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강아지 분양 받으려고 하는데 참 어렵네요ㅠ

아어리 ·

조회 3,096 · 공감 0 · 댓글 12

9살 딸이 혼자 크기도 하고 와이프가 5월부터는 건강문제로


직장을 잠깐 쉴듯하여서 강아지 분양 알아보고 있는데 어렵네요ㅠ


푸들로 하려고 잠정적으로 결정은 했는데 아무래도 물건이 아닌 살아있는 걸 사려니...


어디서 어떻게 상담할지 건강은 할지 성격은 어떨지 이것 저것 마구 걱정이네요ㅠ

댓글 12

  1. 레츠기릿 ·
    애정을 가지려면 "구입"하지 말라던 말이 있더군요
  2. 니파 · · 공감 1
    애정을 가질 사람이면, 구입을 하던 얻어오던, 주워오던 간에 애정을 가진다..라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안 가질 사람이면 애초에 어떻게 데리고 오던 결국은 버릴테구요.
  3. 니파 ·
    서울 경기라면 유기견보호소도 한번 가보세요. 일단 유기견보호소부터 돌아보시고.. 그래도 마음에 드는 아이가 없다싶으면 그 때서나 샵쪽으로 알아보시는것도..

    지방쪽은 아무래도 유기견보호소에는 중형견들이 (일명 식용견..?) 많은지라..
  4. 흑곰81 ·
    다 로또에요.... 푸들 두마리 키우는데 첫째는 얌전해서 완전 개냥이인데...
    첫째랑 똑같은 눈빛을 햇던 둘째는 완전 까불이라서...
  5. 니파 ·
    개체 by 개체는 항상 진리긴 합니다.
  6. hoonmine ·
    가정 분양이 좋긴한데
    완전 복불복이라서 ㅋㅋ

    또 너무 작은 애들은 확실히 예민하고 보통 그래도 7키로 정도가 확실히 집에서 키우긴 좋은거 같아요
    /Vollago
  7. 고물개 ·
    가정분양도 괜찮습니다 유전자 병도 덜하고 모유를
    많이 먹어서 튼튼해요
    단 가정분양인척 하는 브리더 조심하시고
    성격은 역시 케바케 입니다
  8. tellian ·
    반려견 분양받기 참 어려워요.

    가정분양이 제일 좋긴한데, 그 때를 맞추기가 참 어렵구요. 요즘은 가정에서 키우는 아이들 어렸을 때 중성화수술을 하는 경향이 있어서 가정분양을 가장한 마구잡이 브리더들이 많더군요.

    유기견은 그 아이의 과거와 병력, 파양의 트라우마를 다 감싸안아야 한다는 부담도 있구요.

    푸들 전문 브리더에게 분양받는게 접근가능한 방법인데...전문브리더들은 분양절차가 무척 까다롭더군요. 아무에게나 분양 잘 하지 않아요. 그리고 입양하실 가족이 브리더들의 양육환경을 언제든지 확인하실 수 있는 곳이라면 직접 가서 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반 펫샵은 정말 비추입니다.
  9. 달마카니 ·
    애견인 커뮤니티 카페에 가입하셔서 정보를 얻으셔도 좋구요... 혹시 유기견 입양에 대한 생각이 있으시면 포인핸드 앱에서 해당지역과 보호중을 옵션에서 체크하시고 검색하신 후 해당 아이의 임시보호자에게 연락하시면 입양 상담 가능하실꺼에요.서울대공원에 서울시에서하는 입양센터도 있는데 아이를 보고 상담받을 수 있어서 괜찮구요.
  10. The_Power ·
    zooseyo.com 함 보세요. 이런 저런 이유로 포기하시는 분들 많던데 여기 있는 애들은 다 살아남은 애들이니 애견샵보다는 좋을듯 하네요.
  11. 레몬밤 ·
    아버지가 길가다가 본 분양팻말 보고 도로옆 사료가게에서

    강아지 한마리 데려오셨는데 사료 한 푸대 사고 받아오셨어요.

    연령은 3개월이라던데
    올 때부터 똥오줌 가리고
    공줏어오기 30분만에 배우더군요.
    간식 먹고 난 뒤에는 잊긴 했지만...

    요샌 강아지 때문에 웃는다고 좋아하시네요.
  12. 머털도사 ·
    강아지를 선택할때는 부모견의 성격과 질병등을 보고서 데리고 오는게 좋습니다.
    푸들같으면 우리나라에서 꽤많이 기르고 있고 또 전문브리더들도 좀 있는것으로 아는데
    열심히 수소문하고 방문해서 관찰하다 보면 강아지를 기를때 많이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런데 그런애들이 분양가가 일반 샵보다 좀 된다는게 부담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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