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국힘 지지율은 40% 정도까지는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국가유공자 · · 수정

조회 10,957 · 공감 38 · 댓글 21

계엄을 보고도 41%가 김문수를 찍었습니다.

8퍼는 계엄에는 반대하지만 이준석을 찍었구요.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분단국가이고, 군사독재시절 거치면서 땡전뉴스에 길들여진 노인 세대가 많고, 요즘은 혐중등을 하면서 이념적으로 극우화가 되어가는 젊은 세대가 많습니다. 여조에서도 1020 남성층은 국힘 지지세가 높습니다. 계엄을 목도하고도 그런 상황입니다. 그 아이들은 자유민주주의를 말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계엄을 목도하고도 그 계엄에 대해서 옹호하는 입장인 국힘을 지지하면서 무슨 자유민주주 타령을 하고, 혐중을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본인들의 모습이 거울과도 같은데 말입니다. 그 세대는 정치권과 노조나 전교조등은 기득권인 것처럼 진짜 먼지 털듯이 하나하나 트집 잡아서 욕하면서 판, 검사나 대기업등 정말 실질적으로 영속적인 권력을 누려온 절대 기득권층은 오히려 지나치게 옹호하더군요. 웃긴 게 그 세대는 이런 말하면 민주당이 그만큼 싫어서 그런 것이다라고 언급하지만, 비겁한 변명일 뿐이죠. 민주당이 싫은 것과 계엄을 옹호하는 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어쨌든 이 싸움은 애초에 51 대 49의 싸움입니다.

장동혁이나 국힘이 잘해서 국힘 지지율이 오르는 것이 아니라, 그냥 대선 패배하고나서 잠시 숨고르기 했던 것입니다. 어차피 시간 지날수록 그 사람들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마음에 안드는 점 하나만 나와도 트집잡아서 다시 뭉치게 되어 있습니다. 극단으로 가도 지지해주는 40%가 있잖아요. 다만, 거기까지 입니다. 국힘 그런 방식이 영속적으로 통할 것 같았으면 총선에서도 민주당이 계속 졌겠죠. 국힘이 투쟁노선 강경화 할 수록 당분간은 지지율이 더 오를 가능성도 있습니다. 계엄 보고도 국힘 찍은 사람들이 41퍼가 넘습니다. 그냥 대선 패배와 특검 정국 때문에 한동안 조용히 있던 것일 뿐이죠. 숨고르기 하고 있다가 이제 서서히 다시 나오는 것일 뿐입니다. 국힘은 누가 대선 후보가 되어도 빨갱이, 종북, 친중 이런 이념적인 소리만 해대고 영남표만 있어도 기본 40%은 먹고 들어갑니다. 민주당과는 애초에 밭이 다릅니다. 민주당은 전국 정당이고 수도권 기반이지만 수도권 주민들은 상황에 따라 표심이 바뀝니다. 심지어 호남의 경우에는 국민의 당에 몰아준 적도 있지만, 영남은 그렇지 않죠. 


국힘은 태생적으로 진짜 정치하기 편한 집단입니다.

무슨 짓을 해도 찍어주는 인구와 의석 많은 영남과 충성도 높은데 투표까지 많이 하는 고령세대를 손에 쥐고 있으니까요.

계엄이 터져도 이념적인 구호만 외치면 영남과 노인, 그리고 극우화 되어가고 있으면서 아닌 척 하는 젊은 꼰대들이 있으니까요. 

여기에 정의당도 이제는 그냥 양두구육하는 집단이라고 봐야 합니다.



댓글 21

  1. 뚜루룽뚜 · · 공감 15
    숨고르기 하고 있었다에 공감합니다.
    지지율은 변한적없고, 잠시 응답하지 않았을 뿐이지 않나 싶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들은 정말 무능력하기 짝이 없음에도,
    선거 결과는 매번 박빙입니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능력은 없는 데, 저들이 정말 잘하는 건 상대 흠집내기, 무조건 반대하기, 혐오조장하기
    뿐인데, 이걸 재차 언론이 재생산하고, 사람들 가슴속에 새기도록 몇날 며칠을 기사화 한다는 거지요.
    이렇다 보니, 저들의 무능력함 보다 민주당의 악마화 작업으로
    민주만 들어가도 일단 거부감이 드는 게 고착화되어 있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선거가 1:1 구도도매우 힘든데,
    이걸 민주당 의원들은 국힘+기레기+검찰+판새+경찰+민주당 내부 엄중이들 이랑 싸워서 의원이 된것이니
    대단하긴 한거 같네요.
  2. 내마음은 · · 공감 1
    @뚜루룽뚜님 언론 개혁이 제일 시급합니다. 잘한일 보도안하고 상대팀에서 헛소리하면 진실인양 도배하고.. 골수야 그렇다치지만 중도층이 좋아할수가없죠
  3. 플라잉바이크 · · 공감 1
    51%+ ઠ만 철저하게 유지하면 된다
    봅니다.

    그리고 추가로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경제적 부를 쌓은 부자들의 수가 증가해야
    된다 생각하고요

    돈의 힘에서 민주당 지지세력이
    극우쪽보다
    앞서나가서 슈퍼챗을 민주당 스피커들에
    팍팍쏘는게 효과적이라 봅니다
  4. godorigo · · 공감 2
    언론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저것들은 조작의 달인들입니다. 또한 심리전의 대가들이지요. 양심에 털나면 아무런 부끄러움 없이 막소릴 지껄입니다. 어이없게도 그게 통합니다.
  5. 닉네임은농부 ·
    사실 50 대 50인데, 정의당 때문에
    민주당 49 대 국힘 50 싸움이죠
  6. 발롱드로 ·
    계엄당해도 계몽이라며 국힘 지지하는 인간들은 진짜 사람으로 취급할수가 없죠. 정치적인 쟁점 논의가 아니라 대한민국을 통째로 독재로 날름하려고 했는데 지지한다? 지능문제라고 봅니다.
  7. 플리키 · · 공감 2
    비정상이 절반이나 되는게 통탄스럽군요 사람취급도 못할 것들이지요
  8. kagopp ·
    이미짜여진 프레임이라
    민주당은 그안에서 프레임싸움을 하려고 하면 안되고
    그냥 국힘 깨부수고 준석이 깨부수고 박살을 내버려야 합니다.
  9. 아제로써 ·
    항상 긴장해야죠. 안일한 인식이 가끔 나와서 걱정입니다. 유토피아? 안옵니다. ㅎ
  10. 크레용c ·
    정당해산이 필요합니다
  11. 비바 · · 공감 1
    저희가 보수. 저기는 미친x들.
    따루가 그랬습니다. 한국 민주당은 보수. 진보는 한국에 없다. 특히새누리당 같은 당은 핀란드에 없다고.
  12. 보리 ·
    비바님// 무슨 보수가 반일까요…보수가 2찍을 의미하는 단어라면 모를까요.
  13. abrac4s ·
    대한민국은 매국하는집단을 보수라하죠.
    진짜보수는 빨갱이로 몰리구요.극우 또는 꼴통이란 표현이 가장 적절합니다
  14. 쟤들진짜부지런하다 ·
    신천지, 통일교 빠지면 좀 더 빠지지 않을까요…
  15. 뭉방 ·
    정말 억울하고 눈물나지만.. 그래도 묵묵히 나아가야지요
  16. 강나머리 · · 공감 2
    지금 10대 20대 극우화 심각해요
  17. skyline1 ·
    @강나머리님 맞습니다 고등학생 아들 이야기 들어보면 정말 심각합니다.
    이거 신경써야 해요
  18. 행복주식회사 · · 공감 1
    한국의 보수표는 48~52% 정도가 고정표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4찍이 분열된 것이고, 계엄 내란에 놀라 선거 포기한 사람들이 2~3%...그래서 김문수가 41%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절대 보수는 변하지 않아요. 이들은 지역 카르텔 뿐 아니라 무속, 종교, 사익, 권력으로 연합되어 합리적인 판단을 하더라도 이를 행동하기에는 너무 많은 걸림돌이 그들 스스로 갖고 있죠.
  19. 우정인건가 ·
    92대선부터 최근대선까지 고찰해보면 국힘계열 지지율이 지속적으로 완만하게 감소하는것을 알수있죠.
    큰흐름을 보지 못하면 오판하기 쉽습니다.
  20. 꼬순내 ·
    객관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생각 할수록 화나는 얘기네요
  21. 추론과검증 ·
    대선기준으로 보면
    나라가 망하든 뭐든 잘못을 했든
    수꼴이 갖고 있는 표가
    투표장에 와서 실제 투표하는 인원이
    최소 1450만표 이고 최대 1800만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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