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10년 후에도 중심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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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면, 지금과는 다른 중심지가 될 거라고 생각하는 글이 있네요.
대충 요약하면, 서울이 지금 중심지가 된 까닭이 인위적이기 때문이랍니다.
즉, 이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 교육, 인프라가 서울에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인구 집중이 일어났고,
이게 부동산 가격을 끌어올렸으며,
그 결과가 강남불패 신화지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10년 후에도 계속 될 것인지에 대해 아래 출처 글에서는 간단하게 답하면, 그렇다고 하네요.
즉, 10년 후에도 중심일 거라고 합니다.
하지만, 위에 모든 인프라가 다 서울에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네요.
가장 큰 이유로 AI와 부동산 가격때문이라는군요.
그 다음, 지방거점도시, 기후 문제를 드는군요.
한마디로, 앞으로 계속 서울이 잘 나가는데, 기술혁명이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 깥습니다.
사람들이 굳이 서울에서 일하지 않아도 먹고 살만하면, 집값 높은 서울에 살 필요가 없을지도 모른다는 거지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댓글 11
소설의 비현실성에 서울이 불패일거라는 생각만 강화되었습니다.
조선왕조 500년 중앙집권적 왕권의 수도가 한양이었는데 이게 쉽게 바뀔수가 없죠.
오히려 중심을 다른 지역으로 옮기려는(세종 등) 인위적인 움직임이,
이 역사와 사회적 인식을 이기는데 실패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ㅜㅠ
출처 글은 그 역사적인식이 인위적이라는 내용이긴 합니다. 서울이 인구가 많아 헤게모니를 차지한 거지요. 하지만, 이대로 집값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면, 인구감소가 필연적이고 그게 발목을 잡을 거라는 내용같네요.
네, 출처 글의 논리를 따라, 그렇게 되려면 부동산 가격이 내려갔을 때 이야기긴 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높을 때는 탈출할 수 밖에 없을 거 같네요. 일본이 대표적인 예죠. 초고령사회가 되었지만, 인프라가 많은 도쿄는 그나마 부동산 가격이 유지되고 있지요. 그건, 일본은 부동산 불패신화가 깨졌기 때문이지요. 거품 붕괴로 적정수준까지 폭락했었지요. 지금도 일본인들은 부동산 구입에 굉장히 신중한 걸로 압니다.
출처글은 2025년에 써진 글입니다. 코로나 끝나고 한참뒤 쓰여졌습니다.
인프라라는게 토목건설이나 장비보다 인력과 시스템의 비중이 훨씬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