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정청래의 결정적 패인

wildwaves · · 수정

조회 3,855 · 공감 21 · 댓글 15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 정청래


민주당 집권 1년차가 지나가는 시점에 

민주당 당대표(!)가 

민주당 정권에 대해 

할 말은 

절대 아니지요.


대선에서 민주당 집권에 표를 준 국민들 뇌리에 찍은 이 발언(뉘앙스)이 결정타라 봅니다.




댓글 15

  1. 보호대 · · 공감 1
    글세요. 전 좋은 구호라고 생각합니다. 당선 1일차에서도, 모든 정치인이 새겨 들어야죠
  2. 여유를가져봐 · · 공감 18
    @보호대님
    장례식 가서 '원래 인생은 허무한 것이다' , 결혼식 가서 '영원한 사랑은 없다' 라고 하실 분이네요.
  3. SHERLOCK ·
    @보호대님 구호는 좋을지 몰라도 본인 표 얻는덴 좋을 게없죠...
  4. 보호대 · · 공감 1
    @여유를가져봐님 비교가 맞지 않습니다. 인생은 허무한것이다. 인생은 천차만별 모두 가치가 다릅니다. . 결혼식에서 영원한 사랑은 없다? 국민은 영원하다하고 맞지 않습니다. 결혼은 사랑도 중요하지만, 의리와 신뢰가 중요하다. 사랑은 금방 식을수 있다.. 이정도의 말이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5. 여유를가져봐 · · 공감 3
    @보호대님
    뭐 어쨌든 제가 하고싶은 말은 아무리 맞는 말도 때와 장소와 분위기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옳은 말이라고 아무때나 내뱉는 사람이 옆에 있다면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6. parnis · · 공감 15
    + 유시민의 참전

    제 주변 미터로 호남 지인들 말 들어보니까

    정청래의 저 발언이 나온 뒤로는 싸가지 없는 XX 라는 반응이었다면, 유시민이 대놓고 비난하자 이것들 봐라?! 였다고 하네요
  7. 콘버그 ·
  8. 프로세스엔지니어 ·
    결과론적인 해석이죠 이겼다면 저 멘트 때문에 이겼다고 할 수도...
  9. 소리그림 ·
    정청래 후보의 저 워딩의 국민은 좁을 수 있습니다(가징 좁힌다면 내 지지자만 까지로 좁아질 수 있는). 그게 패착이면 패착일 수 있겠죠.

    제가 보는 패착은 ‘지켜달라’ 입니다.
    이는 ’상대로부터‘ 가 생략됐고, 고립적인 포지션이죠.
    적절하지 않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분리를 전제로 하는 느낌도 들어 있고요.
  10. 어럼립스 ·
    모든 정치인이 가슴에 새기고 살았으면 하는 좋은 말이네요.
    특히 이재명 대통령요.
  11. happier7 · · 공감 15
    정권 짧을 수 있습니다.
    아니 짧죠. 맞아요.

    근데 여당 당대표라는 자가 저런말로 공공연히 대통령 저격해놓고서, 앞으로는 '이재명 지킬 사람 나밖에 없다, 나야 말로 친명' 따위의 뻔한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걸 보면..
    정말 대중과 당원을 개등신으로 보나.. 싶은 마음에 너무너무 역했습니다.
  12. 은의나무 · · 공감 3
    이번 선거는 평소에 지지하던 정청래 의원의 모습이 아니였습니다.
    지난번 평택 보궐 선거에서 결과 부터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네요.
  13. 밥학 · · 공감 7
    노통시절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키는 워딩이죠..

    대립각? 이견 있거나 정책에 반대되는 사항있으면 물밑에서 얼마든 협의할 수 있는데.. 공식적 워딩으로.. 정권은 짧다? 국힘도 아니고 민주당 당대표가? 이유 불문하고 이제 1년차 대통령입니다. 과거 이재명 당대표 선거에 지지율 몇이였나요.. 웃기지도 않죠..
  14. wildwaves ·
    정청래는 정치인으로서 크려면 이번 기회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맞는 말]과 [맞는 뉘앙스]를 일치시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15. 웰던커피 ·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