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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x App) 돈과 약간의 소음을 감수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다.

Camille · · 수정

조회 2,762 · 공감 0 · 댓글 4

코덱스 앱을 통한 바이브 코딩을 한지도 여려달 되어 가는데요.


개발용으로 별도의 PC를 격리해서 쓰고 있는데,  원래 쓰던 미니 PC가 라이젠 7 4800H / DDR 4 16GB  (3200Mhz) / NVME 1TB 사양이었습니다. 그런데 잘못 사서 발열관리가 어마 무시하게 안되는 제품이라 (소음이..;;;) 라이젠 3 4300U에 DDR 4 16 GB (2666) / SATA 512GB를 새로 구해서 그동안 써왔습니다. 


처음엔 뭐 나름 쾌적했고, 먼저 쓰던 건 그냥 팔아야 겠다고 (산 값보다 더 비싸게 팔 수 있군!!! 하면서) 생각하곤 귀찮아서 그냥 가지고 있었는데..


당연하지만? 개발일이 커지면서 각종 컨테이너가 늘어나고 PoC 용으로 Next.JS 개발용 API 몇개씩 돌리니까... 당연하지만 어마무시하게 느려졌습니다. ;;;


그래서 결국 고민하다가.. 도로 에전 걸로 갈아탔습니다. ㅎ 램도 그냥 다 붙여서 3200Mhz 램의 속도 저하는 있겠지만, 용량도 두배 이고 듀얼채널로 작동할 테니 이득이다 하면서요. 그리고 PC를 거꾸로 놓고 하판을 까서 발열을 좀 더 잘 되게 하고, CPU도 CMOS 에서 부스터 꺼버리고 쓰기 시작한 지 한 30분 되었는데.. (SSD는 복제해서 부팅함)


당연하지만, 엄청나게 쾌적해 졌습니다. ㅎㅎㅎ (안팔길 잘했네요 ㅎㅎ) 생각은 며칠째 하다가 복제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해도 잘 부팅이 안되서 삽질할까봐 안하고 있었는데, 부팅 잘되네요. 소음도 아직은 별로 없는데, 부스터 꺼놔서 팬이 좀 돌아도 심각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역시 개발이란 것을 하려면 어느 정도의 비용 감수는 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댓글 4

  1. Mr.UN ·
    이제 격리된 pc에 로컬 github 설치하셔야....
  2. Camille ·
    @Mr.UN님 git 커밋/푸시는 오래전 부터 하고 있었죠. ㅎ
  3. Mr.UN ·
    @Camille님 로컬 ci 작업을 말씀드린 것입니다. :)
  4. Camille ·
    @Mr.UN님 아, GitHub Actions를 이용한 로컬 CI 말씀이신가요? 사실 비개발자 출신 바이브 코더라 아직 낯선게 많네요. 그때 그때 필요한 설정은 에이전트에게 맡기고 있는데, 확인해 보니 Docker 테스트나 lint·typecheck 같은 기본적인 로컬 검증은 이미 하고 있고 GitHub Actions runner 연동은 아직이네요. 다음주 까지 끝내야 하는 일이 있는데, 마치는데로 공부해서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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