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결정적 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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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 정청래
민주당 집권 1년차가 지나가는 시점에
민주당 당대표(!)가
민주당 정권에 대해
할 말은
절대 아니지요.
대선에서 민주당 집권에 표를 준 국민들 뇌리에 찍은 이 발언(뉘앙스)이 결정타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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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 정청래
민주당 집권 1년차가 지나가는 시점에
민주당 당대표(!)가
민주당 정권에 대해
할 말은
절대 아니지요.
대선에서 민주당 집권에 표를 준 국민들 뇌리에 찍은 이 발언(뉘앙스)이 결정타라 봅니다.
댓글 15
장례식 가서 '원래 인생은 허무한 것이다' , 결혼식 가서 '영원한 사랑은 없다' 라고 하실 분이네요.
뭐 어쨌든 제가 하고싶은 말은 아무리 맞는 말도 때와 장소와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옳은 말이라고 아무때나 내뱉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제 주변 미터로 호남 지인들 말 들어보니까
정청래의 저 발언이 나온 뒤로는 싸가지 없는 XX 라는 반응이었다면, 유시민이 대놓고 비난하자 이것들 봐라?! 였다고 하네요
제가 보는 패착은 ‘지켜달라’ 입니다.
이는 ’상대로부터‘ 가 생략됐고, 고립적인 포지션이죠.
적절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분리를 전제로 하는 느낌도 들어 있고요.
특히 이재명 대통령요.
아니 짧죠. 맞아요.
근데 여당 당대표라는 자가 저런말로 공공연히 대통령 저격해놓고서, 앞으로는 '이재명 지킬 사람 나밖에 없다, 나야 말로 친명' 따위의 뻔한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걸 보면..
정말 대중과 당원을 개등신으로 보나.. 싶은 마음에 너무너무 역했습니다.
지난번 평택 보궐 선거에서 결과 부터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네요.
대립각? 이견 있거나 정책에 반대되는 사항있으면 물밑에서 얼마든 협의할 수 있는데.. 공식적 워딩으로.. 정권은 짧다? 국힘도 아니고 민주당 당대표가? 이유 불문하고 이제 1년차 대통령입니다. 과거 이재명 당대표 선거에 지지율 몇이였나요.. 웃기지도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