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첫 영화에 실패한 어느 영화 감독

sailor ·

조회 10,064 · 공감 16 · 댓글 14



측하합니다!!

댓글 14

  1. 삶은고구마 ·
    찡하네요 ㅠㅠ
  2. 리베리카 ·
    이거 조미료가 좀 뿌려진 내용이라고 하던데요...
  3. DRJang ·
    댓글 이미지
    이게 2013년 8월 26일에 방영된 MBC스페셜 봉준호 감독 편에서 나온 내용이죠..
  4. 봄이머무는언덕 ·
    멋진 인연이네요...
  5. zo202 ·
    예전에 봤을 때도 울림이 있는 짤이었는데.. 오늘은 또 의미가 더 커지네요 ㅎㅎ
  6. tinystory ·
    두분다 진짜 멋집니다.
  7. 김불산 · · 공감 5
    덧붙이자면 모든 감독들은 취향이 있죠. 특히 봉준호 감독의 세계와 송강호 배우의 연기가 잘 맞았던 거죠. 그래서 봉준호 감독도 유명하지 않지만 자신이 찾던 배우인 송강호 배우를 눈여겨 본 것이구요. 아마 봉준호 감독도 모든 배우들에게 저렇게 하진 않았을 겁니다. 위 글이 "지금은 초라한 누군가에게 잘해줘라"라는 뉘앙스이지만 사실 그 이면에는 봉준호 감독의 안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8. The_Power ·
    필모를 살펴보니 송강호가 봉준호 조연출 했던 모텔선인장 떨어지고 넘버쓰리에 출연한듯 한데... 한국영화사가 바뀔수도 있었겠습니다.
  9. revehon1413 · · 공감 3
    지금 초라한 누군가에게 잘해줘서 잘 된 게 아닌 것 같아요

    걍 역량 있는 감독과 역량 있는 배우가 서로를 귀하게 대한 거죠

    초라한데 역량까지 없거나 연기력 까지 없다면 헛헛한 일이죠

    언뜻 새로운 교훈을 주는 글 같지만 결국은 당연한 얘기네요

    방점은 '초라'가 아니라 '역량'에 찍혀야 합니다
  10. dumbx3 · · 공감 3
    그런데 실패했다고 하기엔 '플랜더스의 개' 도 저는 정말 좋아하거든요...ㅎㅎ
  11. delijo ·
    송강호 인성이 좋나요???
  12. 밍구리구리 · · 공감 1
    플개가 엄연히 실패한 것은 아니었는데 미화 극대화를 위해 엄복동으로 만들어 버리는 내용이네요ㅋ
    (흥행만 안 된 것인데 큰 돈 들여 만든 영화도 아니어서 지구를 지켜라처럼 큰 손해를 본 것도 아니었고)
  13. 지하철승객 ·
    아무에게나 잘 해줘봐야 호구가 될 뿐이고
    잘 해주는 걸 이해하고 받아줄 수 있는 사람에게 잘 해줘야 서로 윈-윈이 되지 않나 싶긴 합니다.
  14. 에너자잊어 ·
    감동의 내용이네요. 스크랩 합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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