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20대 아이폰 써도 취직하면 갤럭시 써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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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녹음이 엄청 중요하고 hwp파일 볼 일이 생기거든요...
아이폰 쓰다가 백업이나 호환성이 나한텐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어서 갤럭시로 왔는데
의외로 업무중 엄청 중요한 일에 대한 방어가 필요할때 자동으로 해둔 통화녹음이 엄청 중요한 자료가 돼줬고
한글파일은 아직도 공무원이 조금이라도 관계된 일에서는 필수로 들어갑니다.
이거 두개 때문에라도 퇴직때까지는 갤럭시 쓸 거 같아요...
댓글 101
직장마다 직무마다 느끼는 효용이 다른 게 첫번째일 거 같고요.
만약 미국에서 (한국방식으로) 통화녹음되는 폰이 거의 없다면요... 그 자체가 옵션으로 고려조차 안 될테니 얘기가 안 나오는 면도 있겠네요.
일부 구두로 지시를 내리는 현장 직종이 있겠죠. 뭐든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위치의 책임이지, 그걸 수행하는 쪽의 책임은 아니죠. 말 뒤집고 그래봐야 일 진도가 안나가면 윗선의 책임이고요. 말 뒤집고, 억지로 일 더 시키다면 좋은 소송감입니다.
통화 녹음이 필요한 일부 직종은 회사에서 시스템을 다 제공해줍니다.
결국은 일을 똑바로 지시해줘야 하는 사람이 거지같이 일을 지시하고,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이 책임을 안지니 각자도생으로 통화녹음이니 하면서 고생하는거죠.
근데 관련업무하다보면 폰으로 한글파일 열어보고 바로 답장해야 될 일이 생기는 경우가 있거든요...
폰을산게 아니면 아무의미없는 예시입니다
그 외에 통화녹음 기능이 생각보다 가볍게도 굉장히 편합니다. 그냥 대충 들어도 나중에 다 확인하면 됩니다. 친구와의 약속 시간이나 장소, 계좌번호 같은 거 메모 안 하고 기억 안 해도 되고 굳이 다시 물어봐서 사람들 귀찮게 할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도 되게 편해요.
딸 애랑 예쁜 통화를 1년전에 한 걸 다시 뒤져서 백업해 놓은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업무가 아니라 가벼운 용도라고 말씀 드렸는데 그걸 한국의 업무 방식 운운하는 건 도대체 왜 저러시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설마 계좌번호 하나로 그러시는 건 아니시겠죠?
저렇게 짧은 댓글에서 조차 비약이 쌓이면 상대방 입장에서는 답정너 느낌이고 뭘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혼돈이 옵니다.
어떤 형태이든 진행하면서 기록남기는게 중요하긴하지요.
전 사실 업무폰 안나오는 인턴시절조차 업무용 회선은 분리했었네요
MDM이니 카메라스티커니 굉장히 복잡했거든요
업무환경에 따라 통녹이 필요하다는 대전제는 동의합니다
그럴 때 통화 녹음은 참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이폰 9년 가량 쓰다 갤럭시 s23으로 넘어왔는데 부족함을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중요한건 전부 문서화 시키고.. 구두로 한건 인정안됩니다.
꼭 필요한 직종도 있겠죠.
하지만 제가 있는 직종(유통)쪽은; 구두합의는 의미가 없어서요.중요한 사항은 문서로 남깁니다.
"10대20대 아이폰 써도 취직하면 갤럭시 써야되요."
꼭 '무조건'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야만 그렇게 읽혀지는건 아니죠. 그랬으면 사람들이 댓글을 이렇게 달지도 않았겠죠
문장의 뉘앙스 자체가 무조건을 내포하고 있으니까 하는 얘기인거죠.
저같은 경우는, 구두로는 대강 정리와 합의만하고
확정된 중요사항은 다시 이메일로 정확히 써서 주고받습니다.
회사에 아이폰 쓰는 사람 많습니다 .
직장생활 17년차지만... 통화녹음 필요성 못느끼고 살았습니다. 애초에 통화로 업무 주고받고 하지 않아서요.
전부 메일, 문서로 하죠. (참고로 옴니아 썼을때도 통화녹음 기능은 써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아이폰에서도 당연히 한글 문서 볼 수 있습니다. 왜 안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하기사 저희 회사 사람 중에 갤럭시만 쓰는 분도 아이폰에서 엑셀 문서 열어서 보는것을 신기해하더군요. 아이폰도 되냐면서..ㅋ 몇몇 사람들이 아이폰을 피쳐폰이라고 말하니까 정말 피쳐폰인줄 아시는 분들이 많네요 ㅋㅋㅋ)
요즘따라 부쩍.. 여기저기서 갤럭시의 통화녹음 기능을 어필하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도 통화녹음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환경이긴 하지만...
막줄은 빼시는 게 나을듯요 ㅜㅜ 피프티피프티 건도 있고 회자가 좀 되긴 했으니까요.
업무 특성따라 케바케겠죠..
긴급하게 작업 요청을 메일이나 메신저 같은 Text로는 못하나요? 메일 보내고서 전화로 메일 보냈으니 내용 확인하고 우선순위로 업무요청 해야죠.
말로 대충 얼버부리듯 하나요? 그러니까 서로 전달이 잘 안되서 문제가 생기고 거기서 역시나~ 통화녹음 기능이 필요하다고 말하는거 아닙니까. 통화녹음 기능 있으면 잘 안되던 업무도 잘 된답니까.
그런식으로 업무요청 받아주고 하면 이후에도 계속 그런식으로 업무를 하게되고, 회사 업무체계는 개판되는거지요.
통화녹음은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업무가 잘되게끔 해주는것이 아니라 문제가 생기고 나서 잘잘못을 가릴 때 필요한 도구일 뿐입니다.
그 전에 문제가 안생기게 업무를 하도록 해야죠.
참고로 저 뿐만 아니라 저희 회사에서는 긴급하게 작업 요청 역시 메일이 됐든 메신저가 됐든 Text로 남기게 되어 있습니다. 말로 한다? 그런거 없습니다.
물론 통화녹음 기능 있으면 좋죠. 근데 필수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그거 하나 바라보고 기기를 바꾸진 않을 겁니다.
결정 라인 상단까지 확인해야 됩니다
모든 직종이 컴터를 들고다니지 않습니다. 회사메일, 회사 매신저 있는것도 아니고요. 그렇게 일반화 하시면 안됩니다.
5인이하 사업체에선 높은 확률로 개인 매신저나 개인 휴대폰으로 연락하는 경우가 많은데 상황이 긴급한 상황에서 메시지, 메일, 메신저로 남겨달라 해도 갑이 잊어먹고 지시사항을 보내지 않은 상태에서 을이 지시한 작업을 하다 다른 문제가 생겨서 지시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할 일이 생긴다면 갑인 사람이 책임 지는 경우 한번도 못 봤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는거 처럼 서로 문서나 메일을 받고 작업을 하는 방향이 맞고 잘잘못을 가릴 도구일뿐이긴합니다만 모든 직종에 적용되는거 아니라는걸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사업하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전화로 업무하는 것도 아니고요. 그냥 각자 쓰고 싶은거 쓰시죠.
물론 아이폰에 통화녹음 지원되면 적극 사용할 겁니다.
3gs부터 아이폰 사용중인데…
아이폰쓰는 입장에서 전화기의 기본 기능은 갤럭시보다 좀 많이 부족합니다
통녹 써본적이 없습니다.
그건 바로 특정 지역 사투리 때문이었습니다.
&&&;&3& 해주소. &;&3&&: . 심더
그땐 너무 어이없기도 하고 협력업체 사장한테 계속 물어보기도 미안해서 잠깐 갤럭시로 바꿨네요 ㅋㅋㅋ
통녹은 있으면 좋은데 제목 읽어보니 타인에게 가르치려고 드는 뉘앙스가 많은 반감을 사는거 같네요.
“취직하면 써야 되요.” -> “사용하는 게 좋을 수도 있어요.” or "사용하는 게 좋을지도 몰라요.” 정도가 알맞겠네요.
직장 생활에 있어서 통화녹음이 필수불가결이라기엔.. 직종마다 너무 다르죠. 아이폰 사용하면서 아무 문제없이 직장 생활 잘 하고있는 사람 들도 많거든요.
써야 돼요 △
써야 해요 O
라는 것 만큼 당황스런 글이네요;
중요시 한거고
한국스타일은 편리함을 중시한거고
통화녹음이 안되는게 좋아서
아이폰을사는게 아닌데 왜자꾸
아이폰쓰는 직군이나 사람들을 예로드는지?
그모든사람이
통화녹음아 .안되서.산게아닌데
안드로이드 쓰면서 녹음 안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고객사랑 통화한 내용 녹음안해두거나 고객사에 리마인드 메일안보내면 고객사에서이야기한건 1인데 나중에2라고 우깁니다. 이거 본인이 착각한걸수도. 자기가 불리해서 그럴수도있는데 이런경우 상당히 많습니다.
메일같은걸로 100%연락오면 상관없는데 자기급하면 전화해서 이야기해도 해줘야하면 자주있는일입니다. (한국과 미국의 차이가 이점입니다. 절대 개인전화로 업무시간외에 전화안하죠. 그럼 문제없죠)
팀원들 요청사항.
동일합니다. 1이라고이야기하고 1.1이나 1.2라고하는경우 많아요. 1이라고이야기하고 3이라고 우기는분 도있었어요.
의외로 높은분들이랑 통화하는건녹음필요없습니다.
1이라고이야기해도 그냥 나중에 말하는걸 맞춰드려야해서. 처음에는 복기용으로 듣는데 스타일 알면 거기따라가야하니까요.
저도 팀원일때는 통화녹음 필요한일 별로없었어요.
안되면 팀장님이 수습해주시니까.
통화녹음이 필요없는직군은 외부커뮤니케이션이나 모든일에증빙이남는 직군인데. 팀장급되면 사정이달라집니다.
폰으로 파일열어야할정도의 회사는 개인적으로 다니면 안되지않나싶어요.
그런직군은 회사에서도 한정이죠
폰에 회사 파일 담지도 못하는곳도 수두룩한데요
윗분들 말씀대로... 정말 중요한 일이면 이메일이나 문서로 받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물론 아이폰이 전화 문자 기능 자체는 정말 별로 라는건 쌉인정 합니다.
필수로 생각한적이 없습니다
어자피 계약은 페이퍼로 말하는거라....
전 아이폰 이용했었는데도
통화녹음때문에 안드 생각해본적이 없네요
그것도 핫게간 글이라니…
합법으로 써야하는 아이폰이 싫다라는
소리를 정성스럽게 도 쓰셨네요 ㅋㅋ
10대 20대에게 필요하다는거는 저는 두가지로 해석했습니다.
1. 속이려고 하는 사람들은 문서로 안남기려 합니다. 특히 구두지시 계약으로 유도 하려고 합니다. 사회 초년생일때는 특히 당하기 쉽습니다.
2. 계약을 문서화하기 어려운 직종 또는 회사 여건이 있습니다.
회사 규모가 너무 작아서 최소한의 문서 작업 조차 버거울 수 있습니다. 비난하지마세요. 그만큼 비용을 줄여 여러분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 받는겁니다.
결국 협상력 문제입니다. 계약쓰자고 할때 도망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녹음을 합니다...
전화기 붙들고 사시는분들은 통녹이 필수라 생각할것이고
저처럼 업무 전화 하루에 2~3통이면 많은 날이고 평소엔 와이프랑 퇴근길에 전화하는게 전부인 사람들에겐 통녹이 필수일리가 없죠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신의 주장이 맞다 하면 말이 안맞을 수 밖에 없죠.
근데 그걸 떠나 남이 뭘 쓰던 뭐가 그리 관심들이 - -;;
개발자 지만 통녹을 무조건 쓰는데 이유는.
직장 밖에서 예약이나 보험사나, 차사고나 사소한 분쟁..
병원 예약이나 업무 외의 용어들을 통화 녹음해서 기억할 필요 없이 만들어보고 필요할때만 다시 듣는 용도로 매우 잘 씁니다.
모든 병원,식당, 차사고 와 같은 행위들이 전화 없이 앱으로만 다 되면 그때가선 안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