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아일랜드의 가격전쟁..
조회 2,049 · 공감 0 · 댓글 3

슈퍼마켓 체인인 Lidl에서 한국으로 치면 KT망을 사용하는 알뜰폰을 런칭하면서 초기 10만명에게 €9유로 (한화 13300원)에
속도제한 없는 무제한 5g,통화,문자, 유럽내 로밍 통화 무제한 데이터 100gb제공을 풀어버리자 각종 알뜰망 업체에서 €9유로, 10유로 요금제를 풀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요금이 비싼 편도 아니였고 평균 20유로 선에서 무제한을 사용할 수 있었는데 가격이 더 싸졌습니다.
이 사태를 보면서 저도 하나 그냥 아무 생각없이 구매했는데,
문득 그 단통법의 그분이 생각나더라구요…
댓글 3
한국 요금제가 지나치게 넢은거죠.
어차피 3사 나눠먹기 구조인데 망 늘릴생각 안하고
광고비맘 연간 수조원 써가며 파이 나눠먹기 하는 꼬라지라
5G망도 이모양이꼴이고 보안은 돈을 안들여 개인정보 다 털리고 난리도 아니죠.
통신사 광고규제법안 마련하고, 망 건립 약속 안지킨거 추가 과징금 때려야 합니다. 이건 소비자 기만이자 사기입니다. 이미 과징금을 부과하긴 했지만 이윤에 비하면 그야말로 솜방망이처벌 입니다. 광고료 쓴 것과 망 깔기로 하고 안깐거 비례해서 광고비 쓴 금액의 한 70% 를 과징금으로 때려야 이딴 사기를 못친다고 봅니다.
광고 규제는 이미 담배, 주류 등에 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해치기에 규제하는 것도 있지만 통신사 같이 사실상 담합과 집단 계약위반이 있는 것들도 규제를 해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