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축구도 역시 지능과 전략 싸움인 이유

백반이 ·

조회 1,926 · 공감 1 · 댓글 6


와 스마트한 전략이네요.


무조건 빠른 속도와 발재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전략을 잘 짜면 골을 넣는다는 사례로 보입니다.

댓글 6

  1. 커피를줄여야할텐데 · · 공감 1
    약았다와 지능적이다의 중간쯤인것 같습니다 ㅋㅋ
  2. sinaro · · 공감 1
    두번째 터치하는 선수가 부심한테 가도 되는지 확인까지 하고 자신있게 몰고 가네요. ㅎㅎ
  3. mindinblue · · 공감 1
    톡쳐도 킥으로 인정되는군요. 제가 쓸일은 없겠지만 이렇게 하나 배워가네요 ㅋㅋ
  4. 비꽃 ·
    이것과 비슷한 요즘 플레이가 하나 더 있죠. 그건 공격시 골키퍼가 일부러 롱킥을 미스내서, 상대팀 골문 근처, 즉 파이널 서드 옆줄 바깥으로 차버리는 겁니다. 그러면 소유권은 상대에게 넘어가서 드로인을 하게 되겠죠? 그런데 자기 진영 후방에서의 드로인은, 맨 처음 볼을 던졌을 경우 소유권을 지킬 확률은 83%지만, 이후 7초 이상 계속해서 볼을 소유할 수 있는 확률은 고작 54 - 60% 랍니다. 이게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논문에 나와있죠.

    이걸 상대팀 입장에서 보자면, 맨 처음 키퍼가 미스킥 하나만 차주고 나서 상대 드로인 상황에서 압박만 빡시게 하면, 골을 넣을 확률이 가장 높은 상대 파이널 서드에서 최소 40% 이상 확률로 우리가 소유권을 가지고 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일반적인 발드업 축구를 통해, 최초 키퍼부터 시작한 빌드업이 상대 진영 파이널 서드까지 도달할 확률은 고작 15% 미만이거든요. 40%대 15%, 어떤 걸 선택해야 하는지는 당연하겠죠? 다만 너무 자주 시도하면 상대도 대응책을 가져오게 되므로, 가끔 한번씩만 시도해서 의표를 찌르는 겁니다.
  5. MUSICARTE ·
    영상이나 내용과는 별개로, 축구, 농구, 배구, 핸드볼.. 실시간 팀 스포츠는 머리 나쁜 애들은 못합니다. 잘 하려면 머리가 좋아야 합니다. 동네 운동 수준에서도 살짝 티나지만 다 같이 엉망이라 잘 모르죠. 유소년 클럽 수준만 가도 바로 처집니다.
  6. 모나미 사랑 ·
    사실 우리나라 축구 국대들만 봐도, 우리는 맨날 욕하지만,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상당히 스마트한 사람들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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