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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민주당이 봐야할 커뮤의 실체들

브릿츠 · · 수정

조회 3,327 · 공감 9 · 댓글 5

-커뮤니티 사이트 자유게시판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쓰레드 등의 대형 SNS

-유튜브


일단 이렇게 3개의 도구를 큰 틀에서 요즘 시대의 언론…

이른바 뉴미디어라고 부르는게 맞다고 보이는데 말이죠. 


문제는 자유는 무한대로 주어지는데…

그에 따르는…그속에서 일어나는…개막장 짓거리에 대해서는…

책임지는이가 전혀 없고 그냥 배설하고 나면 끝…이런 수준이죠.


한마디로 무한한 행동의 자유, 표현의 자유에는 그만큼에 비례하는

책임과 처벌이라는게 있어야하는데 현 언론환경에서 뉴미디어에는 자유만 있지 책임이 없어요. 


저번에도 일례로 들었던 한 사이트의 개막장들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mania.kr 


간단하게 NBA사이트라고 보면 됩니다. 스포츠사이트가 근간인데…

이 사이트가 특이요소인건 이전 자유게시판에는 정치글 게시판이 허용되지 않다가

운영자 입장에서는 너무 심심하게 운영해서 사이트 트래픽이라던 여러가지로 큰 재미를 못본다 생각했는지

2~3년전부터 정치글을 허용하기 시작했죠. 

이과정에서 흥미로운 부분이 많이 생기는데 전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른바 작전세력들, 매크로세력들, 알바세력들로 추정되는 인간들이 대거 들어옵니다.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14779913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14778597&page=2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freetalk&wr_id=14774101&sca=&sfl=mb_id%2C1&stx=181213


이런글들을 아침부터 밤까지 수시로 적어대면서 상주합니다. 자신들이 무슨 글을 써대고 무슨 짓을 하고있는지조차 가늠이 안될 정도로 뇌가 절여진 상황이라 봐도 무방한 상태로…


저런 말같지도 않은 글들을 쓰는 특정 닉네임들이 끊임없이 하다하다 아이디들을 바꿔가면서 개막장 글을 싸지르고 별애별 선동질, 매크로질 등등을 다 해대도 운영자는 그냥 가만히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을 해야될까요. 바로 저런 글들이 이 사회를 이지경 이꼴로 만든 주범중에 하나의 도구였으며 지금도 건전한 국민들의 상식을 오염시키고 나라꼴을 제대로 쓰레기화 시키는 주범들이라고 볼수밖에 없죠. 


비판은 할수 있다고 봅니다. 무슨 말이든 할수 있는게 민주주의고 민주공화국의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저런 규격 바깥의 저 너머에 있는 글들을 매일마다 싸지르고 


인터넷이라는 공간이라는 자유라는 방패만을 믿고 지들이 지금 무슨 짓들을 배설하고 있는지 아예 인식조차 못하는 수준의 개막장 행위를 해대면서 아무런 처벌다운 처벌은 커녕 


저걸 방조하고 놔두는 운영자 또한 자신이 무슨 행위를 방치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상황이라는게…


이건 정상적 국가의 모습이 아니죠. 저런게 하나하나 스며들게 만들고 방치하고 솜방망이로 놔둔 결과가 윤석열이었고…이들은 지금도 이런 자유에 감춰진 뉴미디어의 실체 속에 반성 하나 없이 처벌 하나 없이 사회 곳곳에 스며들어 있습니다. 


저런 행위들에 대한 처벌다운 처벌 없이 나라 근간을 다시 세우기란 힘들거라 봅니다. 


최소한의 상식은 지켜지는 사회

기본적인 선이라는게 지켜지는 사회


그 첫 출발점이 바로 언론대개혁이라고 단언컨데 확신합니다. 


정부와 민주당은 권력와 권위를 어디에 써야되는지를 잊지마시길. 


경제, 안보, 국방, 외교 등등 제 아무리 잘 가꿔놓고 정돈시켜놔봐야…


그저 사소하다고 치부하고 아무렇지 않겠지 별 대수롭지 않게 놔둔 저런 상식밖의 행위들이 결국 사회의 큰 바이러스가 되어 그때는 이제 백신조차 들지않는 수준으로 오염되고 썩게 되어 결국 나라 전체를 망하게 만듭니다. 저는 지금이 그 바이러스가 창궐해서 제어하고 어느정도 회복시켜놓을수 있는 골든타임이라 보고 있습니다. 


저런것들 그냥 그대로 두면 민주진영이 사라지는게 아니라 결국에는 나라 전체가 쑥대밭이 되고 후진국 될겁니다. 


대수롭게 생각하지 마시길. 지금도 저들은 배설중입니다. 자유라는 미명하에. 상식 바깥의 게시물과 글들을 배설하면서. 


저걸 놔두고 방치하는 가장 최대 피해자는 상식적이고 이성적인 대다수의 국민들입니다. 

댓글 5

  1. 클까성 · · 공감 3
    가짜뉴스 제작 배포 및 커뮤니티 선동하는 팀 헤드를 뿌리 뽑지 못하나요? 뉴스타파 보면 종로 등에 있는 사무실들 몇 개는 특정까지 했는데…
  2. 브릿츠 · · 공감 1
    @클까성님 종교세력과도 깊숙한 연관이 있는 부분일겁니다. 어찌보면 언론대개혁은(특히나 뉴미디어 부분은…) 종교대개혁과도 맞닿아있는 부분이기도 하죠. 정교분리가 되지않은 나라는 결국 개막장으로 향하게 되더군요. 20대 남성들의 우경화 또한 경제적인 부분만을 지적하기보단 어릴적부터 무분별하게 접해온 저런 개막장 게시물들의 일상화가 큰 부분을 차지한다고 봅니다. 이걸 뿌리뽑지 못하면 절대 대한민국의 근간을 바꿀수가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대통령과 정부부터가 그냥 이 정부 내내 가져가야할 시대적 과제이자 사명이라 생각하고 사실상 가장 0순위로 챙겨야될 부분이기도 하죠. 2년차부터는 대통령부터가 강력하게 드라이브를 걸어야된다고 봐요.
  3. 프린스오마르 ·
    유튜브 보면 요즘 저쪽에서 이걸로도 공격하더군요.
    "이재명정부가 우리들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려고 한다!"
  4. 브릿츠 ·
    @프린스오마르님 유튜브쪽도 썸네일 관련한 제재 및 허위 사실 유포에 초강력한 금융치료부터 일단 입법화하는게 우선이라 보이고…진영과 상관없이 허위사실 유포 및 대놓고 하는 선동질, 조작질에 대해서는 초강력한 금융 치료 및 형사 처벌로 확실하게 처벌다운 처벌을 해야될겁니다. 20대 남성은 커뮤니티 사이트 자유게시판 및 위에서 언급한 저 SNS들을 통해 활동하고 (인스타그램, 쓰레드도 정말 심각합니다…이건 개막장이란 표현이 부족할 정도죠…) 저 유튜브가 아주 대표적으로 60대 이상들이 선동당하고 선동하고 매크로 세력 돌리고 하는 대표적인 도구죠. 자유에는 책임이 필요하다는걸 심어줘야 최소한의 상식이라도 지켜질거라 봅니다. 지금의 뉴미디어는 자유만 무한이지 책임과 처벌은 그냥 제로의 영역이죠.
  5. @MetaBingo ·
    하루에 몇 건씩 X 답글 달고 있는데
    이해 안가는 사람들 참 많더군요.

    문제는
    그들 대부분은 그게 진실이라고 믿고 있다는게 큰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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