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확실히 이젠 늙긴했나봅니다

fdfse ·

조회 3,340 · 공감 2 · 댓글 12


휴가왓는데 어제 가고싶엇던곳을 다녀왔습니다


걸어보니 32000보..


역까지 멀어서 한시간 걸어야햇는데 너무 힘들어서 울고싶더군요


숙소오자마자 쓰러져서 잠깐 잤는데 깨보니 담날 아침 6시 ;


그나마 쉬엄쉬엄다니기에 망정이지 빡센일정 돌렷음 병원에 실려갔을것같아요


정말가고싶엇던곳인데 이것도 약간의 나이빨인지 감흥도 다운되서 그냥 이냥저냥합니더

댓글 12

  1. 말은최대한작게 · · 공감 3
    어제 같은 날씨에 32000보 걸었다면 늙은게 아니라 무쇠체력 같은데요 만보도 실제 걸어보면 요즘 날씨에 죽습니다
  2. fdfse ·
    @말은최대한작게님 불행중 다행으로 한국은 아니라서요 ㅎ 여긴 그닥덥진않습니다 어젠 심지어 흐린 동네엿던지라
  3. 말은최대한작게 · · 공감 1
    @fdfse님 아이고...시원할때도 만보 걷고 나면 진 빠집니다 삼만보면 엄청난거예요 ㅎㅎ
  4. 김메달리스트 ·
    혹시 일본이신가요? 그럼 더 열사병 조심하셔야 합니다. 한국 더위에 비할바가 아니거든요;; 사람들 실려가고 난리입니다
  5. fdfse ·
    @김메달리스트님 ㅎㅎ 일본아닙니다 지금 휴가차 프랑스에 와있습니다
  6. live@wire ·
    프랑스가 폭염이라는 뉴스가 나오고 있는데 정말 폭염인가요?
  7. fdfse ·
    @live@wire님 개인차가 잇겟지만 제기준에선 전혀요 그닥덥지았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한국기준5윌말-6월초쯤?
    긴팔입고다니는데 단한번도 안걷어봣고
    부채와 손풍기 갖고왕는데 한번도 안써봤습니다
    밤과 아침에 심지어 추워요
  8. live@wire ·
    @fdfse님
    여름만 보면 부럽기도 합니다.
    네, 즐거운 여행 되세요!
  9. 애니콜라 ·
    저도 어제 자전거 타고 50키로 갔다가 힘들어서
    안되겠다 싶어 기차 타고 복귀한 후
    어제부터 오늘 아무 것도 못하는 중입니다 ㅎㅎㅎ ㅠ
    몸 조심하세요;;
  10. 부산행 · · 공감 1
    다들 왜이리 빡시게 사시나요. ㅋㅋㅋ
  11. 파란소79 ·
    32000보면 엄청 걸은 건데요. 이건 나이들고 젊은 걸 떠나서 엄청 빡쎈게 맞아요. 거기다 한시간 동안 목적을 가지고 걸었다니...
    동행인이 있다면 그 분도 엄청난 분이네요.
    오늘은 좀 쉬면서 여행다니세요.
  12. 커피짱조아 ·
    저도 비슷합니다. 예전에 퇴근길 2시간 이상을 매일 걸어다녔는데 그땐 뭐가 그리 걷는게 즐거웠는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계속 음악 들으며 걸어댔습니다. 근데 지금은 그때의 반의 반도 못 걷겠더라구요. 너무 억울합니다. 그때 엄청 걸어서 미래에 근육이나 체력은 좀 보장된 줄 알았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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