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일자리, 야간 일자리, 하루종일 일하는 사람들을 왜 옥죄려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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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저런 시간대에 일하는 사람들 수백만명이라 하더군요
택배기사, 일용직, 배달기사 같은 사람들말입니다
새벽에만 일하는 사람도 있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오후부터 새벽까지 일하는 사람도 있다 합니다
저 사람들
하루 8시간 주 5일 일하면 월 250~350번다 합니다
12시간 주 6일이면 400~600번다 하고요
14시간 이상 주 6~7일이면 600~800번다 하고
그 이상 하면 900~1000 번다 하더군요
8시간만 일하면 굶어죽는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시간과 몸을 갈아넣어서 버는 돈인거지요
"건강 상한다, 과로로 쓰러진다" 걱정하시는 분들 계실 건데
맞는 말입니다
이런 말씀도 틀린말이라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런데 당장 대출이자 걱정하고
자식 학원비 걱정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건강이 먼저일까요, 생계가 먼저일까요?
이 사람들한텐 몸 상하는 것보다
생계가 무너지는 게 더 무서운 일일겁니다
본인 미래를 위해,
내 자식은 이렇게 안 살게 하려고
스스로 희생하겠다는 사람까지 왜 막으려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이사람들 50대까지 벌고
60대 70대부터는 쉬겠다는 계획인데 말입니다
정말 이사람들이 걱정되면
시간을 강제로 줄일 게 아니라
시간당 수입부터 올려야하는 거 아닐까요?
8시간 일해도 먹고살 수 있게 만들어놓고 나서
여가 얘기를 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
그건 안 해놓고
"여가시간 주겠다, 가족과 시간 보내라, 여행도 다녀라"
이런 말을 어떻게 하나요?
노동 시간 자체가 줄면 수입이 주는데
그 여행은 무슨 돈으로 가나요?
제발 이런 거 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냥 냅두십시다
노동자들이 가장 싫어하는데
왜 하려고 하십니까?
댓글 52
근데 이런 책임 다 물을거면 한국에는 기업이 하나도 존재할수가 없을건데요
그러면 새벽에 일하는 모든 업종 셧다운 시켜야겠네요
이런 합의는 언제 했죠? ㅎ
국회의원들이 까라면 까야 하나요
야간을 제한하고 야간 임금을 주간에 적용해야합니다.
국가는 국민의 건강을 지킬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원래 교대근무가 건강을 해친다고 알고 있었는데요
비오는 날
배달 음식 주문량은 늘어난다고 합니다
비오는 날에는 사람들이 외출을 잘 안하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합니다
정해 주는 대로 먹고 살아.. 이건가요.
왜 그럴까요?
아무 이유 없이 그런 법을 만들어
님 같은 분이 분개 하라고 만든 걸까요????
뭔 주장인지 모르겠네요.
8시간 제한 근로는 근로자를 보호하려 한겁니다.
욕하려면 저소득, 저임금 정책의 주장자인
정경유착으로 밀착 동행중인 저쪽 당에 욕하새요.
국민들 피를 빨고 있는게 누군데.. 어디다 화풀이 인가요?
새벽배송 일하시는 분들 본인이 원해서 하는거지 그분들 피가 빨리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게 화풀이라고 느껴지시면 화난건 제가 아니라 님인것 같은데요
글 읽는데 문제는 없으시죠?
이 글 쓰신 분 본 글에
"8시간만 일하면 굶어죽는다고 합니다"
"8시간 일해도 먹고살 수 있게 만들어놓고 나서 여가 얘기를 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 "라고 써있는데
그 쪽당이 정경유착으로
8시간 일해도 먹고 살지 못하게 해서
못살갰다 갈아 보자고 민주당 찍어 준거 아닌가요?
민주당 안 찍어보셨어요??
아니. 아예 저쪽 당 분이신가요??
불법으로 추가 일 하는거 저도 알고요. 압니다.
그래서 엘리트 그룹 보다 더 많이 받는 것도 압니다.
그런데 미국서 법을 지키는 대부분 노동자를 말해야죠.
히스패닉이나 불법 외국인 노동자 말하면 통합니까? ㅋ
그래서 말 해드린겁니다.
연구, 설계 직군 그만한 대우를 금전으로 받는 직군들..이죠?
그 사람들이 당국에 신고 할리가 없겠죠?
본 글에 그런 사람들 얘기 한게 아니잖아요?
어떤 글을 읽고 답변 다신거에요?
만들고 월급 올려주는 회사은 없습니다.
정책이 졸속과 부작용이 뻔히 보이는게 그런 아름다운 세상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북유럽 복지국가 만든다 부터 무상의료 무상주택 반값등록금 공약. 지방으로 대기업 유치한다
등등등 저중에 제대로 지킨거 하나도 없습니다.
비용증가로 제조업은 해외로 빠져 나가면서 지방소멸은 더욱 빨라지고 취업난은 지금보다
심각해 질겁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저런 정책들은 수많은 문제점과 예외를 만들게 되면서 엉망진창 됩니다.
가스관리 예외. 철도 예외. 수도 예외. 병원 예외. 전력 예외. 야간 경비 예외. 통신 관리 예외
특수 야간물류 예외 등등등 수많은 예외와 꼼수를 만들게 뻔합니다.
민주당이 노동자 위한다면서 수많은 예외적용자 만들고 밤에 일하다 골병 생겨도 괜찮다는 겁니까 ?
그러면 60~70년대로 노동환경으로 돌아가는 거죠. 주말에도 일하고 매일 야근하는 사회가 되는 겁니다.
지금도 한국은 OECD 평균보다 연간 100시간 이상 더 일하는 장시간 근로 국가에 속합니다.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가피하게 야간 근로가 필요한 분야가 있다면 사람을 더 투입해서 개개인이 야간 근무를 최소화하는 뱡향으로 가야 하는 것 아닐까요?
다만 기업의 효율만을 위해서 꼭 필요하지 않는 분야에 야간근무를 계속 투입하도록 하는 부분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