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30 KST - CNN - 7월 4일 텍사스 커 카운티에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미스틱 캠핑장에서 실종되었던 27명의 소녀들이 전원 사망이 확인되었다고 미 언론이 긴급 타전하고 있습니다. 최악의 참사는 결국 현실이 되었고 7월 4일 미 독립기념일 휴일을 맞아 캠핑에 참여했던 소녀들은 결국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긴급/AP] 결국 돌아오지 못한 소녀들, 실종자 11명으로 줄고 사망자 늘기 시작.
[CNN] 텍사스 캠핑장 참사, 점차 절망적인 구조활동. 사망자 50명 넘어.
[CNN] 택사스 폭우로 두 딸은 사망, 부모는 실종. 처참한 사연들 넘쳐나.
[긴급/AP] 텍사스 폭우, 최악의 참사 현실화. 실종 소녀들 27명으로 늘어.
[긴급/AP] 텍사스주 폭우로 캠핑장 소녀들 24명 실종. 필사적인 수색작전중.
캠프 미스틱은 다음과 같은 성명을 내고 수색과 구조활동에 참여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캠프 미스틱은 과달루페 강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우리 곁을 떠난 27명의 아이들과 캠프 카운셀러 1명의 사망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또한 상상하기 어려운 비극을 겪고 있는 가족들과 함께 고통을 공감하고 있으며 그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는 실종된 아이들을 찾기 위해 광범위한 노력을 기울여 준 커 카운티, 커빌 시 그리고 텍사스 주 정부 당국과 소통을 유지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 사회, 구조대원, 그리고 미 전역에서 보내주신 지원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희생자 가족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한 지속적인 기도와 존중, 그리고 사생활 보호를 모두에게 요청드립니다. 우리 모두를 돌보아 주시는 주님의 존재가 계속되기를 희망합니다."
- 캠프 미스틱 -
미 국립기상청(NWS/National Weather Service)는 7월 10일 화요일까지 텍사스 중부에서 강한 비구름이 형성되어 있으며 커 카운티를 비롯한 참사가 발생한 지역에서 또다시 호우경보가 발령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미 80여명에 이르는 사망자가 발생한 커 카운티를 비롯해여 주변 카운티에서의 수색 및 구조활동은 지연될 수 있으며 이에 따르는 피해 역시도 우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CNN은 현지 커 카운티 및 헌트 지역에서 취재중이던 취재진에게 현지 수색당국 및 FEMA요원들로부터 호우경보가 있을 수 있으니 대피하라는 경보를 받았으며 커 카운티 지역에서 외각으로 통하는 도로들은 대피하려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의 차량으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희생된 아이들 그리고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정신 못차리는게 아니라 안차리는 같습니다.
홍수나는 와중에 트럼프는 골프치러 다니고
현장 방문은 '할수도 있다' 라고 백악관에서 발표했습니다.
진심 극우는 하나같이 무능하며 싸패네요.
순식간에 강의 수위가 7~8m 수준으로
차올라 버리더군요.
텍사스가 건조지역인데,
그렇게 폭우가 쏟아질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을거에요. 해는 쨍쨍한데,
댐이 터지고 쓰나미가 몰려오듯 범람해버렸으니
까요
똑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아침 기온도... 이건 정상이 아닌데...
변화속도가 너무 빨라요
진짜 십년 후가 무섭습니다
도람뿌 아웃.
저 재난도
인공위성 데이터 사용 하는 비용 트럼프가 삭감해서 라더만요.
대피를 미리 시키려면 인공위성 데이터 필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 나이의 자녀들일텐데....
위험이라는게 잘 관리되면 좋겠지만,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경우도 많죠. 문제는 사고 발생이후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 쓰레기인지 아닌지 가늠이 가능하죠.
인간이 유발한 기후위기는 믿지 못하면서 비밀조직이 기후를 조작한다는 음모는 찰떡같이 믿는 멍청함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