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힘들어하는 신랑 위로하기

kgriver1105 ·

조회 28,316 · 공감 78 · 댓글 25


내일 출근에 숨막힌다며 ㅠㅠ 

잠드는데 고통을 호소하시고.....


어떤 농담도 잘 안웃길래.


진지하게 신랑의 손을 잡고 


평안히 잘 수 있길 

지금은 힘들지만 성취감을 느끼는 날이 올 수 있기를 

내일 하루도 혼자 견디지 말고 

같이 견뎌내길 기도했네요. 


내일 출근에 너무 힘드신분들도

푹 주무실 수 있길 기도합니다. 



댓글 25

  1. blackred ·
    힘내시길
  2. hyunzea ·
    ㅠㅡㅠ
  3. choxxx ·
    으앙 ㅠㅠ
  4. 시나몬롤 · · 공감 15
    와 누구신지 장가 잘가셨네요.
  5. mssm ·
    정말 부럽습니다.
  6. HYBRIDlil ·
    낼 출근 ㅜㅜ
  7. 한달만 ·
    잘 재우세요.. 잠만이라도
  8. 중간보스 ·
    ㅅㄱ를 내어주세요
  9. jaxa · · 공감 5
    남에 일 같지가 않네요ㅠ
    한국 사회에서 약자는 한없이 밟아서며 괴로피며 따돌립니다
    내년 부터 단체생활의 "상사의 괴롭힘 동료들간의 왕따" 법으로 제재가 엄청나게 가해지니
    앞으로 힘들더라도 3년만 버티세요 직장 내의 "고소 고발" 진통이 끝난 후..
    한국 사회가 세로운 세상이 펼처집니다..

  10. 닭발에소주 · · 공감 16
    부럽네요. 와이프한테 회사생활 힘들다고 하소연 한번 했다가 나도 힘든데 그런 얘기하면 더 힘드니까 하지 말래서 10년 넘도록 힘들어도 혼자 삭이고 있네요.
  11. 뜨루뜨룹 ·
    저는 제가 그렇게 얘기했어서 뜨끔..
  12. hercury ·
    하. 저만 혼자 삭이는게 아니군요.
  13. 구둔살 ·
    으흑 저도 같은 답을 ㅠㅠ 닭발에 소주로 푸는 수 밖에요 ㅠㅠ
  14. 움니아 ·
    @닭발에소주님 전 반대로 심신이 썩어나가도 힘든줄 모르는 것 같아서 그냥 진짜 힘들때는 말합니다.

    사람은 텔레파시를 못합니다. 말을 해야 마음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즐겁고 좋은 일은 늘 함께 합니다. 자랑도 하고 칭찬도 받고 인정받는 것이죠.
  15. Jaymz · · 공감 1
    이래서 결혼하라고 하시는군요.
    늘 말할 사람없어 혼자 감내하는데 제가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좋은 동반자시군요.
    감사합니다.
  16. starjump · · 공감 6
    이런 동반자가 흔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ㅍ
  17. N.C. ·
    ㅠ ㅠ
  18. hooooni ·
    회원메모: 마더 테레사
  19. Matrix801 · · 공감 1
    첫직장 다닐때 저랬더니

    와입 - 힘들면 그만둬 ! 해서.

    사표내고 1년 놀았네요. ㅋ
  20. 랄라라팝 · · 공감 1
    ???: 그만 두랬다고 진짜로 그만 둬?
  21. 캐논광 ·
    오.. 멋집니다. ㄷㄷㄷㄷㄷ
  22. 사리의추억 ·
    아... 다른 거 상상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ㅠㅠ
    저는 썩었어요. ㅠㅠ
    하지만 분명 저만 이런 건 아닐듯!!
  23. 정예진 ·
    이래서 결혼하는거죠 역시..
    나도 하고시퓨다
  24. 야나기 · · 공감 1
    여러분 결혼이 이렇게 좋습니다
  25. PanterA ·
    와, 이 분 쓰시는 글이 한번씩 심장을 말랑말랑하게 해주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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