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tudio 2.0의 렌더링에 맛들려서 이런저런 제품들을 '크게' 렌더링 해보고 있습니다.
렌더링을 하다보니 발견한 것인데요.
Studio 2.0 작업화면 설정에 보면, 원근감을 켜고 끄는 기능이 있습니다.
근데, 렌더링할 때도 그 설정이 그대로 따라가는지,
원근감 표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대로 렌더링을 하니까,
어딘지 모르게 위화감이 들더라고요...
아래 렌더링샷중에서 일부 아키텍처 제품들이 좀 그런게 있습니다.
뭐.. 다음번 렌더링할때는 잊지않아야겠습니다.
렌더링 옵션은,
Mechanic 라이팅에서, 레고 스터드 표시만 on 했습니다.
투명 브릭이 많이 들어가는 모델이 많아서 UV Degradation은 꺼놨습니다.
그리고, 렌더링샷은, GIMP를 통해서 색상을 조금 밝게 조절했습니다. (색상 커브 설정에서)
또한 아래의 모든 렌더링샷은 클릭하시면 좀 더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0221, 수퍼스타디스트로이어
라벨은 별도로 합성해서 넣었습니다.
10242, 미니쿠퍼
10248, 페라리 F40
타이어에 고무 브릭 설정을 넣어야했는데, 까먹고 그대로 렌더링해서 좀 이상하긴 합니다.
21006, 백악관
원근감 표현이 없어서 오른편 끝선이 왠지 이상합니다. 허허..
21010, 로비하우스
마찬가지로, 원근감 표현 없습니다..
21014, 빌라 사보아
원근감 표현X, 참고로 Studio에는 왠만한 아키텍처의 건물 이름이 들어간 타일 브릭이 있어서 렌더링할 때 표현이 되더군요.
21026, 베니스
마찬가지로 원근감X, 그래도 이건 폭이 좁은 제품이라 그래도 좀 낫습니다.
21041, 만리장성
역시나 원근감 표현은 없지만, 뒷부분이 많이 가려져 있어서 좀 낫군요.
10018, 다스몰
스크롤 내리시다가 깜짝 놀라셨을듯..
검은색에서도 음영이 확실히 구분되어서 블루렌더 보다 훨씬 좋아보입니다.
Studio렌더링은 (아마도) 계속됩니다!
아크릴 케이스랑 같이 선물하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만번대 차량 중에서 제일 멋지다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앞으로 틈틈이 예전에 작업해놓은 LDD파일들을 렌더링해봐야할것 같습니다.
놀랍습니다 ㅎㅎ
몇몇 제품들을 선정해서 렌더링놀이를 계속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