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게 오픈형 에어팟4 NC 좋네요.
조회 2,312 · 공감 1 · 댓글 18
사무실에 시스템에어컨도 돌아가고 기본적으로 사람들 있는 공간이라 화이트노이즈가 깔려있지요...
일반적인 커널형 노캔이어폰을 끼면, 주변 상황 인지가 안되는데다가 누가 부르는거 놓치거나 등 일할 때 착용은 어렵구요.
커널형은 귀 건강에 부담도 커서 오래 착용하기도 꺼려지지요.
별 생각 없이 오픈형인 에어팟4 노캔버전 끼니까 새삼 신세계네요.
화이트노이즈 싹 사라지고, 주변 대화 등은 필요한만큼 사근사근 들리고, 내가 말할때는 자동으로 NC 꺼졌다가 대화 멈추면 자동으로 NC 켜주고...
산뜻하고 조근조근한 카페음악같은 노동요 볼륨낮춰 플레이백 해 놓거나, 아무것도 안 틀고 끼고만 있어도 귀에 별로 부담도 없고 너무 좋습니다.
산지 얼마나 됐는데 왜 진작 안 썼을까 싶을 정도네요.
댓글 18
이어폰 때문에 귀 염증 생긴적이 있어서
뭔가 막혀있으면 안좋을것같아서 저는 클립형을 쓰고있긴한데 궁금하네요
에어팟4는 현시점 저한테는 최고의 이어폰입니다.
외부활동에서 음악듣겠다 하면 커널형이 더 나은점이 많을 거 같네요.
저도 귀 염증 땜에 커널형은 안 쓰고 싶은데…
선택지가 없네요.
안경을 끼는지라…
그건 또 귀가 아픕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