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택자들 집값 떨어지길 기다리고 있지만..... 해요해요 · 2026-08-18 22:24:11 조회 4,941 · 공감 8 · 댓글 18 집값 폭락하면 더 떨어질까봐 무서워서 못삽니다....
aiko · 2026-08-18 22:26:16 · 공감 5 여웃돈으로하는 주식도 떨어지는칼날 못잡는데 전재산 때려박고 대출까지 내야하는 집에 그럴 용기가있을까요? 대부분은 없죠 그러니 정부서 집 제발좀 사라 할때 사는사람이 승자가되는거죠
전가복 · 2026-08-18 22:31:28 시장이 참여자들의 행동에 영향을 받는 재귀성이 있기 때문에... 에... 그러니까 시장참여자들이 안사면 떨어지고 사면 오르는게 시장이라 무주택자들이 집을 사려고 하면 집값이 오릅니다. 그리고 떨어지면 안사려고해서 더떨어자고 오르면 더 사려고 해서 더 오르구요.
공대인82 · 2026-08-18 22:36:56 떨어질까 못 사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기준을 너무 낮게 잡고 있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이 가격 오면 사야지 했는데. 거의 왔다 싶으면 다시 올라가 못 사는 경우도 많을 것 같아요.
해요해요 · 2026-08-18 22:40:20 @공대인82님 실거래가 쭉쭉 빠지는거보면 무섭죠.... 원하는 가격 왔는데도 더 떨어질까봐 안 산사람들 많았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몇천씩 빠지고 매물 늘어나는거보면 무섭죠
Dominic · 2026-08-18 22:59:22 · 공감 4 떨어질땐 더 빠진다고 안사고오를때 너무 올랐다고 안사고주거 안정을 위해서 내집은 사야 합니다.솔직히 돈 있어서 집을 사는건 아니죠30년을 갚아야 하더라도 라면만 먹어야 해도 이자 원금 내면서 집을 마련하는거죠
대쪼 · 2026-08-18 23:28:29 떨어진다고 내차례가 갑자기 올까요?수능 쉬워진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서울대 들어가는거 아닌거랑 비슷하다고 봐야저.어차피 줄 스는건 ...
CRISPR · 2026-08-18 23:43:07 · 공감 4 정작 더 떨어질까 무서워서 못 사는 무주택자들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투기꾼 마인드인 것이죠.떨어지든 오르든 내 능력 안에서 살고 싶은 집 사면 될 것을...
CRISPR · 2026-08-19 15:42:23 @섬마을생산직님 집은 사는(buy)게 아니라 사는(live) 것인데요, 집값이 떨어지면 변기가 막히기라도 하나요?손실 회피 추구라니요, 집을 주식 투자하듯 바라보는 그 마인드가 투기적이라는 말입니다.
?ㅇㅅㅇ · 2026-08-19 01:35:47 제가 부동산을 잘 모르지만 서울에 번번한 아파트 가격이 떨어질 이유가 있나요? 10~30억대 아파트 조세를 건드리지 않는 이상 떨어질 이유가 딱히 없을 것 같아서요..
뒹굴뒹굴곰 · 2026-08-19 07:11:56 예전에 7~8년 전쯤인가 대인플레이션의 시대라는 글에 적긴했지만, 인플레이션의 시대에서 현금가치는 빠르게 낮아지고, 집이던 주식이던 내 노동소득의 가치를 보전할 수 있도록 자산을 보유해야합니다...방향이야 어찌되었던 본인의 판단이고 의사결정이니 그 결과도 본인이 받아들여야 하는데, 본인의 의사결정을 철저히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가야할지를 찾기보단 희생양을 찾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오떼블랑 · 2026-08-19 08:22:39 주거 안정을 위해 형편에 맞는 집을 사서 살면 마음이 편합니다. 근데 집값으로 부자가 되고 싶으니 못사는거죠.그런 마음 가짐으로는 어렵습니다.
댓글 18
지금 집 구매 의사 있으신 분들도 23~24 하락기엔 떨어질까봐 못 샀을 가능성이 높죠.
오를때 너무 올랐다고 안사고
주거 안정을 위해서 내집은 사야 합니다.
솔직히 돈 있어서 집을 사는건 아니죠
30년을 갚아야 하더라도 라면만 먹어야 해도
이자 원금 내면서 집을 마련하는거죠
수능 쉬워진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서울대 들어가는거 아닌거랑 비슷하다고 봐야저.
어차피 줄 스는건 ...
더 내려갈꺼 기대하고 못삼.
떨어지든 오르든 내 능력 안에서 살고 싶은 집 사면 될 것을...
손실 회피 추구라니요, 집을 주식 투자하듯 바라보는 그 마인드가 투기적이라는 말입니다.
방향이야 어찌되었던 본인의 판단이고 의사결정이니 그 결과도 본인이 받아들여야 하는데, 본인의 의사결정을 철저히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가야할지를 찾기보단 희생양을 찾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그런 마음 가짐으로는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