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체온이 39.2도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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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적이 한번도 없어 살짝 당황스럽네요...
방금 타이레놀 먹고 걍 소파에 누워있는데 에어컨 바람이 춥게 느껴지네요ㄷㄷ
누워 있다 보니 어지럽지는 않은데 온 몸에 힘이 없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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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적이 한번도 없어 살짝 당황스럽네요...
방금 타이레놀 먹고 걍 소파에 누워있는데 에어컨 바람이 춥게 느껴지네요ㄷㄷ
누워 있다 보니 어지럽지는 않은데 온 몸에 힘이 없네요.ㅜ
댓글 38
언넝 병원 가시는게...
/Vollago
가까운..병원으로..가세요..
에어컨 바람은 원래 추운 바람입니다
사고판단에 위험이 생기신 것 같은데 바로 응급실 가보세요
병원 가세요. 38도만 넘어도 정상 아닙니다.
얼른 병원 가세요;;;
내일 외래 한번 가보세요
그러나 응급실에서 해열제, 링거 외 딱히 처방할 것도 없더라고요.
물론 병원에서 상황 지켜보고 위급해지면 대처해주니 필요한 거지요.
고열에 다 병원가도 메워 터질 것 같긴 합니다.
건강보험이 미약한 나라들은 웬간해선 고열로 병원을 잘 안 가기도 하고.
안 간다고 너무 댓글로 닥달할 것까진 아닌 듯 합니다.
글쓴이께서 모쪼록 상황 판단 잘 하시기 바랍니다.
막상 가면;;;;;
병원가서 수액맞고 약먹어도 38도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는중이에요 병원 다녀오세요..
혈액검사로 왜 열이 올랐는지를 아셔야 합니다.
해열제로 열 내리는 거야 집에서도 되지만 단지 미봉책이라서 나중에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제 와이프가 그렇게 버텼다가 나중에 뇌수막염 의심 진단받고 입원했었네요.
39도면 가보시는 게 맞습니다.
누워 있을 생각이셔도 병원에서 일단 진찰 받고 누워계세요.
여차하면 응급실 데려다 줄 사람이 있으니까요.. 해열제 먹고도 열 안내리면 가야 합니다. 새벽에 한번 더 열 체크해서 해열제 복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1인 가구다 = 응급실
응급실 열 많이 나면 응급처리 되니까 부담말고 가세요. 가봤자 수액 맞고 더 고생스러울지라도 가는게 맞습니다. 자다가 열 너무 오르면 움직이지도 못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