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난 체감 하고 있습니다 무섭게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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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때문에 전세놓고 전세 알아보는 중인데
일단 약간의 네고 생각으로 시세보다 10% 정도 마진을 두고 내놓았는데, 거의 매일 집보러 오시더라구요
몇 팀이 바로 계약하겠다고 가계약금 계좌 달라고 요구가 있긴 했는데 갈 집이 안구해져서 홀드 중이었는데
구하는 중에 0.5장 더 얹어줄테니 먼저 계약하자는 팀도 있고 당황스럽네요.
저도 이틀전에 겨우겨우 반전세 매물 나온 걸 구해서 일단은 들어가기로 되어서 0.5장 더 준다는 팀과 가계약 진행은
했는데....
집주인 입주가 많아져서 그런가 서울 외곽도 전세가 상승 정도가 아니라 품귀 현상이 보이네요.
임대인 / 임차인 경험을 본의 아니게 같이 하는 입장에서 이번 정부 부동산 정책이 과연 맞나? 싶고 그렇습니다...
비거주1주택자 보유세 중과를 강행하면 최소한 서울내 전월세 시장은 정말 난리가 날 것 같습니다 걱정됩니다
댓글 19
그러니 웃돈 주고서라도 남은 매물 잡고 싶은 심정으로 달려드는거죠
그 웃돈 주고 들어온 세입자던 매매자던 안정화 되서 다시 내릴까요???
절대 내려가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근저당 꼼수로 막대한 시세 차익내고 현금 손에 넣었죠...
만약 이재명이 관저도 없었고 비거주 내로남불때문에 집팔고 청와대로 집사서 들어가야하는 상황이였다면....
저는 절대로 지금같은 정책 안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더 분노하는거죠....
이재명 대통령 퇴임 후 사저는 경호동까지 합쳐서 공시지가 15억 미만으로 마련해드려야 합니다.
저도 집도 안보고 계약했던 기억이 있어요
그때보다 요새가 더 심한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매물 자체를 시장에서 없에버리는 거라서 상승 속도도 거침없지만...전세가가 낮아지는 일도 없을겁니다.
공급도 없는 상태서, 다주택자까지 말살하니
전월세 대란이 온거죠
쭉 전세로 살던 집에서 이번에 반전세로 전환되고 나니 너무 힘듭니다
벌이는 뻔한데..
어제, 전월세대책이 없던 것으로 봐서,
정부도 답이 없다는 것이겠죠..
줄서서 구경하고 그 자리에서 경매하겠어요
동네에 전세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ㄷㄷㄷ 회사랑 애때문에 멀리 옮길수도 없어서 큰일이래요..
작년에 제가 그렇게 집사라고사라고 할때 안사고 버티더니...ㅜ
후자의 매물은 시장에 많이 나올겁니다. 갭투자한 사람들이 임차인 내보낼 전세금이 없는데 어떻게 내보내나요? 보유세, 양도소득세 올리면 버티기도 힘들어 집니다.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2028년까지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에 전세살면서 서울에 갭투자로 집 가지고 계신분들어 엄청 많습니다.
집을 보유만으로 돈벌던 시대는 저물어갑니다.
Side Effect 잘 보고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