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때문에 사라진 생물종 26만개'…6차 대멸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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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tree.kr/newsView/ntr202201190006
요즘 인공지능 때문에 철학 관련 책이나 유튜브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유시민 작가님이나, 최재천 교수님의 말씀으로는 "인간의 삶에 의미는 없다." 인 것 같습니다.
유시민 작가님은 의미를 찾아가는 것이 의미라고 하시지만, 아직 작가님 본인도 어떤 의미를 찾았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많은 과학자들과 철학자들은 "인간의 삶은 의미가 없다."로 이미 결론이 나와 있는 것 같습니다.
리차드 도킨스같은 분은 인간의 삶은 의미가 없는데 왜 자꾸 의미를 부여하려고 하느냐라고 답답해 하시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인간으로 인해서 지구 상의 수많은 생명체들이 엄청난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존의 위협은 기본이고 멸종의 위기에 있거나 이미 멸종된 생명체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더욱이 이 멸종이 인간의 생존 때문이 아니라 욕심 때문이라는 것이 더 충격적입니다.
"인간이 멸종하는 날, 지구 상의 모든 생명체들에게는 축제의 날이 될 것이다."
라는 말을 하는 분도 계시던데... 인간의 욕심은 정말 악의 끝판왕인 것 같습니다.
제 주위에서는 반려견을 분양 받아 키우는 것을 보고 구역질난다는 분도 계십니다.
저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어서 왜냐고 물어 보니...
엄마개랑 아기개들 다 흩어 놓고서 그걸로 자기 소유욕을 만족 시키고 있다는 논리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래도 분양자들이 키워주니까 행복하고 편하게 자라는 것 아닐까요?라고 반문하니...
그분이 저에게, 님을 가족들과 다 흩어지게 해서 입양하면 행복할 것 같아요?라고 하시는데... 좀 당황했습니다.
내가 너무 내 중심으로 생각했구나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인간의 욕심이 어디까지 세상을 파멸시킬지... 마음이 참 무거운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이 인류를 멸종시키는 것이 정의로운 일이라고 해도... 반박할 수있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댓글 20
쌍끌이 그물..
인간은 지구까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생물들 입장에서 재앙인 건 맞는 듯 합니다
동물들은 보통 크면 독립해서 따로 사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외적으로 귀엽거나 이쁜 동물들이죠;;;
이게 심각한 문제라고 합니다.
샹태계 입징에서는 인간은 비퀴보다
못한 존재라고 하네요.
빙하 녹고 해수면 올라가고 기온 좀 올라 가 봐야 그것도 과거 몇 백 년이랑 비교하면 큰 변화고 인간에게나 큰일이죠. 그리고 대멸종이 가까워질 수준이면 인간이 먼저 심각한 위기를 맞이할 것이고, 그러면 더 이상 자연과 생태계에 유의미한 변화를 일으키진 못할 것 같은데요?
그냥 냅두면 수 천만년 걸릴 일이 천 년 걸렸다 한 들, 솔직히 그게 또 무슨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소행성 같은 거 떨어져서 x망하나, 인간이 스스로 x망하나 결과론적으론 그게 그거 아닐까요? 다른 종의 행복... 뭐 그런 거 따질거면 인류는 그냥 지금 혀 깨물고 죽어야죠.
지구적 관점에서 지구 위의 생명체는.... 딱히 엄청난 의미가 있진 않죠.
우리도 피부 위에 미생물 신경 안 쓰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