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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부패 청산엔 여야도, 네 편 내 편도 없어…예외 없이 엄정히 정리”

Kieth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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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han.co.kr/article/202608211645001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패 청산에는 여야, 네 편 내 편이 있을 수가 없다”며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예외 없이 공정하고 엄정하게 정리해 나가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첫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하고 “국민이 ‘아, 이제 진짜 달라졌구나’라고 느낄 수 있을 때까지 흔들림 없이 추진해 주기를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최근 많이 문제 되고 있는 토착세력들의 이권 개입, 민간부문에도 여전히 깊게 뿌리내리고 남아 있는 부패, 여전히 많이 좋아졌지만 잔존하고 있는 정치권의 부패도 잘 살펴보고 청산해 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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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열린 대통령 주재 반부패 관계 기관 장관회의입니다. 


[국민권익위원장, 국무조정실장, 재정경제부 장관, 공정거래위원장, 금융위원장, 국세청장, 경찰청장 직무대행, 감사원장, 국가정보원장 등 총 18개 부처 및 공공기관의 장이 참석]


중앙정부, 지방정부, 관계 기관의 부패 청산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정치권을 향해서도 '부패 청산'을 언급한다?


칼집 안의 칼을 살짝 보여준 걸까요? 


이것이 사분오열하는 야당과 개혁 정치를 원하는 여당의 일부에게 '구조적 다수'를 준비하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일까요?



댓글 4

  1. 늬나 ·
    정청래 와 정청래계 를 겨냥 하는건 아니겠죠?
  2. 김찡 ·
    그냥 잘난척할려고 저러는거에요 개혁한다고 말만 그럴싸하지 까놓고보면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3. hungrok ·
    댓글들이 참 거시기 하네요
  4. 준프 ·
    아직까지 윤정권에서 임명된 기관장들이 수두룩하죠. 이 참에 칼 한번 휘둘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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