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좋아하시나요 개미상어곰탕 · 2026-08-16 08:49:34 조회 1,794 · 공감 1 · 댓글 16 LINK 저는 고수 나오는 (정확히는 쌀국수토핑으로 고수가 나오는) 부페에 가면 모든 음식에 뿌려먹을정도로 좋아합니다
새롬달콤 · 2026-08-16 08:55:42 초등학교 시절 중국여행가서 처음 접했었는데 그땐 분명 구역질 했던 기억이 납니다그런데 처음 그 거부반응? 이후로는 여태까지 잘 먹고 있네요 저도 아주 좋아합니다!
부산호야 · 2026-08-16 08:58:26 · 공감 1 맛 들이면 극락이라고들 하셔서 몇번 도전했는데...아직도 무리더군요. 참고로 맵고 시고 이런걸 못 먹는데 이거 약한 사람들이 고수에도 아주 약하다고들 하시더군요.
단순하게살기실천중 · 2026-08-16 08:59:43 처음에는 그 냄새가 충격이었는데요아제는 음식에 얹어 나오면 다 먹어요찾아먹는건 아니지만요미나리도 못 먹었어요. 휘발유 냄새 난다고 느꼈어서. 그러다 장어구이 맛들이며 미나리 먹게 되었죠
유소년 · 2026-08-16 09:46:55 나이가 들면서 입맛이 바뀌는지 코로나 걸렸던 것 때문인지 예전에는 비누향을 강하게 느꼈는데 요새는 상쾌한 민트향이 더 강하게 느껴져서 빼놓지 않고 곁들여 먹습니다.
Dominic · 2026-08-16 09:58:26 중국에서 좀 고생하고 나니 이제는 없어서 못먹죠고수인심 좋은 식당 찾아다니면서 먹습니다첨엔 이딴거 왜먹냐 논쟁까지 했었는데...알고보니 고수 잘 안먹는 나라가 적더군요
댓글 16
지금은 퍼먹습니다.
그런데 처음 그 거부반응? 이후로는 여태까지 잘 먹고 있네요 저도 아주 좋아합니다!
아직도 무리더군요.
참고로 맵고 시고 이런걸 못 먹는데 이거 약한 사람들이 고수에도 아주 약하다고들 하시더군요.
아제는 음식에 얹어 나오면 다 먹어요
찾아먹는건 아니지만요
미나리도 못 먹었어요. 휘발유 냄새 난다고 느꼈어서. 그러다 장어구이 맛들이며 미나리 먹게 되었죠
가격도 저렴해서 너무 좋아요. 쌀국수먹을때 없어선 안될존재.
작년까진 못 먹었는데 마눌의 꾸준한 전도에 완전 감화되었습니다.
지금은 추가해서 먹어요
이제는 없어서 못먹죠
고수인심 좋은 식당 찾아다니면서 먹습니다
첨엔 이딴거 왜먹냐 논쟁까지 했었는데...
알고보니 고수 잘 안먹는 나라가 적더군요
대신 상추나 깻잎처럼 샐러드나 빵에 들어간 고수는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