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분당 아파트 매도 관련...
조회 6,933 · 공감 13 · 댓글 33

이재명 대통령이 본인 집을 호가 29억에 내놓은게 2026년 2월 말인데
뭐 본인이 "부동산 정상화는 계곡정비만큼 쉽다"고 말한 의지를 실천하려는 마음이 있었다면, 그냥 호가를 28억 27억 26억 등으로 내놓았으면 될걸, 왜 호가 29억에 올려놓고...



그리고 저 이거 너무 노골적으로 편의를 봐준거 아닌가요?
29억원 컷으로, 본인 매물을 살 사람의 자금형성조사는 피해가고,
거기에 "사인간 채무 과다자" 조사도 본인의 케이스에 해당되는데....
뭐 솔직히말하자면 오얏나무 밑에서 갓 끈 고쳐맨거 본 느낌이 듭니다.
오래전부터 클리앙에 부동산 관련 글을 써왔는데
1년의 성과가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댓글 33
저렇게 편의를 안봐주면 가격을 내려야 하니까요
국무회의 도중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부담 기준액을
"30억 원도 가혹하다", "20억 원으로 하면 큰일 난다"
발언까지 너무 아귀가 딱딱 맞죠...
말만 하고 실제로는 재건축 물건이라 안판다고.
정부에서한말이 있잖아요 안팔리면 더 싸게 팔아라, 싸게 팔면 더 빨리 문제없이 팔렸겠죠
불법이나 "권력적"꼼수는 없는데
그냥 현재 정부정책에 반대되는 꼼수는 있네요
조합원 승계 위해서 등기 먼저 쳐주는게 재건축 재개발 물건에서는 없는 일도 아닌데요.(그거 안해주면 누가 삽니까. 세입자 만기도 남은 상황에.)
칼에 목 찔려서 죽을 뻔 한 사람한테 왜 헬기를 탔냐, 왜 부산대로 안갔냐 하는 인간들이랑 다를 게 없어보이네요.
솔직히 그때 피습사건때도 왜 가까운 부산대 안가고 굳이 서울까지 가겠다고 고집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지역균형발전? 이거 다 공수표라는 진심이 나온거죠.
이거랑 지역균형발전이랑 뭔 상관입니까?
대통령이니깐 호가와는 다른게 엄청 내려서 팔아야 한다는게 아니면, 정상적인 거래 같은데 이게 뭘 그렇게 난리인지 이해가 안네요
전세나 매매로 또는 월세로 나가야하는데 전세금이랑 저당 포함하면 한푼도 안받고 등기를 쳐준건데요..
지금 국부펀드 그돈 많이 들어가셨다면 이미 주식 부자 되셨을거고요...
저도 그때 이재명 대통령 팔아 코스피etf든 5만전자 30만닉스 하던 삼전하이닉스든 들어갔어야 했는데 아쉽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