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 끝난 잠실역 근처 상태' 올라온 사진..서울시민들 '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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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러너들도 그렇고 이전에는 자라니들도 그렇고...
자기네들은 깨시민이고 문화를 향유하는 척 하지만,
막상 그 본질을 들춰서 보면 참 수준 낮은 집단들입니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는다.
이 쉬운 걸 못 해요.
지능의 문제일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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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러너들도 그렇고 이전에는 자라니들도 그렇고...
자기네들은 깨시민이고 문화를 향유하는 척 하지만,
막상 그 본질을 들춰서 보면 참 수준 낮은 집단들입니다.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넣는다.
이 쉬운 걸 못 해요.
지능의 문제일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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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방치한 주최측도 책임이 있겠지만, 애초에 저걸 참가한 사람들의 평균 수준이 어떤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위 우리나라의 트렌트 최신에 있는 문화들이 대부분이 저래요.
주최측도 예상을 못 했겠죠. 건강을 챙기고 최신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들이 이렇게 수준이 낮을줄은요.
저 쓰레기는 누가 버린건데요?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쓰레기통이 없으면 바닥에 버려도 되는 나라였나요?
ㅎㅎㅎ 우습죠. 저는 러닝붐이 일기 전인 2022년까지 매년 누적 500 km 이상 러닝하고, 대회도 꾸준히 참가하는 러너인데요.
그 사이에 대회운영이 바뀌었다면 이해는 하곘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바뀐 건 참가자수가 급격히 많아져서 참가 자체가 어려워진 것 밖에 없던 것 같던데요.
제가 첫 러닝대회 나간게 2013년이니까 햇수로만 치면 10년이었네요.
길바닥에서 공짜로 준 물은 언제부터 바닥에 버려도 됐었던가요?
이게 참... 말같지도 않은 변명을 하려니까 이런 비난들을 듣는 겁니다.
아니요... 반성해야해요. 지금 러닝문화는 기이해요.
그리고 댓글러 분께서 말씀하신 마라톤 애호가분들은 오히려 이제 마라톤 대회를 참가 못 하십니다. 패션 러너들 때문에요. 그리고 본인이야말로 남이 얼마나 이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알지도 못 하면서 남을 그렇게 재단하지 마세요. 본인께서 보여준 행태야말로 논리적이지 못 합니다.
제말이요.. 과하죠. 요즘은요
국내 대회 어디든 나가서 보면 젊은 크루 사람 나이많은 마클아저씨 너나할것 없이 먹고나서 길거리에 무단투기하고 도로 전세내듯이 쓰는거 보면 시민의식 많이 멀었다 봅니다.
멀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