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노무현 대통령 당시 유행하던 '코드인사'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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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무현 대통령 당시 유행하던 '코드인사'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새로 정권을 잡은 대통령이 자신과 정책적 코드가 맞는 사람을 기용하는 게 당연한 건데,
이를 두고 언론과 야권, 정치평론가들은 '코드인사'라고 임기 내내 비난했었죠.
그런데, 저들이 비판했던 '코드인사'의 최고봉인 이명박 정권에서는 막상 이 용어가 사라졌습니다.
정치를 잘 모른 어린 시절 저는
왜 자기 사람만 기용해서 저런 욕을 먹지? 하는 의아한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보면 참 어이없는 프레임 공격이었고,
그런 프레임이 먹히는 여건에서 노 전 대통령은 임기를 끝내셨습니다.
오늘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댓글 31
무조건 반대가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너무 날카로운 댓글이시네요.ㅠㅠ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당무개입 일까요?
윤가하고 다를바 없음
제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코드인사를 부정적으로 적었나요?
그리고 제 글에 어떤 부분이 날카로운 글일까요?
코드인사가 나쁜게 아닙니다. 그 인사풀이 개차반이라면 문제인거죠..
고소영이라고
- 고려대
- 소망교회
- 영남
라인 많이 뽑았다고 비난 많이 했습니다.
윤석열때 검찰 인사만 뽑았다고 비난하기도 했고요.
완전히 다른건데요...
비전을 공유하는 사람들위주로 임명하는건 당연 한 겁니다. 그 비전 실현 하라고 뽑아준거니까요
그런데 후배, 같은 교회 다니는 사람, 같은 지방 출신은 비전을 공유하는 걸 담보하지도 않고 설령 공유한다고 해도 목표의식이나 능력 과 무관한 필터로 한번 더 거르는 거라 대부분의 경우 효율면에서 손해죠..
제 댓글은 본문에 노무현때는 코드인사라 비판하던 언론들이 이명박 정권에서는 사라졌다는 것에 대한 댓글입니다.
??? 그러니까 다른 내용이라고요...
말하자면 비난 받지 말아야 하는 내용에 대해서 비난 하던 언론이 사라진게 맞죠..
국힘당 정권때는 그런게 없었지만, 민주당 정권만 되면 튀어나오는 단어죠.
뭐였어라.. 캠코더 인사였던가.. 아무튼 코드인사는 안할수가 없죠. 어느 정권이든.
비판을 잠재우는 방법은 결과로 보여주는 수밖에 없겠죠
이번 정권은 내란실패 + 탄핵받은거 이어받은
정권입니다 그 어떤 인사정책을 펼치더라도
내란정당과 협력을 현시점에서 한다는거 자체긴
내란을 막기위해 거리에 나간 시민들을 물먹이는 행위
밖에 안됩니다 포용도 교통정리가 된후 하는거지요
나중에는 회전문 인사라고도 욕하던데, 뭘해도 까던 놈들은 그냥 까더군요.
뜻이 잘 통하는 사람이나 이용가치가 있는사람 임명하고 하는거 아닌가요?
세종대왕이 원망스럽습니다. 한글을 너무 쉅게 만들어버려서요. 조금만 어려웠어도 그딴 종업원들이 감히 “글”을 쓰겠다는 생각도 못할텐데 말이죠~
축산용품원자재 공급회사의 종업원들이 누군지 순간 고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