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워크샵을 가는데 개인차량 가져가는거에 대해서..ㄷㄷ
조회 5,724 · 공감 0 · 댓글 22
70명 중소기업이구요
회사에서 관광버스를 대절해서 워크샵을 교외로 갑니다.
그런데 개인차량 가져가고 싶은데 좀 눈치가 보이네요. 밤 10시쯤 워크샵장소에서 돌아올 예정입니다.
관광버스 탑승시 왕복 170km
집→회사→워크샵장소→회사→집
개인차량 가져갈시 왕복 (50km)
집→워크샵장소→집
주차비, 톨비는 안나옵니다.
팀장님 의견
개인차 가져가도 된다. 근데 버스가 낫지 않겠냐? (약간 탐탁치 않아하시나 허가)
저는 가져가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댓글 22
눈치 보이면 집 근처에 사는 동료 몇명 모아서 같이 가세요.
바로 가는게 이득일것 같네요. 빨리 올수 있으니...
편하신대로 해도 될듯 싶기는 합니다..??
피곤하시긴 해도 그럼 뭐 돌출행동이라고 보진 않을 겁니다
집 > 워크샵 > 카풀 및 드랍 > 집의 코스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대략 편도도 해도 60km 차이인데 굳이 회사까지 갈 필요가 있나 싶네요.
저 정도면 충분히 accept 가능할듯 한데요?
워크샵은 서로 잘 지내보자고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하는것이고
회사에서 전부 같이 버스를 타고 출발하면서 부터 시작하는것인데
자차로 따로 오겠다는것은
워크샵 행사의 일부분만 참여하겠다 => 단체활동을 거부한다...라고 인식
워크샵 끝나고 헤어질때도 회사로 와서 , 회사를 배경으로 단체 사진 한번 찍어주고 해산해야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하기 싫어하는구나...라고 생각함
대신 인원파악해야하니 팀장이나 관리부서에 전달(확인)은 하셔야 하고요.
사실 관리부 입장에서만 말씀드리면 따로 이동하는게 썩 좋지는 않아요. 통제도 안되고 관리도 힘들어서요.
다들 쉽게 자기 상황이나 형편에 맞춰서 얘기하지만 70명을 통솔하는 위치에서는 하나하나 예외를 만들면 끝도 없어지죠.
적당히 눈치것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