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차 개발자 퇴사 통보 했습니다.
조회 50,488 · 공감 126 · 댓글 204
6년차 개발자입니다.
좋은 기회로 대기업에 합격했고 40% 가까이 인상된 연봉으로 협의했습니다.
지금 회사는 연봉이 너무 짜서 40% 인상됐는데도 작은 느낌입니다.
내일 부서장님이 면담하자고 했는데 술을 먹자고 하시네요.
회사에서 잘 안 보내줄 것 같습니다. 후..
조회 50,488 · 공감 126 · 댓글 204
6년차 개발자입니다.
좋은 기회로 대기업에 합격했고 40% 가까이 인상된 연봉으로 협의했습니다.
지금 회사는 연봉이 너무 짜서 40% 인상됐는데도 작은 느낌입니다.
내일 부서장님이 면담하자고 했는데 술을 먹자고 하시네요.
회사에서 잘 안 보내줄 것 같습니다. 후..
댓글 204
IOIIOIOO님도 화이팅입니다!
새로운 출발, 축하드립니다 ㅎㅎ
첫 회사라 정이 좀 있지만 놔야겠지요 ㅎㅎ
면담은 무슨-
끌려가지 않게 명심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잡고 싶으면 그 이상을 제시해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50% 인상 시켜준다해도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대기업으로 이직할때 경력 후려치기, 연봉 깍기가 빈번하다 들어서.. 다음 이직 고려 시 무조건 ㄱ ㄱ
부서장님께 인사 잘 드리고 나오면 되겠네요
사회생활에서 제일 필요 없는게 정이라고 생각합니다-_-
안놔줘서 그리고 마음 약해져서 2년 정도 더 일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내가 왜 그런 바보짓을 했나 싶거든요ㅎ
마음 강하게 먹으려고 합니다.
붙잡아도 나오는게 좋을 듯합니다!
저도 곧 따라 나가고 싶네요. ㅎㅎ
우리회사도 연봉 짜고 위에서 자기들 끼리
해먹는데 조금 일 잘하는 사람 퇴사한다 그러면 사장이 술먹자하더군요.
그래놓고 1년만 기다려봐라는 개소리를. ㅋㅋ
패턴인가봐여.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그리고 퇴사했죠.
대기업이 앞으로 연봉 상승여지도 많고요
대출도 잘 나옵니다.
이직하는 회사에서 건승하시길 빕니다
난리만필거에요 축하드립니다!
요즘 몸이 안좋아서 술은 좀 그렇고 간단히 식사하자고 하세요.
안 놔줄경우 1달 잡으셔야해요.
대접도 안 하면서 나간다고 하면 못 나가게 하고 그거 무시하고 나가면 깽판 치는 회사들이 있으니까요.
인수인계는 회사나 다음 후임을 위해서라기보다는 그동안의 내 일을 정리한다라는 생각으로 성실히 해주시면스스로 만족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차는 계획 수립하고 다음연도까지 안쓰면 수당이 안나오지만, 그해 중간에 퇴사하는 경우는 수당을 받아야 합니다.
(계획 수립을 했더라도 말이죠)다만, 1년을 입사일부터 세는지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세는지가 차이가 있을 거고요
퇴사하고 바로 이직하시는 거 아니시면, 회사에 아쉬운 소리 하시는 것보다 남은 근무기간동안 최대로 휴가를 내시고
맘 편히 쉬시는게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은 방법 아닌가 싶습니다.
그 경우, 유급휴가니까 결과적으로는 별 차이 없어보입니다. (빨리 퇴사하고 수당을 받거나, 급여받으면서 쉬거나)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
저도 그 망할 정땜에 남았다가 지금은 완전 쪽박이에요
꼭 정에 휘둘리지 마시고 생각 하셨던 대로 하시길
새로운 출발 도전 보기 좋네요 부럽네요 화이팅!!!
부서장: 40% ?? 이번에 60% 올려줄께 연말까지만 참어
연말: 말도안하고 있다가. 물어보면. 그건 어렵겠다
이직 노하우좀? 소곤소곤
프로는 오직 연봉에 따라 움직이면 되니까 얼른 이직하세요!!
그리고 인수 인계시에 한가지 착각들을 하고 인수 인계를 요청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게 뭐냐면 , 모르는 사람한테 업무 스킬 까지 가르쳐 달라는 요청을 받을때가 많습니다. 그런 요청이 오면 자르시고, 업무 프로시져만 정리해서 주시면 됩니다. 이걸 묘하게 혼동하고 요청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그리고 ㅎㅎㅎ 술 마시지 마시고, 걍 깔끔하게 정리하고 나오세요 ㅎㅎ
퇴사 버튼 누르고 31일 후에 나가면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습니다.
대기업은 대우 받는 만큼 짤리는 것도 순식간 입니다.
축하드립니다. 40% 면 잡을 껀덕지가 없는거져... ㅎㅎ
사장이 조금 올려 주고 잡으라고 말할 때 마다 제가 확 사표 쓰고 싶더라능... 쥐꼬리만큼 주면서...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일이네요 :)
나온다고 통보를 했더니 사직서를 받아주지 않아서 한달동안 나오지 못했던.. ㅠㅠ
결국은 나오면서 사회에 나와서 아는척하지 말라는 소리까지 들었었죠.
비록 어렵게 벤처를 시작했지만... 20년가까이 직원들 월급꼬박꼬박 주고 ... 야근없이 이끌어왔네요.. ^^
대기업에 있었다면 당연히 이사까지 달고 있었구.. 돈도 더 벌었겠지만
스트레스와 성취감을 생각하면 비교가 되지를 않네요 ^^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이직은 확실히 준비 하시리라 응원드립니다.
새로운 곳에는 입사일 잘 협의해서 그 사이에 여행이나 좀 여유를 즐기다 가세요 ㅋㅋ
면담하면서 잡으려면 가능연봉 적은 계약서 가져오라하세요!!
안보내준다고 붙잡는다고해도 도망치셔야 해요.
시간을 질질 끈다면 정확하게 규정에 있는대로 언제까지하고 가겠다고 하십시오.
대기업은 꼭 경험해보세요.
그래야 앞으로의 갈림길에서 생각의 폭이 선택의 폭이 넓어집니다.
열정이 남과 다르게 높다면 기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기업 문화에 적응하기 힘드실수도....
그래도 경험해봐야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인생 탄탄대로 쭉 뻗어나가시길~
얻어먹고 당당히 거절하세요. 그래야 님이 이기는겁니다.
순간 불편하다고 술자리 거절하면 다음에 더 못봅니다. 서운했던점 + 고마웠던점(없어도 있는것처럼) 잘 믹스해서 얘기하시고, 마지막엔 꼭 밥한번 사러 오겠다고(그럴맘 없어도) 하세요. 그럼 끝
축하드립니다! 내일 잡히지 마시고 술만 드시고 오세요 ㅋㅋㅋ
1. 부정타기 형
대기업 아무나 다니는거 아니다. 파벌도 심하고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경력직 금방 내치는거 많이 봤다.
2. 협박형
회사가 너를 케어 했는데 지금 배신 때리는게 말이 되냐. 우리니까 너 품은거다.
3. 감정 호소형
우리 그때 힘들어도 잘 버텨 왔잖어. 조금만 버티면 좋아질꺼야. 너 나가면 나는 뭐가되니.
4. 정죄형
그러니까 니 말은 너 잘났는데 우리가 나빠서 나가는 거네.
아무쪼록 흔들리지 말고 본인 의지대로....
1. 연봉 40% 인상은 현재 있는 곳에서도 못해줍니다.
2. 대기업..
아무튼 절대 네버 정에 휘둘리면 안됩니다.
축하드립니다!
글쓴이 분이 원하는 곳으로 더 좋은곳으로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무환경만 비슷하면 사실 연봉이 비교 1순위가 될 수 밖에 없는건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이야기니까요.
계속 하시고, 마지막에 말일자로 퇴사 하겠습니다. 하면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