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내란을 옹호하는 놈이 있질 않나...

crom9 ·

조회 631 · 공감 5 · 댓글 2

하다하다 내란을 옹호하는 글도 보이고,

대통령 경호 인력 신원 유출 사건에, 뜬금없이

세월호 참사 때 박근혜 행적 물었던 걸 들먹이는 놈도 있고.

보수도 아닌 극우꼴통들이 확신범처럼 발광을 하는 꼴을 보자니...

보수다운 보수라면 얼마든지 존중하겠는데

이건 뭐 개차반들이라...



댓글 2

  1. 라바맨 · · 공감 1
    클리앙이 많이 아파요
  2. ceer ·
    부동산 세금의 위엄이죠. 세금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내 돈을 지킬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겠다. 그렇게까지 돈이 필요한 이유는? 유전자에 각인된 강한 번식 욕구죠. 유전자 번식욕구의 선천적 크기차에 따라 어느정도 정치성향이 결정되는 면이 있어보이고, 그 강한 성향이 환경과 결합해 더 단단해지면 내란이든 뭐든 가능해지고 합리적인 논리나 설득이 통하지 않게되죠.
    우리가 부동산 등등 각종 정치 문제를 얘기할때 말이 안통하는 이유도 이 유전자의 문제가 커보입니다. 번식욕구가 클수록 나의 생존과 번식의 유리함을 강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정치적 문제는 공동체의 문제로 나의 유불리를 떠나 전체 상황을 보는게 원칙이겠으나 이 유전자의 개입이 나의 집값, 나의 세금, 나의 유불리를 생각하게 하죠. 공동체의 이익을 생각해야한다는 원칙과 유전자의 번식본능이 충돌합니다. 그때 후자가 강력해서 이기면 내가 잘살아야 나라가 잘산다는 논리가 탄생하죠. 이걸 기업이 구현한게 낙수효과죠.
    관대하게 봐서 기업은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개인에게 꼭 내가 잘살아야 나라가 잘살까? 꼭 그렇지않죠. 모두를 위한다면 나의 희생을 감수해야할수도 있는데 강력한 번식본능은 어떻게든 이를 막으려 애씁니다. 여기서 나의 불리함을 피하고 이득이 된다면 내란도 상관없다는 논리까지 이어지고, 일제시대 였다면 나라도 팔수있다는 사고회로가 탄생하고 국익을 논하는 대화에 강한 번식욕구의 잡음이 끼다가 잡음이 너무 커지면 단절이 생기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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