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 App) 돈과 약간의 소음을 감수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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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덱스 앱을 통한 바이브 코딩을 한지도 여려달 되어 가는데요.
개발용으로 별도의 PC를 격리해서 쓰고 있는데, 원래 쓰던 미니 PC가 라이젠 7 4800H / DDR 4 16GB (3200Mhz) / NVME 1TB 사양이었습니다. 그런데 잘못 사서 발열관리가 어마 무시하게 안되는 제품이라 (소음이..;;;) 라이젠 3 4300U에 DDR 4 16 GB (2666) / SATA 512GB를 새로 구해서 그동안 써왔습니다.
처음엔 뭐 나름 쾌적했고, 먼저 쓰던 건 그냥 팔아야 겠다고 (산 값보다 더 비싸게 팔 수 있군!!! 하면서) 생각하곤 귀찮아서 그냥 가지고 있었는데..
당연하지만? 개발일이 커지면서 각종 컨테이너가 늘어나고 PoC 용으로 Next.JS 개발용 API 몇개씩 돌리니까... 당연하지만 어마무시하게 느려졌습니다. ;;;
그래서 결국 고민하다가.. 도로 에전 걸로 갈아탔습니다. ㅎ 램도 그냥 다 붙여서 3200Mhz 램의 속도 저하는 있겠지만, 용량도 두배 이고 듀얼채널로 작동할 테니 이득이다 하면서요. 그리고 PC를 거꾸로 놓고 하판을 까서 발열을 좀 더 잘 되게 하고, CPU도 CMOS 에서 부스터 꺼버리고 쓰기 시작한 지 한 30분 되었는데.. (SSD는 복제해서 부팅함)
당연하지만, 엄청나게 쾌적해 졌습니다. ㅎㅎㅎ (안팔길 잘했네요 ㅎㅎ) 생각은 며칠째 하다가 복제에 시간이 많이 걸리거나, 해도 잘 부팅이 안되서 삽질할까봐 안하고 있었는데, 부팅 잘되네요. 소음도 아직은 별로 없는데, 부스터 꺼놔서 팬이 좀 돌아도 심각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역시 개발이란 것을 하려면 어느 정도의 비용 감수는 하고 마음의 평안을 얻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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