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객관식 수능이 아이들 망쳐”
조회 8,834 · 공감 13 · 댓글 86


-
정책이 즉흥적이고, 깃털처럼 가벼운데,
그 임팩트는 어마어마어마어마 합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65180?sid=102
조회 8,834 · 공감 13 · 댓글 86


-
정책이 즉흥적이고, 깃털처럼 가벼운데,
그 임팩트는 어마어마어마어마 합니다.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65180?sid=102
댓글 86
대국민 공론화 저단어보니까 얼마전 부동산 대토론회 생각나네요.. 이미 답정해놓고 또 체육관 토론회 하려는건가요
객관식은 ebs로도 따라가지만 논술은 첨삭이 핵심인데 그 교육비는 누가 대주나요? 그리고 그걸 어떤 채점기준으로 채점하나요? 객관식문제도 중복답인정 논란 이런것들도 나오는 마당에.
왜 이것을 가만히 두고 별 쓸데없는 곁가지만 건드리려 하는건지..
뭐가 한국을 망치고 있는건 확실히 알겠네요
지금 초딩들 엿먹겠지만…나는 상관없으니 모르겠습니다. 제비뽑기로 대학을 보내건.
게다가 요즘은 AI를 이용하면 주관식 문제 채점도 가능할 것 같으니 교육계에서 TF팀 꾸려서 AI 채점 테스트 해보면 될 것 같은데 말이죠.
AI에게 엄격한 채점 가이드라인을 주면 잘 할 것 같습니다.
심지어.문제와 관계없는 답을 적어도 내용상 어법상 등등 논리정연하게 잘 써진 글이라면 최저점을 주게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공정성 이야기 하시면서 수능 100%는 정답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재명의 저 발언이 정답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변화가 필요해 보이는데 아직 까진 이거다 할 아이디어가 보이진 않네요.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객관식/주관식이 중요한게 아닐텐데요...
시험지 답 쓰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들의 인성교육부터 잡아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대통령이 뭘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이런걸 계몽주의, 또는 엘리트주의 라고 부릅니다.
심지어 이번 경우는 교사단체도 반대하고 있지요.
뭘 위한 정책일까요?
지금 저말이 갑자기 나온건아닙니다.
서논술형위주의 평가가 국가단위로 도입되야죠
채점을 만명이서 한다고 했을때 한 답안지가지고 채점한 점수가 만명이 다 똑같이 될 수 있다면 인정하겠는데요..
그거 됩니까..??
펑가를 어떻게 할건데요?
과거시험 보자는거죠 그러니까 지금?
독서를 하는 인구가 적어지고 답만 외우는 시험 방식이 이런 세태를 초례한 것 같습니다.
내용은 좋으나 워딩이 너무 쌔셨던것 같습니다....
30년간 망가진 교육을 받은것 처럼 보이니...
그런 교육의 결과가 2찍하는 2030을 만들어낸게 아닐까 합니다.
객관식 교육이 2찍을 만들어낸다는건 진짜 어떻게 생각해야 나오는지 궁금하네요
정책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이대남 삼대남을 2찍으로 만든거지 객관식 주관식은 아무 상관없어요
죄송하지만 지금 4050도 같은 교육을 받았습니다.
그때와 지금은 다르죠.
그때는 궁금하면 관련 문서와 책을 찾아 봤습니다.
그러니 책을 많이 보게 됐죠.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 검색 스위치만 눌러도 답이 찾아지는데, 이것도 귀찮아서 안합니다.
그냥 남이 적어 놓은 글만 보고, 추천 수만 보고 판단합니다.
이런게 정보화 시대 문맹율이라고 하죠.
죄송하지만 요즘 초등학생들은 LLM을 통해서 게임을 만드는 세대입니다....
스스로 사고하고 기획해서 게임을 만드는 세대요
보시는 환경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기술적 지식이 교육의 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이 다수는 아니죠.
현실적인 대안 방안을 세우고 일을 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주먹구구식 바꾸고 이번에도 문제 생기면 그떄가서 보완하면됨
이런 방식으로 정책이 지금 근 몇달안에만 몇개 있는거같은데 말이죠
그냥 일반 고등학교에서도 서술형 문제가 있으면 민원 폭탄인데 그걸 전국 수능시험에..?
제발 정신차리세요 현실성이 1도 없습니다 대통령이 일 잘하면 뭐하나요 저런 의견 내는 참모는 제발 쳐내시길 바랍니다
대통령이 더 적극적으로 의견 낸 느낌인데요?
부동산을 주식으로, 주식을 세금으로, 세금을 교육으로...
피곤해요... 이제 1년 갓 넘었는데 (이것도 믿어지지 않네요..), 이렇게 드라마틱할 수가 있나 싶네요.
정말 피곤해요.. ㅠ.ㅠ
주요 국가별 시험 특징
-영국: 대입 자격 시험(A-Level 등)은 객관식을 거의 쓰지 않거나 선다형 객관식 비중을 10% 이하로 엄격히 제한하며, 대부분 서술형 논술로 진행됩니다.
-프랑스: 고등학교 졸업 및 대학 입학 자격 시험인 바카로레타(Baccalauréat)는 철학을 비롯한 모든 주요 과목이 100% 논술 및 서술형 주관식으로 출제됩니다.
-미국: 대입 평가인 SAT나 ACT는 객관식 위주이지만, 이는 대학 입학 전형의 여러 참고 자료 중 하나일 뿐입니다. 학교 내신이나 AP 시험 등에서는 에세이와 주관식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핀란드: 고등학교 교육 및 평가에서 객관식 선다형 시험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고, 일상 평가와 졸업 시험 모두 서술형 답변과 에세이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선진국 시험의 공통점사고력 중심: 정답을 고르는 객관식 대신 생각을 표현하는 서술형·논술형이 주를 이룹니다.객관식 최소화: 채점 편의보다는 교육적 타당성을 중시하여 객관식 비율을 10% 미만으로 묶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이야 알아서 사람들이 몰리는 나라고.. 다른 나라 인재들이 첨단 산업애서 중국 인도 인재들에게 발려요.
한줄세우기 뚫고 온 인재들이 오히려 이공계 장악중입니다. 세상이 바뀌어서.. 교육에 선진국 추종은 의미 없어요.
요즘 같은 정보화 시대에 인터넷 검색 하면 바로 나오는데 이게 뭐가 그렇게 어렵고 귀찮은 일입니까?
현실적인 문제는 저런 교육을 하고 시험을 제대로 채점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교사들 확보죠.
광화문 배경으로 두고서는... 거 참 ㅉㅉㅉ
별로 입니다.
대통령의 자리에서는 뭐든 생각나는데로 던지면 안되요
아 진짜 답답하시네
그 좋아하는 숙의 좀 하세요
내가 싫으면 숙의 하라고 명령하는게 아니라
전문가들과 국민들이
숙의를 해서 방향을 잡으면
내가 싫어도 하는거에요
좋네요. 돈 많은 도련님들은 개인 과외로 성적올리고 돈 없는 애새끼들은 밑에서 깔아주고. 아주 좋아요
자본시장과 교육 시장은 지금도 충분히 잘 돌아가니 정치적 이슈나 좀 신경쓰면 좋겠습니다.
정치적 이슈도 다 해결 못하면서 여기저기 판만 벌리고 있네요. 대통령으면 충분히 관심받고 있단 얘긴데 얼마나 더 관심이 고프신건지..
본고사 부활의 신호탄인가;;;
언젠가는 바꿔야되는 꼭 필요한 개혁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단순 비아냥형 댓글 많은건 누가봐도 용역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