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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입장문 업데이트(유튜브 커뮤니티).jpg

루차 · · 수정

조회 39,928 · 공감 77 · 댓글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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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6

  1. 동차합격자 · · 공감 87
    부모와 교사 둘다 적정선을 찾아야 하는데 우리 잘나신 기레기님들은 무조건 선동들만 하니…
  2. groovecrow · · 공감 41
    기레기들이 별개의 건인데 하나의 건처럼 묶어서 다뤘나보군요.
  3. groovecrow · · 공감 38
    @효도르는효도를님 2찍들은 늘 그렇죠뭐..
    타겟 하나 잡고 몰려다니면서 괴롭히면서 즐거워하는
  4. 해방두텁바위 · · 공감 6
    @권콩이아빠님 저런 소리 입에 달고 사는 놈들은 딱히 이유가 있어서 저러는게 아닙니다. 남들은 이해 못하는 지들끼리만의 발작버튼이 눌리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갈 기세로 저렇게 물고 늘어지거든요.
  5. 해방두텁바위 ·
    @권콩이아빠님 제가 제 말뜻을 제대로 전달드리지 못했다면 제 불찰이겠지만 그렇다 하여도 댓글 주신 말씀은 마지막 단어 때문에도 제가 안 좋게 받아들일 여지도 있는것 같습니다.
  6. 해방두텁바위 ·
    @권콩이아빠님 제가 불필요한 오해를 단단히 했습니다.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7. 루다나리에 ·
    @효도르는효도를님 인ㅅㅌㅈ등 일부 여초사이트들도 해당작가에게 실망이라는둥 반응이네요.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말이죠 사람들이..
  8. lowsugar · · 공감 37
    객관적 사실은
    기레기는 취재도 제대로 안하고 글 싸지른거고
    경찰에서 기소 의견 내고 검찰까지 가는 사건이라면 가벼운 언행으로 볼순 없습니다.
  9. 호윤 ·
    황금미륵님 힘내시길 ㅠ
  10. 마마 · · 공감 40
    고기동에 10년째 거주중으로 첫째는 고기초를 졸업하였고
    둘째는 현재 고기초에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법원의 판단이 남은 상황이라 해당 아동이나 사건관련 이야기는 하지 않겠고 어느쪽의 편을 드는 이야기도 하지 않겠습니다.

    주호민님이 사회적으로 유명인이란 이유로 더한 비난을 받을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고,
    마찬가지로 해당 특수교사에 대한 섣부른 비난도 이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이런 사건에 정파적인 시각이 들어가서 지지 또는 비난하는 것은
    정말 최악의 판단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가능하면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 대한 비난이나 지지보다는
    중립적으로 지켜봐주시는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여 한마디 남겨봅니다.
  11. પ નુલુંગ ખਅ ·
    판결 나와보면 알겠죠
  12. 이두박근 · · 공감 8
    기사를 봤지만 해명문?사과문?을 보고 난 후 확실히 알았습니다.
    누가 구라 치고 있는지를요.
    주호민 파괴왕 작가님 응원 합니다.
  13. soap627 · · 공감 35
    아동학대법에 적용기준이 너무 모호해서 변호사만 잘 쓰면 어지간하면 법적으로는 아동학대로 걸릴 가능성이 큽니다. 교사가 교권을 남용하여 막말로 상처를 주거나 모욕을 주어서 학교차원의 단순 징계를 줄 것인지, 그 수준이 과하여 아동의 전체 성장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학대 행위로 보아 형사적인 처벌을 받아야할 수준인지에 대한 고민없이 현재 아동학대법이 민원에 악용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갑질민원과 정당한 학부모 요구는 정말 백지 한장 차이입니다만 그걸 법에서는 대체로 아동학대에 다 걸리게끔 되어있습니다.
    서이초사건을 비롯한 상당수 악성민원도 항상 아동학대법을 걸고 넘어지고 관련 판례가 대체로 학부모 손을 들어주고 있어서 이사건이 서이초 사건과 같이 사실 좀 복잡하고 미묘하게 꼬일 가능성도 있어보여 염려스럽습니다..
  14. 일편석 ·
    @bravo7님 어른들 다툼에 욕설이 오가는 것은 다반사인데, 이 때 아동(18세 미만)이 옆에 있다!면 아동학대로 처벌해 주세요~변호사 없이 경찰 신고만으로 다 걸립니다!
    즉 다툼은 18세 미만 아동없는 곳에서 ~
  15. 교육실습생 · · 공감 11
    배 안만지시는 분들이 많네요 팬덤이 많으시긴한가봅니다
  16. 여름철개장수 · · 공감 13
    장채원님// 경위서봐도 글쎄요. 배 만질만 한데요? 제13조의2(인권침해 사건 신고시스템의 구축ㆍ운영 등) ① 특수교육대상자에 대한 인권침해 현장을 보거나 그 사실을 알게 된 자는 학교 등 관계 기관에 이를 즉시 신고하여야 한다. 이 항목 때문에라도 무조건 교육청은 신고의무가 있고, 경찰은 기소 의견 때려박았을겁니다. 검찰은 기소의무가 당연히 있겠죠.

    명확한 학대 사안이면 이렇게 오래 끌 것이 아닙니다. 묘하니까 1심으로 이렇게 오래끄는거죠.
    (추가) 명백한 사안이면 상식적으로 재판 전에 합의를 하건 재판부가 조정을 요구하건, 가해자가 특정되면 가해자가 공탁이라도 걸고 시작하겠죠. 근데 이건 그런 내용조차 없네요. 다음 달되면 나오겠죠 뭐…
  17. TraderJoe · · 공감 2
    @장채원님 경위서를 다 읽어보았는데 어느 부분에서 단정을 지을 정도의 사실이 나와있나요?
  18. eeeeee ·
    @여름철개장수님 교육실습생님이 사람들 보고 배 안만진다길래, 양측 입장 다 나왔다고 한건데요. 거기서 판단하는 건 각자 몫이고요
  19. CS_Edu · · 공감 40
    아이의 행동을 용서받으신것이 그렇게 감사하셨는데도, 그 교사를 용서해주실 생각은 못하셨나보네요.
  20. 노마드k · · 공감 42
    누군지 잘 모르지만, 5명의 변호사랑 상담하실 정도라면.. 정서적 학대를 이유로 부모님도 보통분은 아닌듯 하네요. 남의 용서와 합의는 감사하고 나의 용서는 없다. 재판까지가서 학대를 증명하고 처벌하겠다는 보복 의지가 매우 강하시네요.
  21. 일편석 ·
    @노마드k님 그러게요 5명에서 헉!
  22. 이농이 · · 공감 6
    서이초는 쏙들어가고
    당장 작년 9월일이 지금 튀어나오는군요
  23. પ નુલુંગ ખਅ · · 공감 6
    @이농이님 재판중이고,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온지 얼마 안됐죠
  24. 이농이 · · 공감 1
    @પ નુલુંગ ખਅ님 직위해제도 작년 12월인데 지금 1심이 시작해서 오픈인가요? 기사는
    단독 달고 나오던데요 그런 정보력이면 진작에 나왔겠네요
  25. 정의로운월급도둑 · · 공감 2
    물론 자기 자식의 일에 대해선 공정하게 판단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겠지만 주호민 작가님이기에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26. 여름철개장수 · · 공감 24
    아이의 행동은 용서받았음에도 변호사 5명은 상담받았으며 여전히 직위해제자에 대한 재판 진행중이라…
    둘리배 만질게요.
  27. 나스공부중 · · 공감 1
    @여름철개장수님 아동학대 신고되면 교사는 유무죄와 관계없이 바로 직위해제되는 경우가 많음을 알려드립니다.
  28. Ghost_K · · 공감 38
    그러니까 내용이.. 내 자식의 가해는 용서 받을 수 있는 일이고, 교사의 훈육은 고소를 해서 법적 판단을 받아봐야하는 일이다라는 것이 맞나요?
    (돌발행동이라고 순화해서 말하는 학폭의 내용을 보니 제가 피해 학생의 부모였으면 용서하지 않았겠습니다만...)
    중립기어 넣고 둘리배 만지고 있어야겠습니다.
    그냥 대소송의 시대가 된 겁니다. 이 나라에 미래가 있을지.. 저는 회의적이네요.
  29. 현영군1 · · 공감 23
    @Ghost_K님 본문에 주호민씨도 학교 차원에서 해결하고 싶었으나 원하는바인 교사 교체는 (정서적 아동학대의 케이스라서) 사법적 판결이 있어야 교사 교체가 가능하다 하여 경찰신고를 하게 되었다는 내용이 있네요.
    내 새끼라 눈돌아 갔을까봐 중간 과정에서 외부자문을 5명에게 구해 봤구요. 대소송의 시대도 아니고 내 새끼의 돌발 행동은 용서 받을수 있고 교사는 잡아 처 넣어야 한다는 논리는 아닌걸로 읽히네요.
  30. Ghost_K · · 공감 16
    @현영군1님 피해 학생의 부모들은 가해학생의 강제전학, 분리조치를 원했으나 현실적 어려움이 있어서 그렇게 하지 못하고 사과를 받아들이고 용서하며 대안으로 타협했다고 하는데, 가해학생의 부모는 해당 사건으로 촉발된 훈육의 일로 무조건적인 교사 교체를 원해서 사법적 판결을 받아야겠다고 한 것인가?...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제가 스토리 파악이 제대로 안되었나요? (난독?ㅠㅠ)
    피해학생들의 부모가 장애학생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용서했다면, 특수교사 1인의 자폐학생 지도의 어려움도 공감하여 법적 판단이 아니라, 훈육 방법 개선(재발방지), 학교의 대책을 요구하고 추이를 봤다면 어땠을까 하는 것이 제 3자로써의 마음입니다. (그런 노력을 했다는 언급은 없어서요.)
    그래서 대소송의 시대를 실감한다는 것이구요. 물론 다른 분들과 제 맘이 같을 순 없겠지요.
    P.S. '교사는 잡아 처 넣어야 한다'(를 원했다)는 식으로 이야기한 적 없습니다. 댓글로 이야기 나누면서 그렇게 매도하셔야 할까요?
  31. 현영군1 ·
    @Ghost_K님 본문의 주호민씨 입장문을 보시고, 그 내용에 대해 "내 자식의 가해는 용서 받을 수 있는 일이고, 교사의 훈육은 고소를 해서 법적 판단을 받아봐야하는 일이다라는 것이 맞나요?" 라고 하셨길래 전혀 그렇게 읽히지 않는다고 드린 댓글입니다.

    말씀하신 피해학생이 가해학생을 강제전학 분리조치 희망했고 현실적 어려움으로 어쩔수 없이 용서했다는 대한 내용은 어디에서 나온 내용인가요??
  32. Ghost_K · · 공감 5
    @현영군1님 저 위에 있는 링크의 해당 교사 경위서와 주호민의 입장문을 둘 다 보고 적은 댓글입니다. (서로 입장문이니 정확한 사실이나 뉘앙스 등은 배제된 텍스트만의 자료)
    피해학생 부모가 '용서했다'는 말은 주호민의 입장문에 따른 것이구요.
  33. 동그리a · · 공감 1
    @현영군1님 교사를 못바꾸면 전학을 가면 될일 아니였을까 합니다
  34. 일편석 · · 공감 1
    @Ghost_K님 제대로 짚으셨습니다~
  35. hidesms · · 공감 35
    ‘본인의수업시간중에발생한일이아님에도우리아이 에게매우적절치않은언행을하였으며이는명백히문제의소지가있다고생각합니다.’ 특수교사는 특수학생의 문제행동을 개선시킬 의무가 있는데 장애학생이란 이유로 아무런 지도를 하지 말란건가요?? 그리고 녹음은 본인 유리한 부분만 편집해서 제출하면 무조건 정서학대로 걸립니다. 빠져나갈 방법이 없어요.
  36. hidesms · · 공감 16
    교사 경위서 읽어보니 사건발생후에도 일반학급에서 수업하길 원했는데 특수학급으로 분리조취된것이 처벌이라고 받아들이면서 학부모가 감정이 상한듯. 특수교사는 무조건 자기 아이편을 들어줄거라 착각했으나피해학생 중심 중재 결과에 대한 실망과 원망의 화살을 특수교사에게 날리며 법적조치로 보여줌.
  37. TraderJoe · · 공감 1
    @습한오라비님 이 해석이라면 조금 수긍이 됩니다.
  38. fleurdepeau · · 공감 9
    평소 좋게 생각하고 있는 분인데.. 자기 자식일이 되면 역시 사람이 달라지긴 하나봅니다.. 장애아를 가진 가정에 대해서 일단 마음이 더 쓰이는 편이긴한데, 이정도로 부자인 분이면 좀 얘기가 달라지긴하죠... 참 여러 생각이 드네요.
  39. 까탈이선생 · · 공감 33
    이런 대응법이 약간 정형화되어 있습니다.
    학폭 사안의 가해자가 된 경우, 녹음기를 딸려보내거나 주위 친구들에게 의견서를 받아 교사나 학폭 피해학생에 대한 꼬투리를 잡는겁니다. 학폭 전문 변호사와 상담을 하면 이런 부분을 많이들 안내해줍니다. 증거 수집해서 교사에 대해 아동학대를 신고하거나, 피해학생을 역으로 학폭 가해자로 신고하는겁니다.

    이 사건에서 진실은 알 수 없지만, 정형화된 패턴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40. 정의로운국가 · · 공감 10
    @까탈이선생님 룬석렬이가 잘하는 소위 법기술이죠
  41. ASDFUSER ·
    @까탈이선생님 학폭 가해사건 당시의 교사와 기소된 특수교사는 다른 사람인데요? 두 가지 사건을 하나로 묶으면 명확한 파악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42. 리요미마부 · · 공감 29
    해당 교사의 경위서도 읽어봤는데 주작가 측에서 경찰에 신고하여 사법적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심한 부분이 매우 안타깝네요
    학교 폭력 피해 학생들은 원만히 합의해줬다니 더더욱...
  43. boowy7797 ·
    학부모와 교사 모두 입장문을 내긴 했는데요.

    판단은 양쪽의 입장을 듣고 하는게 아니라 물리적이고 입체적인 증거를 가지고 하는거죠.
  44. boowy7797 ·
    @돌고양이님

    그것도 경우에 따라 다른 변수가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어떠한 상황에서도 해서는 안되는 발언이였다면 발언 자체로 문제가 되어야겠고, 말의 뜻에 따라서는 앞뒤 정황이 필요할 수도 있고요.

    사건의 맥락이란게 지금 당장 그 자리에서만 벌어지는 것도 아니라서 앞뒤 20분씩이라는 것은 막연한거 같고 짧게는 수분에서 길게는 수일, 수개월, 수년에 걸쳐 오랫동안 누적되어 벌어지는 일도 있으니깐요.
  45. sccarrot · · 공감 17
    학생들하고 합의 한거랑 교사의 행동은 별개인데 왜들 그걸 얘기하는지 모르겠네요.
  46. boowy7797 · · 공감 4
    @빨간무님

    이 사건을 들여다보면 말씀하신대로 사건은 크게 2개 인거 같습니다.

    먼저 주호민씨의 아이가 잘못한 바지 내린 사건이 있고, 이게 발단이 되긴 했지만 피해학생측과 마무리를 짓고 난 이후에 교사가 이 사건을 근거로 벌어진 일들

    사건의 발단일지언정 직접 연관은 아닌 각각의 개별 사건이라는 시각에 저도 찬성합니다.

    주호민씨의 입장은 아이가 벌인 잘못을 꼬투리 잡아서 반복적이고 강압적인 상황을 인지하고 학대라고 판단한거고, 교사측에서는 통제하기 어려운 장애 아동의 훈육 과정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으로 주장하고 있는 상황이네요.
  47. 힁둥이 ·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라는 표현을 이해시키기 위해 수업 중 피해 학생에게 바지를 내린 행동이 고약한 행동이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이 말과 함께 추가로 이 행동 때문에 친구들을 못 만나고 친구들과 함께 급식도 못 먹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부분이 단순 훈육이라 보기 힘든 상황이였나 보네요.
  48. Maron · · 공감 25
    아들의 성기 노출은 돌발행동이고 특수교사의 발언은 아동의 정신건강에 크게 악영향을 행사하는 아동학대라고 생각하셨나 봅니다.
  49. 우르술라 · · 공감 5
    @Maron님 다른 돌아다니는 글 보니깐 바지내리는일만 있었던게 아니던데요..
  50. dillumiri · · 공감 16
    자폐가 훈육으로 교정이 된다고 생각하면 무지한겁니다...동물훈련같은 aba같은거 말고는 대안이 없을텐데...자폐아 부모는 저게 정상아이들과 어울리게할 수있는 마지막 기회일겁니다. 그리고 이젠 그 기회마저 영원히 없어진거같네요.
  51. TraderJoe · · 공감 6
    @dillumiri님 자폐가 훈육으로 안된다면 굳이 일반 교실에서 수업을 받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반 교실의 일상에는 훈육도 있습니다.
  52. dillumiri · · 공감 5
    @TraderJoe님 자폐스팩트럼이라고해서 중증도 있지만 경증의 자폐아들은 장애학생들을 함께 통합교육하는 일반학교를 다니기도합니다. 자폐아 부모들은 그렇게 일반학교를 보내면서 따로 ABA같은 문제 행동 교정해주는 치료를 해주는걸로 알아요. 주호민씨 자녀는 아직 어리니 스팩트럼의 어디에 위치한지 알수는 없지만 경증은 아닐 수도 있구요. 아마 특수학급 교사는 자폐에 대한 이해가 없는 일반 교사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임상경험없이 주기적으로 퇴행하는 자폐아들의 정신세계를 이해한다는게 쉬운게 아니니 훈육이 통할거라 생각하고 훈육(정황상 훈육을 넘어선)을 한게 불안도가 높아지고 상동행동이나 감각추구 양상에 변화를 주었다고 판단된다면 부모입장에선 저렇게 할 수밖에없죠. 자폐아들에게 훈육은 대부분 역효과만 납니다. 부모입장에선 좀더 자폐를 이해하는 교사로 교체를 바라는거같은데 그게 사법기관 수사말고는 방법이 없으니 일반학교에 계속 다니게 하려면 저방법밖에없겠죠...계속 아이가 적응을 못하면 정상아이들과 교류할 기회없는 특수 학교에 가거나 집에서 가둬 기르는 방법밖에 없을겁니다.
  53. TraderJoe · · 공감 4
    @dillumiri님 네, 자폐가 훈육으로 안된다는 점은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반 교실에서 잘못하면 받는 훈욱도 자폐아에게 크게 문제가 된다면 일반 교실로 보내지 않아야겠죠.
    누구의 잘못인지 아직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일반인도 아닌 한국에서 가장 부유한 웹툰작가중에 한명의 자녀가 이런 사건 뒤에 정말 특수학교에 가거나 집에 가둬 기르는 방법만 있을 거라는 건 잘 공감이 안됩니다. 게다가 변호사 5인을 써서 한 교사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다는 점도 알아주시고요.
  54. 휘휘비켜라휘저으며 ·
    @dillumiri님 부모 입장에서 좀더 자폐를 이해하는 교사로 교체를 바랬다면 저런식으로 재판가면 안돼죠. 아이 학교를 옮기는게 더 정답인겁니다. 학교에서도 명확히 정서적 확대가 나왔다면 저런식으로 얘기하지는 않았을거라 보이거든요. 그런데 솔직히 제가 학부모 입장이라도 자기 아이한테 학부모 입장에서 도를 넘는 소리를 하는 교사의 육성을 생생히 들었다면 아이를 맡기기는 싫었을거라고 봅니다. 저같아도 다시 맡기지 않았을거 같거든요. 인간적으로.....그렇다면 아이 학교를 옮겼어야죠. 아쉬운 부분입니다.
  55. 스빈 · · 공감 14
    피해 아동 부모들은 원만히 합의로 끝내줬다는데 본인은 교사에게 굳이 법적 대응을 했어야 했을까요? 경악스러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린 자폐 아동이 한 행동이니 가족들이 선처를 해준 건데.. 본인은 그런 선처를 해줄 수는 없었던 걸까요? 때린 것도 아니고 욕설을 한 것도 아니지 않나요? 물론 부적절한 발언을 수업 시간에 했다면 그 부분에서는 진심으로 사과를 해야죠. 그리고 녹음기는 무슨 괴담에서나 듣던 이야기였는데 실제로 그러는군요. 이제는 이런 일 없게 하려고 교실 cctv나 교사 바디캠도 도입되겠네요.
  56. 막가씨 ·
    왜 다들 판결을 내리고 싶어하는걸까요...
  57. sorry.my.bad · · 공감 14
    @막가씨님 각자의 생각과 의견을 적은거죠. 이 정도도 못하면 커뮤니티를 왜 할까요...
  58. 허기야 · · 공감 4
    녹취가 공개된 것도 아니고..
    각자의 입장들만 공개됐는데 3자가 뭘 판단할 수 있나 싶긴 하네요.

    자폐아동으로 인해 충격을 입은 피해 가족 외엔 주호민 가족도, 차별적 교육을 한 교사도 가해자이면서 피해자인 상황 같네요.

    왜 본인은 피해학생의 용서를 구하면서 가해 교사는 용서 못 하냐는 말은 좀 너무 쉬운 결론 같네요. 교사는 1차피해를 못 막았을지언정 그로 인한 2차피해를 스스로 일으켜선 안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계속 학교를 다니고 있는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말입니다. 그렇다고 직업을 박탈시킬만한 잘못이냐? 그걸 원해서 주호민이 재판을 진행하는걸까요? 잘 모르겠네요.

    주호민 외 특수학급의 가족들이 평소 기댔던 선생님이라 탄원서를 내듯, 주호민 가족에게도 기댈곳이 되어주리란 기대가 있었던 선생님이셨을테고요...쩝.

    사건 당사자들도 지켜보는 3자들도 각자의 감각과 이해에 따라 생각이 모두 다를, 정답이 없는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싶네요
  59. 휘휘비켜라휘저으며 ·
    @허기야님 1차피해를 못막은건 저 특수교사가 아닙니다. 1차 피해는 다른 담임교사가 있을때 발생한건 입니다. 저 특수교사는 벌어진 사건에 대해서 나중에 해결을 위해서 투입된거죠.
  60. 허기야 ·
    @휘휘비켜라휘저으며님 저 교사가 1차피해를 못 막아고 특정했다기보단, '누구든 교사라면, 1차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든 무관하게 2차 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발언을 해선 안된다' 수준으로 적고싶었는데 오독할 수 있게 적었네요. 양해 부탁 드립니다.
  61. 켈로그 · · 공감 17
    자폐아의 돌발행위를 용서받은 것과 그런 자폐아를 적절히 가르쳐야 할 특수교사가 학대를 해서 선처없이 처벌하겠다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젠데 전자에서 용서 받았으니 후자에서도 용서해라? 그건 말이 안되는 논리인데요
    다만 쟁점은 해당 교사의 행위가 고소로까지 이어질만큼 과했느냐 아니냐인거죠. 근데 이건 주관적이고 사람마다 다르다보니.... 누가 들어도 납득할만한 사유로 고소한거라면 몰라도요
  62. 휘휘비켜라휘저으며 · · 공감 2
    @켈로그님 자폐아의 용서는 학생들에게 달린게 아닙니다. 부모들의 합의죠. 처음에 성폭력 당한 학생의 부모는 주호민의 자제가 다른 학교로 가기를 원했는데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고 해서 합의를 해준겁니다. 사정을 봐준거죠. 그런데 주호민은 특수교사에 대해서 법적으로 끝까지 걸어버린겁니다. 교사를 바꾸라는 거예요. 왜 주호민은 특수교사와 합의를 안하는 거죠? 결국은 자폐아고 뭐고를 떠나 본인의 이기심이 더 크다..이렇게 보여요.
  63. 뒤뚱뒤뚱 ·
    근데 이거 소스를 누가 준건가요? 어느 한쪽에서 공개를 한건가요.
  64. 이하늬다 · · 공감 2
    변호사 5명 자문… 훔…
  65. TraderJoe · · 공감 6
    @이하늬다님 원하는 답변이 나올때까지 였을까요. 아니면 원하는 그림을 그려줄 판이 필요했을까요. 단순히 다수결을 원한 자문은 아니였겠죠..
  66. 색의수 · · 공감 3
    수정)
    댓글의 temporarily_blocked 님 의견이 맞는것 같네요.
    일반학급에서 분리된 특수학급 수업으로 인지했고
    특수학급이어도 다른 학생이 있는 상황을 가정해서 쓴 댓글이었는데 교사의 앞뒷말을보면 일대일로 분리된 상황이 맞는 것 같네요
    ======================
    '버릇이 매우 고약하다.' 라는 표현을 이해시키기 위해 수업 중 피해 학생에게 바지를 내린 행동이 고약한 행동이다'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은 너무 충격적이네요. 공공이 있는 곳에서 "너가 한 행동이 버릇이 매우 고약한 행동이야"라고 말한건데.
    제가 저소리를 듣는 입장이었다면 굉장히 수치스러웠을 것 같네요.
    게다가 저 상황이 명예훼손에 준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67. sorry.my.bad ·
    @색의수님 특수학급이라 다른 학생들이 있었던것 같지 않아요. 글 정황상...
    선생님이 쓴 경위서 내용에도 보면, 다른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가 니가 한 행동때문이다. 와 같은 말이 있거든요.
  68. 허기야 ·
    @temporarily_blocked님 특수학급 학생들만 있으면 그렇게 말해도 되는걸까요..?
  69. sorry.my.bad ·
    @허기야님 제 말은 그런 의미가 아닌데요. 저 말의 잘잘못 여부와 상관없이 단 둘이 있는 상황으로 추론된다고 적은거에요.
  70. TraderJoe · · 공감 7
    @색의수님 선생님도 감정적 인격체입니다. 어떤 상황인지도 모른체 그 말 한마디로 그 사람의 자격을 평가하기에는 우리네 일상에서 많이 쓰는 수사법입니다.
  71. keendot · · 공감 1
    색의수님// 그 정도 말도 못한다는게 더 충격적이네요
  72. 겐짱. ·
    @색의수님 / 근데 바지 벗은거 본 다른 이성 급우들이 더 수치스럽고 충격 받았을거 같은데요..
  73. 색의수 ·
    @keendot님
    다른 학생이 있다는 가정에서 저렇게 발언했다면 그건 당연히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다른사람들에게 버릇이 고약한 사람이라고 말한거나 다름없으니까요.
  74. 색의수 ·
    @겐짱.님
    그것과 교사의 언행과는 상관 없어보이네요.
    "다른사람 충격받고 수치스럽게 만들었으니까 너는 충격받고 수치스러워도 돼" 가 성립하지는 않으니까요.
  75. 색의수 ·
    @TraderJoe님
    대체로 TraderJoe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말씀처럼 상황을 제대로 모른체 댓글을 달아서 전혀 다른 의도의 댓글을 써버렸네요.
    교사도 하나의 감정적 인격체 라는 것도 당연히 인지하고 있으며 실수 또는 의도를 가지지 않은 갑작스러운 언행일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수정전 본댓글을 쓸 때에도 "교사도 사람인데 실수할 수 있지"라는 생각을 기초에두고 쓴 댓글입니다.
    다만, 제 수정전 댓글의 의도는 "그래서 교사자격이 없다"는 의미의 댓글은 아니었습니다. 일대다 상황에서 교사의 발언은 실수이든 의도적이든 상관없이 문제라고 생각했으며 교사가 아닌 일반인이 그런 발언을 헀었더라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떄문에 교사의 사과나 반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리고 일상에서 자주쓰는 수사법은 상황과 그 내용에 따라 적절할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상에서 많이 쓴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6. TraderJoe ·
    @색의수님 네 저도 색의수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만, 최근에 너무 말 한마디 한마디를 무겁게 판단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과로 끝날 수 있는 수준의 일을 사법부에서 유무죄의 판단까지 하게 만든다면 교사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해야하는 걸까요. 교사를 수도승보다 더 심한 잣대로 판단하는 것 같아 이 사건이 더 마음에 안듭니다. 제가 행여나 교사란 직업을 가졌다면 정말 끔찍했을 것 같고요.
  77. 허기야 ·
    @temporarily_blocked님 특수학급 다른 부모들의 탄원서도 받은걸로 알고 있고, 특수학급 교육 중이라고 했지 특수학급의 다른 학생들이 없었다곤 적혀있지 않은 것 같은데요? 저는 통합학급의 다른 친구들을 지칭하는 걸로 읽혀서요.
  78. 야웅이 ·
    주호민 씨 글이나 해당 교사의 글이나 다 읽어봐도 우리 같은 지켜보는 비전문가가 판단하기는 어려운 부분 같아요. 학부모/교사 양측에 대한 스테레오 타입을 끼워 맞추자면 양쪽 다 말 만들기 좋은 사건이기도 하구요. 일단 그냥 좀 지켜보는 게 필요한 사건 같습니다.
  79. 홍또루 · · 공감 11
    중립기어 박기에는 아들의 행동에 큰 문제가 있엇는데 그걸 단순히 돌발행동으로 표현한게 참..거시기허네.
    변호사하고 상담해서 해명글 올린거 같은데.. 그러기엔 아들의 행동에 큰 문제. 즉 성기노출 등등 여러 문제가 있었는데 그게 더 큰 문제인가 선생님이 경고주고 훈육한게 더 큰 문제인가??

    한 선생의 인생을 이리 망가뜨려놓고 두발뻗고 잘 생각인가?
  80. sorry.my.bad · · 공감 5
    흠... 양쪽 글을 다 읽어보니
    선생님도 인정하시는 부분이 있는걸 보아 언성이 약간 높아지고, 강압적인 분위기가 있었던것 같아요.
    교실을 뛰쳐나가려는 아이를 제지하기 위해서 몸을 부딪힐수 밖에 없었을것 같고요.
    선생님의 문장과 행동들을 아동학대로 볼 수 있을지...
    맹목적으로 이해받길 원하는건 주호민 작가인지...
    다음달이면 알게 되겠죠...
  81. upgrade ·
    @temporarily_blocked님
    공감합니다. 작가님이 아이의 행동이 대해서 순화된 표현으로 바꾸신 것 처럼
    선생님도 어느정도의 언성, 단어, 표현을 했는지 녹취 파일을 듣지 않은 상태로
    서로의 입장문만 보고 판단 하긴 어려운것 같아요.
    각자 자기 입장에서는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셨을 것이므로 ..
    좀 더 기다려 봐야 할거 같네요. 선생님이 보편적으로 이해 되는 범위의
    언행을 하신건지.. 언젠가 녹취가 공개 되었을때..
    어 ? 이건 좀 심하다 느낄지는 아직 알 수 없는 것 같아요.
  82. 골드서퍼 · · 공감 16
    교사에게 전혀 잘못이 없다는 생각은 없습니다만. 소송까지 해야 하는 일인가 하는 의문은 드네요.
  83. Christmalowin · · 공감 1
    변호사 5명이라는 단어 하나 썼다고 댓글에 변호사 타령 엄청 나네요. 복수의 변호사를 통해(복수의 단계를 거쳐)객곽적이고 조심스럽게 파악을 했다고 저는 해석했습니다. 해당 사건에 큰 압력을 행사했다고 문맥 상으로도, 실제 글로도 적혀있지 않습니다. 실제로 자문만 받았고 형사 사건에 아동 피해자의 자격으로 1명의 변호사만 있기도 하죠.
  84. sorry.my.bad · · 공감 1
    댓글 이미지
    @Christmalowin님
    주호민님이 고정함
    @joopearl
    2시간 전
    ‘변호사 5명’이라고 표현된 부분은 상담을 5명에게 받은 것이고, 재판은 변호사 선임 없이 국선으로 진행하다 오늘에야 선임했습니다.

    라고 주호민 유튜브 커뮤니티 게시글 댓글에 고정되어있어서 가져와봅니다.
  85. 곰곰82 · · 공감 2
    경위서나 입장문 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우나, 티비 같은데서 보면 자폐아나 장애아를 둔 부모의 많은 경우는 학교를 다니고 선생님이 훈육해주는 것 만으로도 다행이고 고마운거라고 여기는 것 같았어요.
  86. 신속제압조 · · 공감 10
    서이초에 관심갖지 말고 연얘인이나 물어뜯으라고 던진거죠 아직도 다른 사례 찾고 있을겁니다
  87. 에드리안 · · 공감 1
    기레기들 지겹네요. 기레기들은 블로그나 쓰지 월급받으면서 글 대충 쓰는거보면 먹고사는게 편하구나 라는 생각만 듭니다.
  88. 얼그레이라떼 · · 공감 11
    현재 아동학대 법은 너무 모호한데다 부모보다 유독 교사에게 더 엄격합니다. 교실 칠판 경고카드 옆에 떠드는 학생 이름 적었다고 기소유예 받을 정도인데 언성 높이거나 짜증섞인 말투였다면 현재 기준 아동학대 유죄 나올 확률 높아요. 웃긴건 부모가 때론 육아에 지쳐 자식한테 짜증내거나 고압적인 말투 썼다고 아동학대로 잡혀가는 경우 없잖아요? 그런데 선생님은 그래선 안된다는게 현재 아동학대 법이에요ㅋㅋ 학생이 어떤 난동을 부리든 항상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완전무결하게 응대해야 아동학대를 피해갈 수 있습니다.
  89. annabel2 · · 공감 5
    @얼그레이라떼님 제 경험으로 통합학급에서 문제가 일어났을 때, 연신 죄송하다며 재발방지를 위해 교육을 잘 시키겠다고 하시는 분들은 특수교사였습니다.
    특수학생이 통합학급에서 바지를 벗은 사안을 학폭 대신 개별화협의회로 대체 후 시간표 조정, 전체학생 성교육 등을 주관한 것은 학생 배려 차원에서 특수교사가 애쓴 흔적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통합학급에서 일어난 일에 특수교사가 절대 개입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반교사가 특수교사만큼 특수학생을 세심하게 지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90. 뚜뚜뚜 · · 공감 1
    저는 주호민 씨를 처음 볼 때부터 항상 '선한 사람'으로 여겨왔고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변호사 5명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50명이든 5000명을 선임하든..
    마린/질럿이 많으면 필승!이 아닌 걸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91. 노선 · · 공감 3
    우리나라에서는 교사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92. 얼리어답떠 · · 공감 1
    전학이라는 말을 입에 쉽게 담는 분들이 있네요.. 전학갔으면 되는거 아닌가라니..기레기 기레기 거리면서
    정작 본인들은 그 기레기 글을 판독할 생각이 없는 분들이 많네요 저는 아무리 봐도 주호민은 별 문제없어 보입니다 부모로써 할수 있는 정상범주중 하나로 보이네요
  93. 흡혈귀왕 · · 공감 2
    @얼리어답떠님 반대로 말하면 교사의 행동도 정상 범주중 하나라고 봐야겠지요
  94. 영원회귀 · · 공감 1
    이정도 일로 교사 콩밥먹이겠다고 형사고발까지 가는건 아니지 않나요?
  95. 누담 · · 공감 1
    @영원회귀님
    원하는 조치는 교사 교체였으나 법적인 근거 없이는 학교에서
    조치할 수 없다는 의견을 학교측의 의견을 받고
    신고했다고 하네요

    약간 포인트가 다른것 같습니다.
  96. 영원회귀 ·
    @누담님 본인이 원하는 교사 교체를 이루기 위해 5명의 변호사와 논의해서 그렇게 하였군요. 교사는 직위해제 상태이고.
  97. 누담 ·
    @영원회귀님
    최대한 많은 전문가의 의견을 확인한게 아닐까요
    다른사람도 아니고 내 아이의 일이니
    눈이 뒤집혀서 객관적이지 못할테니까

    그리고 소송들어오면 그 즉시 직위해제가 기본입니다.
    결과가 나오지 않았으니까요.
  98. 허기야 ·
    @영원회귀님 오히려 저라면 쟤 죽이고 싶어요가 아니라 내가 내새끼 일이라 너무 과한건가요? 확인하고 싶을 때 여러 변호사 만나봤을거 같은데요.
  99. tannoy · · 공감 2
    성인이라면 피해자와 합의한 일에 굳이 그걸 꺼내서 다시 이야기한다면 서로 싸움날이지만 교육 받아야할 아이들에게 자신의 잘못을 되네이게하는 것도 학대라면 우리 엄니는 어쩌나....
  100. 간고등어안찰스 · · 공감 3
    콩밥 먹으라고 형사 고발이 아니라 다른 교사분에게 맡기고 싶어도 법적으로밖에 해결할 방법이 없었나 본데 어떻게 했어야 할까요
  101. kmaster ·
    @간고등어안찰스님 본인이 다른 학교로 가면 됩니다 왜 여러사람 피해주면서 이러는지 알수가 없네요
  102. toktokc · · 공감 9
    주호민씨 입장문을 본 후 교사의 경위서를 봤는데, 주호민씨는 두루뭉술하게 쓰고 경위서는 자세하고, 교사가 녹취가 있는 걸 알기 때문에 경위서를 거짓으로 쓰진 않았을 거라 전제한다면..
    주호민씨의 입장문에서 자신의 일은 축소하고 교사의 일은 과장하고 있다고 느껴져요. 교사의 경위서를 보면, 학폭 발생 원인이 된 행위, 교사가 정서적 학대에 해당하는 말을 하게 만든 행위 둘만 봐도 평소 학생 돌봄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야겨집니다.
    아이 가방에 녹음기를 넣게 된 계기는 모르겠지만, 경위서 상의 두 가지 문제만을 가지고 아동학대라고 주장하는 거라면, 주호민씨가 너무 과하다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두 사건 다 학폭 이후의 일이잖아요. 학교가 원만한 합의를 하지 않고 공식적인 절차를 밟아 나도 내가 할 수 있는 공식적 절차를 밟아야겠다는 마음이 기저에 있는 건 아닌지..라는 생각이 드네요.
  103. kawana · · 공감 2
    제가 주호민님은 잘 모르고 방송도 거의 본 적 없지만, 별것도 아닌 일을 크게 벌릴 성품하곤 거리가 멀어 보이던데요. 입장문도 상당히 정제되어 있구요.
    요즘 클리앙 분위기가 교권 강화에 동조하는 분위기였어서 별개의 사안으로 받아들여 지지 않는 것 같은데, 변호사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할 정도면 크게 충격 받을 수도 있고 본문처럼 절차상 어쩔 수 없이 그랬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104. 생강차 ·
    다른 건 다 각자의 입장이 있으니 유보하지만,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자기가 참여하지도 않은 대화를 녹취하는 건 불법 아닌가요? 이게 합법적 증거 효력이 있나요?
  105. Lemion ·
    이건 판결이 나오고 녹취를 들어보기 전까지는 결론 내리기 어렵다고 봅니다. 막말로 입장문이나 경위서나 둘다 사실 기반으로 작성된건지, 자기 입장이 유리하게 불리한 내용은 싹다 빼고 MSG 잔뜩 친 소설인지부터 알 수 없는데요. 오히려 유명인 소재로 던져서 서이초 사건에 물타기 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106. 겐짱. ·
    교사 진짜 극한직업 맞네요.. ㅎㅎ
    말 한마디 잘못하면 정서적 학대로 고소라니..
  107. 겐짱. ·
    그리고 이렇게 본인이 특정 된 글에 안 좋은 말 쓰면 고소 가능하니..
    (본문에도 고소 한다고 써 놓기도 했구요..)
    댓글 쓰시는 분들 고소 조심하시면서 작성해야 합니다.. 진짜로요..
  108. 충분히쉬었다 · · 공감 1
    일반적인 초딩 2학년도... 정신 없는데....
    특수아동인 초딩 2학년입니다.
    이 아이가 바지를 내렸다고 해서 정신적인 충격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 사람들이 제 정신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회적 행동 교정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에 대한 확인도..
    초등학교 통합교육 과정을 마칠 때까지 계속 확인하고 관찰해야 합니다.
    그 정도가 심한 경우는 애초에 통합교육 과정에서 받아주지 않아요.
    그런데 아예 그 기회를 박탈하고 전문기관으로 격리 시켜라? 이게.... 도대체 뭔 논리인지...

    아이 낳기 전에 유전자 검사해서 낙태 시술 받아라.. 뭐 이런 주장과 같은 논리인 사람들이 댓글에 보이네요.
    같은 논리라면... 아이큐 검사를 통해서 지능이 85미만인 사람들(국내 인구의 15%)은 국외 추방을 시키자..라고 해도 마땅히 대응하기 어려울텐데요?
  109. sorry.my.bad ·
    @쉴거야이제님 주호민 작가의 아이가 바지를 벗음으로서 충격을 받은건
    같은 학급의 다른 아이에요.
    그 아이도 등교 거부 등의 이유로
    학폭위가 소집된거고,
    이런 저런 합의하에, 특수학급으로 배치된거고요.
  110. 충분히쉬었다 ·
    @temporarily_blocked님

    초등학교 2학년 아이가 바지를 벗었다고 해서 충격을 받는 아이는 없어요.
    그 조차도 어른들의 호들갑이죠...
  111. blumi ·
    @쉴거야이제님

    바지를 벗었다고 온건히 표현하니 속옷쯤 보여준걸로 말씀하시는 분들 많은듯요.
    실제는 속옷까지 벗은거구요.
    초2가 속옷보여줬다고 학폭과 성교육 처벌을 받는게 말이 안되죠.
    거기에, 이전부터 여러차례의 뺨을 때리거나 머리를 잡아당기는등의 다른 폭력행위도 있었다합니다.

    성기노출이나 뺨을 때리는건 그 전부터 있었던 행동으로 웹툰에도 나와있으니 확인가능하구요.
    그 일로 같은반 여학생이 충격을 받아 등교를 두려워해서
    여학생의 엄마가 학교폭력으로 먼저 신고하고, 강제전학과 분리를 원했으나
    위 교사가 중재해서 통합반에서 특수반으로 분리 수업을 하게 된겁니다.
    중재안하고 전학가게 놔뒀으면 고소당할일도 없었을텐데 괜히 애쓴거나 마찬가지네요.

    주호민 아이는 그렇게 이해하시면서 왜 다른 아이의 트라우마는 맘대로 단정짓나요?
    실제 이 일이 벌어지게 된 계기가 그 사건인데 마치 누가 지어낸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관련글들을 제대로 안읽어보신듯요.
  112. 호시 료 ·
    아주 작은 티끌도 찾아내어 인실좃 하겠다는 의지가 보이네
  113. 앙투시푸 ·
    그래서 이게 그 교사의 실수라고 치더라도 직위해제해서 아주 골로 보낼 정도의 사안인건가요? 자기 아이도 상대 부모가 용서 안하고 아주 골로 보내도 할말 없겠네요?
    본인 아이는 실수였다고 용서받고 교사는 실수였어도 용서 못하고 말이죠. 교사의 잘못이 문제가 아니라 개인간에 대화로 해결할 스도 있는 문제를 사회적 우위를 이용해서 상대를 골로 보내려는 태도는 문제될 만 합니다. 부모도 실수하고 교사도 실수는 합니다. 그걸 서로 대화로 풀고 용서할 건 용서하는 개 맞고요. 법정으로 보내는 건 정말 그래도 안될 심각한 상태일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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