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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 카메라 유행

코히어런스 ·

조회 3,879 · 공감 0 · 댓글 11

요즘 00년대 컴팩트 카메라가 유행이길래 장롱에 있던 캐논 ixus와 소니 사이버샷을 꺼냈습니다. 몇십만원에 팔려서 당근마켓에 팔까 고민하다 한 번 써봤는데 그 때 그 시절의 똥맛...이더군요. 옛날에 어떻게 이런걸로 사진을 찍었나싶습니다. 그래도 사이버샷 디자인은 그 시잘 소니다워 장롱행 하기 아까워 직장 동료 대학생 딸 주라고 넘겠네요.

댓글 11

  1. skylover · · 공감 1
    저도 구형 쿨픽스 995, 5000 미놀타 7hi, a1 소장중인데.
    레트로라고 쓰기엔 정말 불편, 화질구린 기기고 개인 소장 또는 추억 기기 정도 라고 생각되지만
    그러기에도 중고가격이 너무 올랐습니다. 심지어 오래전 중고가의 2배이상 올랐으니까요.
  2. 코히어런스 ·
    @skylover님 몇몇모델은 산 가격보다도 비싼 것 같아요.
  3. sky0308 · · 공감 1
    후지 X100 이 잘 돌아가는지 전원 넣어봐야겠네요
  4. 쿠쿠루쿠 · · 공감 1
    저도 얼마 전에 10년 묵힌 소니m4 미러리스를
    아주 괜찮은 가격에 당근으로 팔았습니다.
    이걸 이 가격에 산다고??의 느낌이었는데 유행인가 보군요
  5. ENYA · · 공감 1
    한창 리코 GR3 바람이 불때 용산 전자랜드 가서 GR3X 어반에디션 180만원에 웃돈 주고 사서 한 3년간 몇번 썼는데 생각보다 번거롭기도 하고 화각 제한으로 인한 활용성도 많이 떨어져서 다른 악세서리랑 묶어서 이번에 중고로 175만원에 팔았습니다.ㅋㅋㅋ 신품 가격은 오히려 더 올랐더군요?

    나중에 소니 RX100 M8이 나오면 구매해봐야겠습니다.
  6. eeeeee · · 공감 1
    사이버샷 한 5년 잘 쓰다가 5년 넘게 묵혔고
    10여년 전 대기업 원청에서 폰카 못쓴다 막는 바람에
    직원에게 업무용으로 줬다가 못돌려받았어요 ㅋ
  7. 우리딘 · · 공감 1
    저도 며칠전에 익시500을 발견하고 밧데리랑 충전기 사서 초딩 딸에게 주었습니다. 그런데 화질이야 요즘 폰보다 떨어지지만 색감은 더 이쁜 거 같고, 3배 광학줌에, 플래시 내장, 게다가 줌 연동되는 광학뷰파인더가 있더군요. 크기는 가장 긴 길이가 텐키리스 키보드 스페이스바 보다 살짝 작아서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
  8. 알비온 · · 공감 1
    저도 소니것은 남겨놓고. (첫 구매했던 니콘 775도..)
    그외 캐논 익서스 등은 당근에 판매해버렸습니다. (저는 다시 못쓰겠더군요.)

    중고가가 생각보다 높아서 놀랐습니다.
  9. 콩심었어 · · 공감 1
    i4r은 지금도 탐납니다.
  10. 코히어런스 ·
    @콩심었어님 너무 멋있죠. 예전 소니 퀄리아도 그렇고 일본이 디자인 참 잘했는데요
  11. 엽차 · · 공감 1
    서랍에서 굴러다니는 거 눈에 띄면 가끔 충전해서 찍어 보는데 화질에 눈버리는 경험을 하고는 다시 서랍에 넣어 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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