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9:00 KST - CNN -7월 4일 텍사스 커 카운티를 중심으로 한 폭우에 실종되었던 한 가족의 사연이 미 전역을 추모의 분위기에 잠기게 했다고 CNN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커 카운티 인그램 초등학교에 차려진 실종자 가족지원센터에서 블레어 하버(13살), 브룩 하버(11살) 두 딸의 생존을 애타게 바래왔던 RJ 하버씨가 CNN에 두 딸의 사망을 확인했다고 전해왔다고 CNN은 보도했습니다. 또한 RJ 하버씨의 부모님인 샬린과 마이크 역시도 실종자이나 고령의 나이 및 실종자 수색속도를 감안할때 희망을 버렸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블레어와 브룩 자매는 미스틱 캠프 참여자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블레어 하버(13세), 브룩 하버(11세). 텍사스 커빌 집중호우로 인해 실종되었다가 모두 사망이 확인되었다. / 사진제공 : RJ 하버 LINK
출처 : https://cnn.com
왠지 우리나라 세월호 희생자들이 떠오르며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