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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본 서울과 뉴욕의 다른점.jpg

아침에커피한잔 ·

조회 39,757 · 공감 39 · 댓글 27

미국인이 본 서울과 뉴욕의 다른점.jpg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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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1. happylanding · · 공감 3
    외국인 맞나요? 한국사람 정서를 제대로 잘알고 쓴 글 같습니다
  2. 오일한방울 ·
    @해피랜딩님
    비정상회담 마크 테토 씨 같아요 두상이 ㅋㅋㅋ
  3. 구라는이제그만 · · 공감 14
    구획으로 정형화된 도시와 남들이 이건 꼭 봐야해 하는 문화재도 좋지만..

    날것의 골목 거리를 좋아 합니다.
    야시장을 좋아하고, 허름한 뒷골목의 외국인 할머니가 파는 음식을 좋아 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해외 여행을 가면 남들 다 가는 문화재나 여행지 보다
    야시장과 로컬 시장 그리고, 뒷골목의 허름한 식당들을 찾아 다니나 봅니다.
  4. yojung ·
    @구라는이제그만님 저도 해외 여행가면 유명한 장소보다 뒷골목 풍경이 더 기억이 남더라구요. 좀 더 그 나라 같다고 해야할까?
  5. kaimen · · 공감 26
    도대체 어떻게 공부하면 외국어를 이런 수준으로 쓸 수 있을까요.. 존경스러울 정도입니다.
  6. 삼성맨 · · 공감 3
    마크 테토.. 프린스턴에 와튼졸업...허..
  7. doblue7 · · 공감 3
    천재네 그냥
  8. 하얀둥이 · · 공감 2
    예전에 봤던 글인데 다시 봐도 참 낭만적이고 공감되는 글이네요~! 글 솜씨 와우...!!!
    /Vollago
  9. 또사니 ·
    글을 맛깔나게 잘쓰네요~ 정말 외국인 맞나요? +_+
  10. moxx ·
    마크 테토 정도면 그냥 미국인이라고 하긴 애매할 정도로 한국 생활도 오래했고 이해도도 높아서...
  11. 산유국 · · 공감 1
    골목길(골목길)골목길(골목길)
    골목길(골목길)골목길(골목길)
  12. 천막회관 · · 공감 3
    묘사부분은 전형적인 미국작가의 문장을 보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ㅎ
  13. nutsda · · 공감 1
    이런식의 문장을 좋아해요.
    그래서 에세이서적이나 여행기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14. 클리앙유저입니다 ·
    근데.. 뭐.. 다른 나라 도시 여행도 치안 문제만 아니라면 현지인의 삶이 녹아있는 곳의 이런 여행이 좋긴 하죠~ ^^
  15. 단바람 · · 공감 1
    그러고보니 미국은 골목상권이라는 개념이 없었던거 같긴하네요. 간혹 동네 조그만 술집이나 가게가 있기는 하지만 상권은 철저히 대로변에 구분되어 있고 또 유럽의 경우도 오래전 생긴 길들이라 골목 처럼 길이 좁을 뿐이지 비슷..
  16. 청하향 ·
    마크씨.. 글 진짜 좋아요. 나중에 에세이 북내주셨음...
  17. 강물 ·
    애정을 갖고 서울을 표현했네요.
    맨하탄도 나름의 낭만이 있는데.. 외국인만 느끼는 매력인가
  18. Klaus · · 공감 6
    한국인이 한국어로도 이런글을 못쓰는데...
  19. rwlghwklk ·
    잘놈잘이라고 확실히 모국어 실력이 좋아야
    다른 언어도 잘하는 것 같아요
  20. Raul ·
    그냥 난 사람이네 한국인보다 문장력 더 좋네여.
  21. 답설야 ·
    와우...
    도대체가 이런건 타고난거겠죠?
  22. 야마돌아 ·
    영어로 쓴걸 번역한줄 알았어요...미국사람이 한국어로 썻는데 이정도라니...존경스럽네요.
  23. 한글자 ·
    살면서 주위에 가끔씩 존재하는 괴수, 능력자들 ㅜㅜ
    통찰력이며 능력이 그냥...
  24. 클량닷넷 ·
    저런 사람이 시나 소설을 번역하면 괜찮을거 같아요.
  25. HARO ·
    글솜씨가 부럽네요~ 게다가 외국어? ㅠ
  26. 니가좋아 ·
    한국사람보다 글을 더 잘 쓰는 외국인이네요...
  27. ddungddi · · 공감 1
    저런 골목의 불야성은 한국 특유의 야근 문화가 만들어낸 산물입니다. 사실 동경도 우리와 비슷해 보이더군요. 퇴근 후 직장인이 찾는 술집들이 늘어선 골목풍경은... 문제는 앞으로 주 52시간 제도가 정착되고 직장인들이 보다 가정에 할애하는 시간이 늘어나면 저런 골목도 많이 사라질겁니다. 저걸 정취나 향수어린 시선으로 볼건지 오랜 과로 문화나 노동력 착취의 산물로 볼건지에 따라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고 애처롭게 보이기도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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