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국민의힘, '명품 속 샤넬백' 민주당 박영훈 전격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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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섣부른 또는 불발탄이 된 의혹제기를 골라 가짜뉴스로 뒤집어 씌워 맞불을 놓는다.
2. 그중 가장 눈에 띈 민주당 인사(청년미래회의 부의장) 한 놈만 본보기로 고발해서 팬다.
3. 궁극적으로 명품샵 쇼핑 사실을 '민주당 가짜 선동뉴스'로 싸잡아서 덮어버린다.
참...속내가 뻔히 보이는 순서도입니다.
더욱이 기레기들이 옆에서 적극 거들고 있는 중이죠.

어느덧.. 세인들의 뇌리속에는 굥명신의 명품샵 섭렵 사실이 '민주당의 선동'으로 바뀌어 있을 겁니다.
국힘의 적반하장 물타기가 완성되는 거죠.
네티즌들은 낚여서 여기저기 퍼나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인사들은 무겁게, 명민하게 움직여야해요.
가십 수준의 카더라에 너무 빨리 움직일 필요가 없어요.
최소한 기사화된 사실에 움직여야합니다.
조금 늦으면 어때서 그래요? ㅉㅉ
출처 : 사이트의 특성상, 캡처로 대신합니다.
댓글 21
기억들이 안나시나..
반대의 상황때 반드시 되돌려주어야 하는 꼼꼼함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역시 펙트체크 후에 두들겨패는게 필요합니다.
이번에도 낚시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를 모공에서도 봤는데......
애초에 처음 의혹을 제기한 글이 어디서 흘러온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의도적으로 진위가 뒤섞인 정보를 서너개 흘려 논점을 흐리고
나아가 물타기를 하는 것은 고전적인 기만공작의 수법이긴 합니다.
어디 높으신 분께서 샤넬 따위를 드신단 말입니까?ㅡㅡ
짜잔~ 에르메스 꺼내는건가요?
지난 정권에서 저쪽에서 가짜뉴스를 퍼뜨렸으니
우리도 똑같이 해야겠다 하면 우리만 잡혀가는 겁니다
저쪽에선 팩트로 상대할 게 없어 가짜뉴스라도 퍼트린 반면 우린 팩트로만 때릴 것도 한트럭이죠
한국이 물난리로 고통 받고 있는 와중에
해외 나가 명품숍에 들른 사실에서 이미 끝난 거예요
이슈를 다른 이슈로 덮고 있는 상황이라
중요한 이슈에 집중하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해외 나가 명품숍에 들른 사실에서 이미 끝난 거예요"....
+1
그렇습니다.
너무 명명백백 해서 본인도 부인 못 하는 명품샵 쇼핑행각만 때리는 것으로 충분했어요.
네티즌들은 이런 저런 의혹제기를 할 수 있죠.
하지만 조준선에 올라있는 민주당이 가십에 낚이면 이렇게 물타기의 빌미만 주는 것이죠.
사실로 확인된 후에 가외로 거론해도 되는 일이었습니다.
절제를 못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