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최근 어머니가 버스에서 낙상하셔서 119를 불렀는데 정말 심각합니다.

글로리 ·

조회 32,737 · 공감 50 · 댓글 49

119대원들이 이미 받아주지 않는 병원, 치료에 오래걸리는 병원 대부분 다 알고 있더군요. 그나마 어머니는 골절이라 그 119대원덕에 빨리 진료를 받을수있는 병원으로 갈수있었지만. 그외 심각한 외상이나 응급상황이라면 정말 힘들거 같아요. 

그것도 그와중에 여러군데 전화돌리고... 에휴... 

정말 당해보면 심각해요. 몇일전 병원 외래 갈려고 택시탔는데... 그 오지랖 넓은 택시기사도 지금 의료파업중인걸 모르더군요.
이 미친 정부 돌았나봐요.

댓글 49

  1. yoyo44 · · 공감 6
    의새가 더 문제죠. 도대체 어떤 직군이 정부시책에 반발해 단체 행동합니까?
  2. 맞죠그렇죠 · · 공감 1
    @yoyo44님
    화물연대: ???
  3. 슬로우어답터 ·
  4. 잣까마귀 · · 공감 25
    @yoyo44님 지금 의사들에게 문제가 없다는 건 아니지만, 대한민국 헌법에 노동자는 단결권, 단체교섭권, 단체행동권을 갖는다...라고 씌여 있습니다. 이건 대부분의 민주주의 국가가 마찬가지구요. 이런 걸 기본권이라고 합니다. 웰컴 투 민주주의~!
  5. 재원아빠 · · 공감 4
    @yoyo44님 그럼요… 감히 어떤 국민이 정부에 대항해서 야당에 투표를 합니까? 미친 국민들이죠.. 나라에서 죽으라면 죽는 시늉은 해야지….
  6. 지그프리드 · · 공감 6
    @yoyo44님 우리나라가 전체주의 국가입니까? ?
  7. 하늘풀 ·
    혹시 파업의 정의가 뭔지를 모르시나요...?
  8. 보근이 · · 공감 3
    yoyo44님//
    보복부에서 나오셨나요?
    의사들은 노예입니까?

    직업을 가진 이들은 파업과 쟁의권을 가져야죠
    /Vollago
  9. 환타73 · · 공감 1
    @yoyo44님 헐...
  10. diynbetterlife ·
    댓글 이미지
    @yoyo44님 의사 파업을 1년째 방치 중인 굥정부의 실책은 없나봅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떤 직군이 정부 시책에 반발해 단체행동을 합니까..라니요. 절레절레.

    공감자 중 우리산 님:
    "독도 모형이 왜 우리나라 지하철역에 전시 되어야 하죠 ?
    전형적인 예산 낭비 전시 행정 같은데요.
    그거 전시 안하면 독도를 일본 땅으로 여기나요 ?" 글에 공감하셨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popup/userInfo/basic/chan41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790103?c=true#148404576CLIEN
  11. 멋진홍 ·
    @yoyo44님
  12. dr_strange ·
    @yoyo44님 검사들요
  13. 레드와인 ·
    @yoyo44님 사직과 파업을 아직도 혼동하시는건지. 아니면 파업으로 몰고가고 싶은건지 (언론+국민여론) 사직한 전공의가 있고, 버티지 못해 사직하고 나간 교수들이 있는 반면에 파업하고 투쟁하는 의사는 없지 않나요?
  14. mx_master ·
  15. 해밀턴 ·
    @yoyo44님 이건 뭐..할 말이 없군요.
  16. 굿왈츠 ·
    ㅠ..ㅠ...
  17. 제이와이엔진 ·
    @굿왈츠님
  18. 인가닌가 · · 공감 1
    의대정원증가는 의료민영화의 밑밥이며 이는 모든 국민에게 피해가 간다는게 의사들의 주장인 것 같습니다. 그에 대한 전제는 지금의 한국의 의료체계는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이구요. 과연 그럴까요?
  19. tirpleA ·
    댓글 이미지
    @인가닌가님 의료수준은 세계최고수준이고 소위 육각형에 가깝지만 본인 건강에 대한 만족도는 가장 낮기도 한 오묘한 국가이죠 사실 일본도 비슷합니다
  20. 재원아빠 · · 공감 3
    @인가닌가님 과연 안그럴까요?? OECD 기준으로 가고 있는데요.. 지금 대한민국 의료가 딱 그렇게 원하는 oecd 평균으로 가는 중입니다. 캐나다에 살지만 전문의 만나려면 응급실 직행 빼고는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걸립니다. 응급 아닌 수술은 언제 받을지 잘 모르기도 하구요…
  21. Jay_EE ·
    @재원아빠님 의료 서비스가
    무료인 캐나다하고 비교하기에는 그렇죠. 무료 의료 때문에 미국인들도 캐나다 영주권 딸려고 줄 서 있는데요.
  22. 재원아빠 ·
    @Jay_EE님 그렇죠. 앞으로 한국은 어느 나라를 따라갈지 궁금하네요. 캐나다로 갈지 미국으로 갈지…
    이미 과거로는 다시는 못 돌아갈 것 같은데, 어떻게 될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어떤 길로 갈지는 모르지만, 예전과 같은 모습은 전혀 아닐 것 같네요. 그리고 대다수 국민들이 원하는 모습도 아닐걸로 보이구요.
  23. 범코치 · · 공감 2
    저는 이번 추석에 의료 문제 엄청 터질거라 봅니다. 지금도 추석때 의료대란 걱정하는 이야기가 많아서 걱정인데 정부는 대책이 없습니다. 여러분 추석전에 건강관리 잘해서 추석때 아프지 마세요. 어디 밖에 다니다가 다치지도 말고 집에만 있으세요...
  24. 한-라-산 ·
    그래도 다행이네요?
  25. 레드핏클 · · 공감 4
    2차병원.. 전문병원 응급실이어도 되는 질환이면 다행이지만.. 반드시 대학병원 가야하는 큰 질병이나 사고는 심각하죠.....
  26. 글로리 ·
    @비쓰님 네 정말 맞아요.
  27. 두끼먹고싶다 · · 공감 3
    쌩때부리는 의사가 문제지 왜 정부탓을 하나요?
  28. 재원아빠 · · 공감 15
    @두끼먹고싶다님 의사가 시작한 일인가요?? 의사가 뭘 요구하면서 파업하고 있나요?? 가만히 있는 의사들 때려놓고 극히 일부 의사들(전공의는 전체 의사중에 극히 일부입니다.)이 이렇게는 못하겠다 하고 사직했는데, 그걸 예상을 못하고 정책을 세운 병신들이 문제 아닌가요??
    의사들 욕 많이 하세요. 그리고 10년 기다리면 다 해결될테니.. 사명감 투철한 증원된 2000명이 나와서 환자들 살리기 위해 응급 비인기 필수과 대거 지원하면서 국민을 위해 희생할테니…
    증원하면 그런 의사가 생기는 거 맞죠??
  29. 보근이 ·
    두끼먹고싶다님//
    가만있는데 뛰쳐나가지 않았어요

    2000이라고 부르고 의새라고 하고
    전세기 띄운다는 둥 누가 그랬나요??

    파업도 아니고 그냥 안 한다고 뛰쳐나간겁니다.
    보건노조처럼 임금인상을 요구했나요???
    /Vollago
  30. 시벨롬 · · 공감 1
    @두끼먹고싶다님 의사들에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건 이해하겠는데 이지경까지 상황이 안좋아진건 정부탓이 맞죠
  31. clsamg · · 공감 10
    아직도 의사 파업으로 알고 계신분들 많네요. 전공의들 사직 투쟁이고 실제 이미 사직처리 다 되어버려서 올 해는 폭망 확정이구요, 아마 내년이후에도 도미노처럼 여파가 클겁니다. 파업하고 있는 의사는 없습니다.
    전공의들이 진짜로 병원을 나가버린거죠.
  32. 스베이드80 ·
    @bigegg님 그때교수들 몇일 휴진한다고 하다가 전원 복귀했습니다. 그래서 비교수 의사들이 십수라고 놀리고 있죠.
  33. bigegg ·
    @스베이드80님
    그랬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4. 오리무적 · · 공감 8
    아직도 이 사태 원인이 의사라고 믿는분들이 계시네요.
    필수과에 대한 지원부족, 남발되는 의료소송, 아무 근거없는 졸속 정책 추진이 이 나라 의료를 이지경으로 망가트린거예요.
  35. falke · · 공감 6
    @오리무적님 의대정원으로 밥그릇 뺏길까봐가 제일 큰 원인 아닌가요? 그럼 코로나 때는 뭐했데요? 안 피곤했나?
  36. 플리커 · · 공감 3
    @falke님
  37. 코끝이찡 ·
    댓글 이미지
    @falke님 그때는 착한 파업이겠죠. 의사님들 생각에는요. 아주 착한 파업
  38. 재원아빠 ·
    @코끝이찡님 저때도 공공의대를 먼저 꺼내기 전에 실효성있는 필수과 지원책을 먼저 꺼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과영 공공의대로 정원 늘리는게 필수과 비인기과 의사들에게 어떻게 들렸겠나요? 맨날 하나 마나한 지원책 꺼내놓고, 나중에 싹다 거둬들일 정책만 남발하고….
  39. 코끝이찡 ·
    @재원아빠님 필수학과 때문에 정말 파업했을까요? 님은 계속 필수학과 얘기만 하시니까 제가 뭐라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냥 서로 보는 눈이 다른거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저때도 덕분예요 하시던분들이 필수학과 때문에 저리 파업했다고 봐야하는거겠네요. 싹다 거둬들일 정책이라는 건 미래를 보는 예지력이라도 가지고 계신건가요? 의협회장은 또 어떤가요? 천하에 의사들 중 인물이 그렇게도 없어서 그런 물건을 회장으로 뽑으시고 다들 나는 안 뽑았다고 발뺌하면 과연 누가 뽑은 건가 궁금합니다. 그래서 윤석열도 대통됐겠구나 싶지만요.
  40. 재원아빠 ·
    의협회장이 정부 정책 결정하는 것도 아니고, 필수과 지원은 정원 늘리는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나 봐요. 전 정부에서도 제대로 지원했다는 소릴 들어 본 적이 없으니.. 포괄수가제가 지원책은 아닐테고… 오히려 더 박살을 내는 걸로 보이구요…
    정부는 의료에 대해 돈을 쓰고 싶은 생각이 전혀 없는 거죠. 그냥 의사들 욕받이로 내몰고 하나씩 욕먹을 꺼리를 던져주면 국민들은 의새네 돈에 눈이 먼 쓰레기 단체네 하면서 즐거워 하고… 뭐 그렇게 즐기고 좋아하니 윤석열이가 자기 지지율 올리고 선거에 이용해 먹기에는 이거다 하고 이런 쓰레기 정책 내놓은 거죠… 좋빠가 식으로다가…
    첨에는 대다수 국민들이 좋아하지 않았습니까? 의사들은 저래야 한다고.. 그리고 전공의 사직하니, 저러다 말겠지 다들 돌아올거야 지들이 안돌아오면 어쩔건데 그랬는데, 이제서야 당황스러운듯 정부가 좀 심했네 하면서 정부 욕하기 바쁘죠.

    제 생각에는 이미 늦었는데, 뭘 어쩌겠나요? 인생의 좋은 경험이다 생각하고 앞으로 살아야죠…
  41. 테디고옴 · · 공감 3
    아직도 사직과 파업을 구분못하니 멀었네요
  42. 백미90 ·
    지금 응급실 상황이 매우 심각한것 같은데 언론에서는 너무 조용하네요...
    이러다가 정말 큰일나는거 아닌지 너무 걱정됩니다. ㅠㅠ
  43. indiagacha ·
    국민평균으로 회귀하는거겠죠 ㅎㅎ
    댓글만 봐도 잘 알겠습니다만.

    거 OECD 평균 좋아들 하시던데.
  44. 아테나GT ·
    전공의선생님들은 사직서 냈고 수리되었습니다.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새로 뽑아서 해결하면됩니다.
    나머지 필수과 전문의도 뽑으면됩니다.

    싸게 굴려먹던 꿀빨던 시대를 못잊어서 안뽑고있으니
    지금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거죠
    대형병원 경영진을 욕해야 맞지 의사욕은 딱히 맞지않습니다
    의사들은 일하고있어요.
  45. 해밀턴 · · 공감 1
    아니 도대체 뭐가 의사 파업인가요? 전공의들이 자기 미래 어둡다고 사표쓰고 퇴사한건데..
    올초부터 파업 비스무리 한것도 단한번 해본적 없고 그냥 일선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사직한 전공의들 외 90%의 의사들이요. 상급종합병원 의료 공백이 맞는 표현아닌가요? 뭐 맨날 의료파업 파업 하는데 환장 하겠네요. 대부분의 의사들은 그냥 묵묵히 일하고 있다고요.
  46. 그시절그때 ·
    우선, 의사들이 파업을 한 적이 없어요. 완전히 잘못 알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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