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게임 시장을 전혀 다른 방향 바꾸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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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게임 시장에 주는 영향은 개발비 절감, 개발 속도 상승, 인력 감소 정도겠지 생각했는데, 모딩과 에뮬레이터 쪽에서 특이한 변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모딩은 스킨 수준을 넘어, 마인크래프트와 스카이림처럼 전혀 다른 두 게임을 같은 세계에 공존시켜버리네요. 외형만 바꾸는 모드가 아니라 게임 두 개가 연동되는 방식이라네요.
에뮬레이터는 이제 PC 포팅으로 방향이 바뀌었네요.
ShadPS4에서 블러드본은 작년만 해도 불안했는데, 아예 PC 포팅으로 원작에 없던 효과와 프레임이 적용된 PC 게임이 되어버렸네요.
이후 게임마다 전용 포팅 툴이 쏟아지고 있네요. 뜬금없이 PS5 데몬즈 소울까지 나왔습니다. 에뮬을 돌린다는 느낌이 거의 없고 그냥 PC 게임 같습니다.
기기 간, 게임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네요. 모딩 수준은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AI로 상상하는 건 다 해버리는 분위기같아요. 고전 게임 리메이크, 대항해시대2 같은 것도 나옵니다.
AI 시대에 오리지널리티는 어디까지 인정될까 싶습니다.
섞고 가공해서 2차 창작물이 나오는데, AI는 결국 인간이 만든 소스를 바탕으로 하지만 기술이 부족해서 못 하던 부분을 AI가 채워주면서 사람의 상상이 실제로 구현하고 있는거네요.
원작 게임 회사는 이런 2차 창작물로 피해를 볼 수도, 오히려 덕을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게임 업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댓글 17
지금은 단순히 코딩 시장만인데 점점 고도화될수록 순수학문에서 이런것들이 늘어날테고.. 특이점은 확실히 특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AI 큰 장점이 이런 코딩과 순수학문에도 강하지만, 실생활 업무에도 강하단거죠
단순 민원 분류같은 반복작업 옛날엔 최저임금자 1명을 고용해도 2주는 걸리던 작업을 1시간도 안걸려서 하니까요
AI로 인한 저작권 침해가 무지 커질것 같아서 나쁜 영향이 꽤 클것 같습니다
특히나 게임쪽은 약한 맥이었는데 스위치 게임을 포팅 후 맥에서 돌릴 경우 metal 지원이 잘 먹어서 프레임 저하도 없고 네이티브와 동일 수준이라더군요. 뭐 스위치1 자체야 워낙 구형 기기이지만 스위치2나 플스5와 같은 상위 기종까지도 계속 포팅된다면 닌텐도나 소니에서도 본격적으로 법정 대응 들어갈 듯 합니다.
벌써 수백만장 팔렸을겁니다
ps5 에서도 프레임 그대로 내고 이유를 알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