅎㅎㅎ
만화책하고 나의 아저씨 기념품은 일단 아이들 방에 두고
차근차근 정리...해야게죠...
방이 없어지면서 모두 잠든 후의 저만의 라이프도
사라질것 같아서..ㅎ 많이 아쉽네여ㅠ
댓글 9
집에서 안되면, 차에서 한번 풀어보시는건 어떨까요. ㅠ_ㅠ
기운내세요.. 토닥토닥~
그런데 그나마도 마눌님이 현관 열고 들어오면 보이는 제 책상이 거슬린다고 뭐라 하시는군요
안방으로 들어가면 너무 불편해서 안가고 버티고 있는데 베란다로 가기는 추운 겨울이 오고 있고 어디로
가야할지 거참 ㅠㅠ
단열공사 대충이라도 하시고, 방을 확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