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귀멸의칼날의 어디가 재밌는가
조회 2,585 · 공감 0 · 댓글 18
최근에 귀멸 최근판(무한성 1)이 넷플에 올라왔는데 이미 모공에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전에 귀멸의 어디가 재밌는가 라는 주제로 누군가 글을 올리셨던거 같구요. 지금 다시 찾아보니 제가 댓글도 썼네요.
몇년전에 저도 지인들과 말할때 '과대평가 아닌가' 라고 했습니다.
저는 특징이, 스포부터 접근합니다. 나무위키와 유튜브에서 내용을 '읽고' 영화나 애니를 봅니다. 보는건 화면을 감상하는게 되죠. 사전 탐색때 느꼈던게, 아기자기함이 많이 있습니다. 이야기 진행하면서 등장하는 것들에 붙는 설정들이요. 그 하나하나가 대단한건 아니지만 귀엽습니다. 이 작품은 자잘하게 정을 붙여버리는 전략인거 같습니다. 저는 거의 모든 작품을 킬링타임용으로 보는데, 그 입장에서 결론은 재밌다 입니다.
---
댓글 18
하지만 넘 단순하고 반복적인게 단점이고요...
그리고 연출의 좋음을 느끼려면 만화책을 잠깐 보면 됩니다. 완결이 하도 궁금해서 봤는데 애니가 잘만든거더라구요....
귀멸 작화, 연출 다 좋다고 생각 되는데
이번 극장판은 같은 형태가 계속 반복되니 지겹더라고요.
애니메이션이 잘나온게 큰 역할을 하기도 했고요.
재밌게 봤습니다
연재시기가 크게 차이 안나고 둘 다 귀신잡는 주술회전 오히려 아주 재밌게 만화나 애니나 따라가고 있는거 보면 그냥 뭔가 안맞는 것 같아요. 만화나 시리즈는 하차했고 극장판 잘 나왔다고 해서 봤을 때도 감흥이 잘... 비슷하신 분들이 왕왕 있더라구요.
혈귀들이 말이 너무 많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