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청약 한방에 몇억씩 버는 제도가 웃기긴하죠.

푸른한별 · · 수정

조회 2,342 · 공감 0 · 댓글 12


뭐 지방에서도 누구는 핫한지역 신축청약 당첨되서 몇억을 앉아서 벌고 가격도 계속 올라가고


당첨안된친구는 오래된 비선호 구축동네 매수하지만 가격방어안되거나 안올라서


둘사이 자산격차가 확 벌어지는거


보면 이게 맞는제도인가싶어지죠..


당연히 많은경우 최선을 다해 집을 최대한 늦게 사려고 안사고 존버하려하려는 유인이 강하고


자본에 맞는 주택구매 라는 시장논리가 왜곡될수밖에없죠..


청약이라는 로또가있으니까 전세존버로 최대한 버티고 살수있는 하급지 주택은 안사는거죠.





댓글 12

  1. 술고기 ·
    청약되서 대박나는 곳 주변의 구축도 같이 올라요. 조금 손해보더라고 좋은 동네고 재건축 가능성이나 실거주 메리트가 있는곳이면 가격이 반영되죠.
  2. 지골 · · 공감 4
    분양가 상한제라는 제도가 이걸 만들었죠.
    싸게 팔면, 시세가 내려갈거다. 라는 단통법같은 논리로 만든... 이상론에 가득찬 멍청한 법이죠
  3. 카라멜마끼야또 ·
    @지골님 어차피 제가격 찾아가는데 말이죠. 당첨되는 사람만 이득보는 헤괴한 정책 입니다
  4. 척잔덕 ·
    주어진 시스템 안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겁니다.
    이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면 바꾸면 되는거고요.
  5. 콩심었어 ·
    정부가 분양가를 찍어 누르니 그렇지요.
    주변 단지에 영향 줄까봐 분양가만 찍어 누르면 뭐합니까? 어차피 매매하면 쭉 오르는데요.

    공정경제 운운하며 과거 민주당 정부마다 분양가를 찍어 누르니 민간개발 올스톱이잖아요. 그래놓고 지금 와서 공급 징징대며 테니스장이다 공원이다 찾고 있으니 다들 비웃는거죠.
  6. mericrius ·
    청약제도 이제는 없애야 합니다.
  7. 이리가요 ·
    로또 죠
  8. 푸른한별 ·
    사실 전 뭐 수혜자입니다. 기존살던 아파트 크게 오른상태에서 경쟁률 빡센던 분상제 대형평형 청약당첨되서 이번주 이사가거든요. 이미 가만히 앉아서 자산이 몇억이 또 올랐죠..
    어쨋든 제도가있으니 이용하는거지만 사실 웃기긴해요. 어쨋든 지방인데 고작 몇년새 부동산 + 청약으로 6-7억이상 숫자상 자산증가가되버렷죠..
  9. 카라멜마끼야또 ·
    로또죠. 돈 없으면 들어가지도 못하니 서민을 위한것도 아니고
    무슨 의미 인가 싶어요
  10. 모바일모비딕 ·
    저도 수혜자인데 주변사람들 자기가 청약통장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관심없는 사람들한테 점수보고 꾸준히 넣어보라고 그렇게 이야기해도 안 듣네요. 청약도 그 정도 부지런함은 있어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1. 푸른한별 ·
    @모바일모비딕님 그쳐.. 전 1주택자라 전략적으로 백프로추첨인 40평형넣은거긴합니다.. 어쨋든 당첨됫고 몇억벌엇죠..
  12. schaft ·
    주택 수요를 누르기 위해 하는 건데... 뭐가 최선인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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