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분양 받으려고 하는데 참 어렵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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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딸이 혼자 크기도 하고 와이프가 5월부터는 건강문제로
직장을 잠깐 쉴듯하여서 강아지 분양 알아보고 있는데 어렵네요ㅠ
푸들로 하려고 잠정적으로 결정은 했는데 아무래도 물건이 아닌 살아있는 걸 사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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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딸이 혼자 크기도 하고 와이프가 5월부터는 건강문제로
직장을 잠깐 쉴듯하여서 강아지 분양 알아보고 있는데 어렵네요ㅠ
푸들로 하려고 잠정적으로 결정은 했는데 아무래도 물건이 아닌 살아있는 걸 사려니...
댓글 12
안 가질 사람이면 애초에 어떻게 데리고 오던 결국은 버릴테구요.
지방쪽은 아무래도 유기견보호소에는 중형견들이 (일명 식용견..?) 많은지라..
첫째랑 똑같은 눈빛을 햇던 둘째는 완전 까불이라서...
완전 복불복이라서 ㅋㅋ
또 너무 작은 애들은 확실히 예민하고 보통 그래도 7키로 정도가 확실히 집에서 키우긴 좋은거 같아요
/Vollago
많이 먹어서 튼튼해요
단 가정분양인척 하는 브리더 조심하시고
성격은 역시 케바케 입니다
가정분양이 제일 좋긴한데, 그 때를 맞추기가 참 어렵구요. 요즘은 가정에서 키우는 아이들 어렸을 때 중성화수술을 하는 경향이 있어서 가정분양을 가장한 마구잡이 브리더들이 많더군요.
유기견은 그 아이의 과거와 병력, 파양의 트라우마를 다 감싸안아야 한다는 부담도 있구요.
푸들 전문 브리더에게 분양받는게 접근가능한 방법인데...전문브리더들은 분양절차가 무척 까다롭더군요. 아무에게나 분양 잘 하지 않아요. 그리고 입양하실 가족이 브리더들의 양육환경을 언제든지 확인하실 수 있는 곳이라면 직접 가서 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반 펫샵은 정말 비추입니다.
강아지 한마리 데려오셨는데 사료 한 푸대 사고 받아오셨어요.
연령은 3개월이라던데
올 때부터 똥오줌 가리고
공줏어오기 30분만에 배우더군요.
간식 먹고 난 뒤에는 잊긴 했지만...
요샌 강아지 때문에 웃는다고 좋아하시네요.
푸들같으면 우리나라에서 꽤많이 기르고 있고 또 전문브리더들도 좀 있는것으로 아는데
열심히 수소문하고 방문해서 관찰하다 보면 강아지를 기를때 많이 도움이 되실겁니다
그런데 그런애들이 분양가가 일반 샵보다 좀 된다는게 부담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