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성 의원님 사이다 발언 하셨네요. 혹여나 민주당내에서 불이익 없기를 바랍니다. 민주당내에서도 지지율 떠 받치는 사람 따로, 이상한 공천룰로 민주당 지지율 깎아 먹는 진선미 장관 & 악성페미 무리 따로.. 참 안타깝네요. 자한당이 저렇게 깽판을 쳐서 민주당 지지율이 올라가도 스스로 제살 깎아 먹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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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등함을 말하려면 먼저 스스로 동등한 위치에 서고 말해야죠
우린 국회의원을 뽑는거지 여성 남성의원을 뽑는게 아닙니다
그나마 이야기 꺼냈다는거에 응원을 보내고..
린치하면서 개소리하는 인간들 있으면 까내려야겠네요
이상한 공천으로 경쟁력없는 사람 지역구 나왔다가, 당선 못되면 그냥 자유당에 한자리 뺏기는 겁니다. 민주당이 한자리 못 가져가는거분 아니라, 자유당이 한저리 늘어나는걸 모르나. 이제까지 개혁하던거 모두 물거품 된다고... 이거 황당하네요.
비례의원은 몰라도 지역구 국민들은 여성이고 뭐고 가점을 안준단 말이야. 이러다 최악의 시너리오는 민주당 경쟁력없는 후보나오고, 민평당 정의당과 표 나누어서 결국 자유당이 어부지리 당선...
자유당 국회 과반 차지하면서, 개혁 법안 모두 드랍, 차기 대통렁으로 황교안 당선.....
그리고 MB시즌2 시작, 문님 뒤 파기로 및 주변 사람 먼지 털기...그리고....
민주당 참 안이하네요. 지금 투표가 장난인가...
나쁜놈보다 더 못하다는 무능한 사람들이 민주당 의원이 될까 심히 걱정됩니다.
민주당은 이언주보고 느끼는게 없는건가... 다음 국회에서는 몇명의 이언주를 만들려고 하는지 참..
아 그래서 자한당찍을꺼야? 딱 이러는 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