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아기 울음 소리

아빠가안티 ·

조회 2,897 · 공감 3 · 댓글 15

중고등 자녀를둔 학부모 입니다.

요즘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사람들 많이 있는 곳에서 아기들 보면 왜그리 귀여운지 모르겠네요.

옛날 육아 할때 아이들 데리고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들 눈에서 꿀떨어지던데 제가 요즘 그러는것 같아요.

더불어 아이들의 칭얼거림이나 울음 소리가 이제는 그어떤 음악보다 아름 답게 들리네요.


댓글 15

  1. 전차유부남 · · 공감 5
    이렇게 늦둥이가 생깁니다
  2. 사연객 · · 공감 1
    저는 그냥 참는거지 아름답게 들리진 않습니다 TvT
  3. 어리석음에관하여 ·
    @사연객님 애들 좋아하는건 진짜 둘로나뉘더라고요 ㅎㅎ

    애기입장에서도 불편해하고 갈궈주는 어른과 그냥 애정만 주는 어른 둘다 있어야되는것 같습니다
  4. 천안문 · · 공감 1
    저 어렸을때만해도 애기들 시끄럽다고 쿠사리 많이 먹었는데... 18개월 아들 데리고 갈때마다 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해주세요 ㅎㅎ 부럽다 아들아
  5. Noventa · · 공감 1
    더우기 출산율이 낮아서 애기들이 귀해져서 더욱 그런듯요
  6. mskim ·
    저도 시끄럽고 번잡해서 애들을 진짜 싫어 했는데....어느덧 애들이 다 성장해버리니,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그러고 보면 '부모'라는건 결과가 아니라 만들어지는 과정을 가르키는 말이 아닐런지..
  7. 커버로스 · · 공감 2
    길에서 아기 지나 가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네요.
    저도 아이 키울 때 가끔 난감했던 상황이 있어서, 요즘 우는 상황을 보면 그러려니 합니다.
    인스타그램에서 아기 사진, 영상만 보고 있습니다.
  8. 오준환 · · 공감 1
    댓글 이미지
    대학생 딸을 두고 있습니다.
    군대에 강제로(!) 보내고 싶습니다.
  9. 김메달리스트 ·
    저도 다 큰 아들 둘 있는데 인스타에서 남의 집 애기들 보면서 헤헤 거리고 있습니다. 전 현실적으로 딱 거기까지면 되는 거 같아여 ㅎㅎ
  10. 천안문 · · 공감 1
    @김메달리스트님 부럽습니다 ㅠㅠ 저는 언제 키울까 싶네요.. 18개월 형하나 10월에 나올 둘째 하나...
  11. Everlasting_ ·
    그래서 조부모들이 손자들을 그리 이뻐하나봅니다.
  12. 핀치 ·
    저도 아기들 가면 눈에서 꿀 떨어집니다.. 다만 키우는건 또다른 문제라ㅜㅜ
    외동인 저희 자녀는 저의 그런 모습 볼때마다 질투를 하더라구요 ㅋㅋ "나에겐 왜 그런 눈빛으로 안 바라봐 주는거야!!!"
  13. 우리최고 ·
    이제 슬슬 본능적으로(?) 손자를 원하시는 때라 그렇습니다...ㅠㅠ
  14. 꼬인손가락 ·
    아기 볼살만 보면 환장할것 같아요...
  15. 척잔덕 ·
    책임없는 쾌락....이라는 거죠 TT
    저도 막내가 초5인데 애기들 참 귀엽습니다.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