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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한 친구가 돈빌려달라고 전화하더군요

구름빵 · · 수정

조회 53,819 · 공감 293 · 댓글 97

부동산 관련 사업하는 친구인데, 대선 앞에 만나서 2찍 하지 말라고 목에 피터지게 얘기했는 데 부동산 세금 때문에 2찍 하더군요. 그 이후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습니다.

 

그제 갑자기 전화해서는 이자율이 오르고 부동산 가격이 떨어져서 가지고 있는 집 중 하나를 처분하는 중간에 목돈이 필요해 졌나 봅니다.

 

5일 쓴다고 돈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즉각 거절했습니다. 돈 빌려달라면서 얼마 갖고 있냐고 물어보는 게 조사 받는 것 같아서 기분도 참 더럽더군요. 이렇게 또 한 명이 떨어져 나가네요. 이틀 지났는 데도 친구를 잃는 기분이 영 좋지 않습니다.


(추가) 글이 엄청 달려서 일일이 답을 달 수는 없고 더이상 안달릴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해당 친구는 어린 시절 꽤 오래 같이 보낸 사이기도 하고 한 십여년전쯤 아주 어렵다고 할 때 군소리없이 소액(몇백)을 빌려준 적도 있는 친구입니다. 잠을 자려면 과연 잘 한 것인가 계속 생각하게 되네요. 이번에는 액수가 상당히 큰 데, 1찍이었다고 빌려줄 수 있었을 까, 2찍이라는 것을 빌미로 거절한 것은 아닌가? 하는 상념이 계속 드는 군요. 사람 사는 것이 참 간사한 것 같습니다. 잊을려면 시간이 걸리겠죠. 여러 모로 답답하네요. 

댓글 97

  1. nizakikaoru · · 공감 143
    잘하셨읍니다 ㄷㄷㄷ
  2. 구름빵 ·
    @VC++60님 그게 참 어렵습니다.
  3. 케이브맨 · · 공감 83
    잘 하셨습니다. 저런 인간은 망해도 아마 정신 못 차리고 계속 민주당 욕만 할 겁니다. 답 없어요. 나이가 들수록 느끼는 것이 정치적 지지는 종교의 개념이더라고요.
  4. 구름빵 ·
    @케이브맨님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린 한 때를 같이 보낸 친구인데 자려고 누우면 과연 잘 한건가 생각이 나네요.
  5. Wlfd · · 공감 10
    그런친구 가까이 하면 결국 손해만 보실것 같네요 차단 잘하신것 같아요
  6. 일라이릴리 · · 공감 64
    굿입니다 5일만 쓴다구요?? 돈 급한 사람이 그렇게
    짧게 쓰는 경우는 없습니다
  7. 보리 · · 공감 16
    @프로필렌글리콜님 이런 경우 종종 있습니다만... 너무 단정적으로 댓글 다셔서...
  8. 일라이릴리 · · 공감 60
    @보리님 부동산업을 하는데 지금같이 신용경색이 온경우
    돈자체가 묶이는게 대부분이고 그렇게되면 돈잃고 친구 잃는거죠
    본인이 급하면 카드론 쓰던가요
    리스크는 지기 싫고 무이자대출 친구론 쓰고 싶은거잖아요
    급하면 부모님 찾아야지 친구를 왜 찾아요
    물론 급하게 돈쓸일이 있을 순 있으나 지금처럼 부동산 유동성 온 경우는
    100이면 100 돈 물립니아
  9. 라이투미 · · 공감 3
    프로필렌글리콜님// 돈 회전 때문에 그런 경우 있죠. 저도 회사 동기에게 한달 정도 융통해준적 있더랬죠.
  10. O___________O · · 공감 3
    @프로필렌글리콜님 있습니다... 월급전날 계약금이 급하게 필요하다거나... 전 하루도 빌려봤습니다
  11. 뭘마리오 · · 공감 2
    @프로필렌글리콜님
    단기로 급전 필요한 경우 있고, 잘 상환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너무 단정적이시네요.
    부동산 때문이라는 인식으로 너무 인색한 덧글이 아닌가 하는 의견입니다.
  12. mins0083 · · 공감 2
    @프로필렌글리콜님 부동산 하면 그런경우 매우 많아요.. 전세 일정이나 계약 등등..
  13. 뒹굴이 · · 공감 1
    @프로필렌글리콜님 짧게 필요한 경우 많아요;;;
  14. 마산아제 · · 공감 6
    @프로필렌글리콜님 단기로 빌리는 돈이 필요할 수도 있겠죠.
    그정도로 단기로 필요하고 문제가 없는 돈이라면 친구에게 빌릴게 아니라
    가족이나, 은행에게 빌려야 맞는거죠.

    가족이나 은행이 아니라는건, 다른곳에 채무도 있다는것이고
    문제가 생겼을때 가족이나 은행을 먼저 처리하고
    돈을 빌려준 친구돈은 우선순위에서 밀리기 쉽상입니다.

    그래서 안빌려 준게 잘 한 일이죠.
    빌려주면 돈 잃고 친구 잃습니다.
  15. 급인지풍 ·
    @프로필렌글리콜님 부동산 거래하면 복덕방에서 단기로 급전 빌려주고하는 경우 많아요;;;
  16. DDJang ·
    @프로필렌글리콜님 짧게 필요한경우 많아요 부동산이건 사업이건..
  17. DJRG · · 공감 4
    2찍은 정신 차렸으면 합니다.
    완전 외골수 입니다
  18. 인형의제국 · · 공감 10
    @DJRG님 아뇨,....절대 정신 안 차립니다..아직도 지 잘난줄 아는 분들이 많습니다.
  19. ShadowPlan · · 공감 4
    @메카니컬데미지님 2찍일지라도 인성이 괜찮은 친구라면 여건에 따라 빌려줄 수 있지만, 얼마 있냐고 물어보는거 보니 빌려줄만한 사람은 아닌거 같군요.
  20. dopa · · 공감 41
    친구도 중요하지만, 내 삶이 더 중요합니다. 위험한 거래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차라리 친구를 잃는 쪽이 피해가 훨~씬 적습니다.
  21. 하..나 · · 공감 2
    @고약상자(FreeHK)님
    속담인지 격언인지 모르겠지만
    "(돈 빌려달라는 친구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으면 친구만 잃게되지만, 돈을 빌려주면 돈과 친구를 모두 잃게 된다."
    는 얘기를 어디서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
    많은 경우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22. Mb혼-crusher · · 공감 6
    담보부터 내 놓고 얘기를 하던가 말던가 해야죠.
  23. PearlCadillac · · 공감 37
    친구분 욕해서 죄송합니다만
    솔직히 돈 빌리는 주제에 빌려주는사람한테
    돈얼마있냐고 호구조사 부터 하는게 좀
    기본인성이 안됐다고 생각하네요
    그렇다고 글쓰신분이 그분께 크게 아쉬울게
    있는건 아닐텐데 말이죠
  24. 초랭이2 · · 공감 1
    부동산 넉넉하게 담보걸고 차용증 쓴뒤 공증하자고 하세요 ㅎㅎ
  25. 비읍 · · 공감 4
    집을 파는데 목돈이 왜 필요한거죠?
    /samsung family out
  26. IIiNixII · · 공감 1
    비읍님// 그르게요 ㅋㅋ
    요.
  27. 이만늬개객끼 · · 공감 3
    @비읍님 깡통전세 아닐까요?
  28. 우주에평화를 ·
    @종지님
    저는 이런 경우 개의치않습니다
    융자만큼 빼고 주면 되니까요
    매도인이 그렇게 못하겠다면 안사면 그만이구요

    요즘은 대출 승계가 없어젼것같지만,
    예전엔 대출을 인수하기도 했죠
  29. 빵구똥쿠 · · 공감 4
    2찍이고를 떠나서 부모자식 아닌바에야 목돈 빌려주는 사회가 아니잖아요..
    부자가 아니면 돈은 생명입니다
  30. 어떻게든 되겠지 · · 공감 1
    2찍이 되는 데에는 뇌와 가치관이 필요한데.. 2찍 아닌 사람들은 같이 가기 힘듭니다... 피상적인 관계라면 괜찮겠지만요.
  31. connec2u · · 공감 4
    2찍들은 대체로 소시오패스 성향이 짙어요.
    지금이라도 끊을 수 있어서 다행인거죠.
  32. 그대로멈춰라 · · 공감 4
    부동산 팔아서 갚는다고요?
    요즘 부동산 거래절벽이라 팔리지도 않을거고 현금화하려면 가격을 대폭 낮춰 팔아야할건데 저런 사람들은 호가는 그대로 두고 안팔린다고 하면서 돈 안가 을 사람들이죠.

    요즘 부동산 관련 pf 채권 대출 시장이 어떤지 보시면 절대 빌려주시면 아니되옵니다
  33. LK_99 · · 공감 3
    뭐 보증금 부족해서 그렇겠죠. 5일만 빌린다구요?ㅎㅎ 미안 아직 안팔렸네 조금만 더 기다려줘 요새 부동산경기가...시전이겠죠.
  34. poemes · · 공감 2
    지금이라도 손절이 다행이죠 슬퍼할일 아니에요
  35. 에일리언 ·
    ... 은행서 돈빌릴 때도 얼마 있냐고 물어보시면 인정입니다...
  36. 나르크 · · 공감 3
    그래서 원하는 세상 왔냐고 조롱도 좀 해주셨어야죠
    /Vollago
  37. 잘보고따라해 · · 공감 7
    둘다 잃는것보단 .. 하나만 잃는게 좋죠.
  38. smiles ·
    보통은 자신이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다보니,,,
    자금 계획이 빵구날수 있습니다.
    세상일이 생각했는대로 잘 흘러가지 않으니까요
    언제까지 갚는다고, 하면 그건 자기 의지뜻대로 될 베스트 케이스를 말하는겁니다.
    갚을때도 세상이 그렇게 만만하게 돌아가지 않아서,,대부분 못지킬 가능성이 높습니다.
    빌려줄때,,못받아도 될 금액이나, 급하지 않는 돈을 빌려주던지,,,아니면 아예 안빌려주는것이 좋습니다
  39. littlefinger ·
    가족 형제끼리도 금전거래는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빌려줄 돈이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니며, 더더욱이 마음의 크고 작음도 아니더랍니다.
    누구든 심사숙고 하셔야 합니다.

    물질에 대한 훈련이 안되어 있는 사람들이 대번 큰 실수를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제대로 된 교육, 훈련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40. springk7 ·
    돈잃고 친구잃습니다. 그냥 기분 안나쁘게 거절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41. bokhee4836 ·
    @GeonK님 와..
  42. Seez ·
    흠......
  43. Seez · · 공감 2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552670CLIEN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재명 후보에게 아쉬운 것
    인간애... 그에게선 인간애가 느껴지지 않아요. 그래서 인간애를 바탕으로 하는 미래를 위한 신념도 약하구요. 자유, 평화 이런 것들의 기반은 인간애를 바탕으로 하는 데 인간애 없이 그런 것들을 이끌고 갈 수 있는 마음을 모아 힘으로 전환 할 수 있을 지 끊임없이 우려가 들긴 합니다.
    (추가) 본의 아니게 어그로 된 것 같은 데, 제가이 후보를 잘 모르나 봅니다. 흥분하지들 마세요. 좋은 사례 많이 공유되면 좋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작년 10월 이런 글을 쓰셨죠
    당시 어그로로 의심해서 메모를 했던 분입니다
    그 이후에 해명글도 없고 그냥 스리슬쩍 넘어간 느낌인데요
    다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44. kotaki ·
    @Seez님 이정도 글도 안되나요? 무조건 좋다고 해야 어그로가 아닌 건지요
  45. zerevinan · · 공감 2
    @Seez님 이 정도면 개인에 대한 인상을 이야기 한 거 같은데, 이 정도는 할 수 있는 말 같은데요.
  46. Tow™ ·
    @zerevinan님 글쓴분도 저런 얘기할 수 있듯이 Seez님도 얘기는 할 수 있죠.
    저도 같은 글보고 메모해둔분입니다.
  47. 토마토 ·
    돈 빌려 달라는 사람은 친구가 아닙니다.
  48. median · · 공감 3
    2찍의 특성이죠. 내 이익이 지상 최고의 가치다..
  49. 달려라팥쥐 · · 공감 2
    전에 친하게 지냈어도 2찍이면 저는 그날바로 손절 칩니다.
  50. Aim-high ·
    잘 하셨습니다. 인생의 시간은 유한하고 다른데 쓰소서
  51. 사과못먹는남자 ·
    얼마 있냐고 묻는게 참 거시기 하네요;;무슨 재산 조사 나왔나요;;
  52. happylanding ·
    차단이라는 좋은 기능이 있습니다
  53. eltype ·
    갭투자로 여러채 소유한 투기꾼이네요...
    전세건 대출이건 뭐가 다 묶여있는 집들이라 하나 팔려면 목돈이 필요하긴 하겠네요...
  54. 필도기 ·
    얼마있냐고 물어보다니 너무 뻔뻔하네요.
  55. 상수도사용료 ·
    잘하셨습니다.
  56. soony98k ·
    요즘 이런분들이 많네요.
    제 지인도 전화해서 한다는 소리가 돈좀 빌려달라, 은행에 이자 내느니 차라리 너한테 이자를 줄게 이러더군요.
    이분은 성남에 1채, xx에 한채 샀다가, 최근 xx에 집이 -1억 까이면서 (신용대출) 이자 값기 어려워진 것 같고요.
    저같으면 시황보고 xx집 처분했을거 같은데, 욕심앞에서 상황판단이 안되는것 같기도 하고요.
    결론적으로 미안하다고 답변했어요.
  57. 우기라네요 ·
    빌리면서 돈 물어보는건 니가 빌려줄수 있는 돈이 얼마인지 알고 싶다는 거네요.참나 잘 손절하셨습니다
  58. 뭘마리오 · · 공감 1
    친구를 잃는 다는 것에 대한 정신적 데미지는 엄청 큽니다.
    어찌 되었든 한동안 심리적으로 피로하시겠네요.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59. 핵추진 ·
    매우 잘하셨습니다 돈잃고 속터지고 환장하죠
  60. 캔 할아버지 · · 공감 1
    2찍했으니,
    2찍 정부 정책자금에 문의 하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가치관이 달라지면 어울리기 어렵더군요...
  61. 팀홀튼 ·
    어차피 떼어낼 친구, 이제라도 잘 떼어냈다고 생각하십쇼~
    저도 지난 봄에 한 명 그렇게 떼어냈습니다.
    고등학교~대학교까지 잘 지내던 놈이었는데...
  62. 아는목수 ·
    돈 빌리지 말고 용산으로 가서 머리띠라도 두르라고 해야죠. 즤들이 만든 세상은 스스로 돌려놔야죠.
  63. 알랳드롷 ·
    저도 얼마전 2찍 친구랑.. 연락을 더이상 안하고 있는데, 첨엔 맘이 그렇다가 몇일 지나니 불필요한 논쟁과 감정소비를 안하게 되서 맘이 더 편해지더군요.
  64. teacher21 · · 공감 1
    그런 친구는 손절해야 구름빵 님이 잘 살게 됩니다. 2찍한테 도와줄 필요 있나요.. 자기 이익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인데. 저는 지인중에 2찍인걸 알게 되면 그 이후론 연락 안합니다. 친한 1찍 사람들이랑 서로 배려하면 사는게 좋습니다. 2찍들은 배려라는게 없습니다.(개인적인 생각)
  65. poop0906 · · 공감 1
    친구를 잃은 것 맞나요?? 방치된 쓰레기 버리는거죠..
  66. voice77 ·
    추카드립니다....님만 그분을 친구로 여기고 있으셨던거 같네요....
  67. J빠 ·
    담보 걸고 빌려주시고, 경매 가야죠.
  68. 우주에평화를 ·
    @J빠님
    아마도 후순위로 회수가 어려울겁니다
    담보잡는다고 안전한건 아닙니다
    은행은 1순위아니면 대출 안해줍니다
  69. Roxy ·
    @J빠님 뭘 빌려주고 뭘 경매를 가요ㅋㅋㅋㅋ

    안 엮이는 게 답이에요.
  70. ThanksGiving · · 공감 1
    내용 펑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고 클량에 유익한 좋은 글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71. 파랑파란 ·
    경기도에 있는 동생도 부동산 여러개 갖고 있는데 코로나때 국가에서도 안주는 지원금을 이재명이 주는 지원금 다 받아먹고 한다는 소리가 이재명이 되면 세금을 무조건 올릴것이라며 2찍 했엇죠..
    지금도 부자감세 해줫기 때문에 2찍한거 후회안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부동산 제발 하락세로 가고 쫌 느껴질수 있도록 당했으면 좋겟어요
  72. CKCMABBA ·
    그래도 친구였었기에 죄송합니다만 그 친구라는 사람 때문에 기분 나빠하실 필요 없어보입니다.
    그냥 싹 잊어버리세요
  73. 홍식이 ·
    저도 항상 문정부 욕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저도 정치 경제 잘 모르니 기분은 좀 안좋았지만...그래도 윤석열보다는 낫지 않겠냐고 하는게 정치가 그놈이 그놈이다 하면서 윤석열도 이재명도 안뽑고 안철수 찍을려고 한다 하고 그러다가 윤석열이 되고 나서 그냥 연락 안합니다. 그냥 속이 좀 시원해요 그동안 뭔가 불만이 많은 친구였거든요
  74. 리데 ·
    얼마있냐? 그러면 저는 "나? 빚이 2억있어, 왜 이자 내줄려고? 역시 내친구다 내 계좌번호 줄께"
  75. Barakuda ·
    2찍들 패턴이 비슷비슷하네요..
    저도 그런놈 하나가 친구인데, 제가 카카오로 수익 조금 생기는거보고 따라들어와서 아직도 버팅기고 있습니다.
    그러던말던 신경안썼는데 요즘은 신생 코인에 투자해서 목돈 챙길 궁리하고 있더라구요.
    이렇게 정보가 늦고 뭘하던 되도않는 자랑질인데 실제로는 계속 하락중인데도 허세는 여전합니다..
    가끔지나다듯 하는말이 카레는 일본이 원조야...낫또는 괜찮은데 청국장을 어떻게 먹냐...
    별 되도않는 왜놈주둥이질하는게 이런게 자부심이라도 되는양 허짓거리중입니다..차도 캠리죠.
  76. 밤낚시 ·
    저희 매제도 추석 때 2찍 친구 얘기하면서 분노하더라구요.
    목에 칼이 들어와도 2찍은 안 할 거라 생각한 절친이었는데 집 값 오르고 나서 변했대요.
    민주당이 정권 잡으면 세금 많이 낼 것 같아서 2찍 했다고...
  77. 로봇돌이 ·
    @밤낚시님 이번에 큰, 수업료 지불하게 될 것 같아 걱정이네요.
    이게 뭔가 싶습니다.
  78. tlsxmfl ·
    저도 전화오던거 손절 했어요 중장비 하던 사람인데 워낙에 중장비가 많아요 전부 할부고 지역에 담보로 대출받아서 논 밭사고 한달에 이자만 500~600이상 나가는데 그게 전에 저금리 였을때이니까 지금은 따불이겠죠 그러니 생활이 않되겟죠 저한텐 돈꿔주면 중장비 몇개 처분하고 할테니 돈좀 빌려 달래서 딱 잘라 말햇어요 담부턴 연락하지 말라고 그렇게 요번 연도가 중요하다 그렇게 말하면서 굥되면 경제 위기 온다 햇거늘 말도 지지리 않듣더만 샘통이에요
  79. 리요미마부 ·
    돈 빌려달라면서 얼마 갖고 있냐고 물어보는 게 --->>무조건 손절해야하는 부분이네요
  80. 그녀는애교쟁이 · · 공감 2
    목돈은 은행한테 빌려야죠.. 개인간은 밥값정도 빌리는게 적당합니다
  81. MSDN ·
    개인적으로 정치이야기는 친한 사이일수록 안합니다
    누굴 찍어라 누굴찍을거다 그냥 흘려 듣죠
    정치때문에 사람을 만나는 거라면 당에 가입해서 당 사람들이랑 만나면 되죠
  82. RaphKay · · 공감 1
    이건 정치가 문제가 아닌 돈 빌려 달라는 친구의 자세죠.
    나이들수록 친구는 적어집니다. 여러이유로.
    어설픈 친구 여럿 보다 알찬 친구 한둘만 남는게 현명한 현실 이예요.
    돈 빌려 달라는데 얼마있냐가 먼저다? 나를 돼지저금통쯤 생각하나 보다 생각하는겁니다.
  83. 충분히쉬었다 ·
    본문 내용과 상관없이...
    묶인 돈 풀기 위한 마중물 자금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정부과제 지원금 들어오는데... 2억 받기 위해서 500만원 정도를 기관계좌에 입금해야 절차가 진행되는 경우가 있고, 이럴 때 필요한 기간이 대략 한달쯤 됩니다. (세금처럼)500 넣고 한달 뒤에 2억 들어오는거죠.
    위 댓글에 단정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사족 남겨봤습니다.
  84. 다혜다영아빠 ·
    사람보다 돈이 앞서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죠. 자기 우선이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 친구는 손절해도 손해 안 봅니다.
    저도 그런 친구들 다 손절했어요. 제가 돈이 없어서이기도 하고요ㅠㅠ...
  85. 어떤사람6 ·
    뻔뻔함. 2찍들의 종특이죠.
  86. 후사 ·
    아쉬운 소리 하면서 오히려 얼마나 있냐고 물어본다고요? 전 그런 사람하고는 관계를 끊습니다 결국 지만 이익 챙기더군요
  87. 검은유령 ·
    2찍도 2찍이지만 돈 빌릴때 태도가 오래갈 지인은 아니네요.
  88. 게임매니아 ·
    진짜 맡겨놓은 돈 찾는 것처럼 저렇게 물어보는 거 짜증나죠.
  89. MasterKeaton ·
    친구가 아니었을수도 있습니다 ㅠㅠ
  90. 요화니 ·
    그냥 자신의 필요에 따라 사는 분들이죠...

    그래도 우정은 소중하니..

    친구사이 연인사이라도 금전거래는 하지 마세요
  91. 당해보면알겠짛 ·
    세금 내기 싫어서 자산가치하락을 선택한 사람이네요 신기합니다 =_=
  92. tonykwon79 ·
    @큐티아빠님 완전 미친 사람이네요. 사람이라고 표현하기 싫지만 제가 모르는 사람이니….

    암튼 허허 놀랍습니다.
  93. 않x안o ·
    돈은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받는다고 했습니다.
    돈 잃고 사람도 잃는 우를 범하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오히려 2찍을 걸러내서 좋으시겠어요 ㅎㅎ
  94. 원근법 ·
    보통 세입자끼고 매도를 할텐데 부동산 처분하는데 목돈이 왜 필요할까요?
  95. 꽃피는봄2 ·
    그들의 어리석음으로 치러야할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회복 불가능한것들도 많을겁니다.
    역사도 우리도 아이들의 미래도 망치게한 사람들에게 굳이 인간적인 의리? 인정이 과연 필요한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상종하고 싶지 않으면 안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일제강점기때 일제 앞잡이 놈들에게 동조한 자들과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써 인정을 베풀어 관계를 이어가는게 오히려 감정낭비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자기가 손해보는것 조차 인과관계를 알지 못하는 자들까지 챙겨주고 싶지 않습니다.
  96. Deemo와소녀 ·
    돈 빌려달라는 말부터가 만만하게 봤다는거죠. 얼마 있는지 물어보는건 뭐.... 불X 친구도 그런 질문 하면 혼나는데, 참.... 기본이 안되있으니 2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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