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21%, 낙찰가율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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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edaily.com/article/20105897?ref=naver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21% 그쳤는데…낙찰가율은 10주 만에 최고"
대출 규제, 청년 취업률 저하, 자영업 불황이 겹치니 서울 아파트를 사고 싶어도 못사는 경우도 많이 생길거라고 봅니다.
더욱이 앞으로 재건축은 더 어려울테니,
현재 서울 아파트를 매입하신 분들이 계속 매입한 집에서 마지막까지 사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년, 30년 대출이 있으신 분들도 결국 상급지 갈아타기 보다는 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면서 계속 사는 형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월세가 오르면 근로자들 인건비가 오르고, 그러면 각종 서비스 비용도 오를 수 밖에 없으니,
서울에서 살려면 기본적으로 높은 물가와 비용을 감당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서울과 비슷한 월세의 도시들은 도쿄, 뉴욕, LA, 런던, 홍콩 등 금융업이 발달한 도시들인데,
서울은 금융업이 발달한 도시는 아니라서 높은 급여를 받기는 힘들 겁니다.
결국 전문적인 커리어를 쌓을 사람들이 아니면 점점 서울시 외각으로 이동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서울집을 안사고 싶은 사람은 없겠으나, 그것을 구매할 구매력과 유지할 유지력이 있을지가 관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댓글 13
아뇨. 인건비는 오르지 않죠. 이제 한 집에 2,3명씩 쪼개서 사는 쉐어 형태가 나오겠죠
월세가 오르면 인건비가 오른다는건 상관관계가 없는데요
애초에 월세와 인건비가 연결되어있는 구조가 아닌데, 왜 연동이 된다는건지 이해가 안되는데요.
월세 올라서, 집 주인들 더 많이벌면 그 집 사는 회사한테 돈 주는것도 아니잖아요.
아니면 사용자들이 인공지능이랑 로봇을 이용해서 아예 그런 서비스를 근로자에게 안 받을 수도 있어요. 그럼 그 근로자는 아예 소득이 없게 되니 결국 서울의 쉐어하우스에 월세 내며 살 수 없죠.
그리고 회사에서는 실제로 근로자들의 통근거리, 교통비, 거주 주소 등을 고려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생산에 영향을 주거든요. 제 경우에는 직원들에게 서울 관사를 제공해요. 미혼이면 오피스텔, 기혼이면 아파트를 제공합니다. 회사 입장에서는 이것도 다 인건비(복지)에요. ^^
힘든지 좀 되었죠.
문통 때부터 15억 초과 대출0원, LTV 40%로 또 한번,
마지막으로 DSR 또 한번 이렇게 막아놔서요.
유지 못하는 사람이 팔고, 유지 가능한 사람이 사서 더 우량해지는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