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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소프트탑 유지중인 오너분 계신가요?

에릭핑거 ·

조회 16,380 · 공감 0 · 댓글 15

528매형한테 넘기고 뚜껑 열리는 놈으로 영입하려고 열심히 서치중입니다.
박스터 쪽으로 어느정도 맘이 기울기는 했는데...어제 마누라랑 포르쉐홈페이지 들어가서 시트랑 이것저것 같이 보고 나름 제가 설명을 했는데...
우리 마누라 왈...
"여보...애들 가끔 태울때는 내차(dm)을 이용하면 되고...다 좋은데...손세차 하는거 싫어해서 528도 인수하자마자 비맞고 차 지저분하다고 자동세차 돌리는 사람이 소프트탑...관리 할 수 있을까?"

이러네요....

하드탑 중에 고르는게 좋지 않을까? 이러네요..

소프트탑 컨버터블 오너분들...당연히 하드탑보다는 더 신경을 써야겠지만...여러가지로 많이 불편할까요?

댓글 15

  1. 줏엉 ·
    비 오래 맞고 그러면 색이 바래죠.
    손은 하드탑 보단 덜 간다고도 볼수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만, 외부주차를 해야하는것이면 관리는 어느정도 포기하는게 좋지 안나 싶어요.
    차가 비를 오래 맞으면 컨버가 아니라도 외관이 좀 노화가 빨리되더라구요
  2. 에릭핑거 ·
    줏엉님// 일년 365일 지하주차장 환경이구요...
    일주일에 한 이틀정도 운행합니다.... 할만하겠네요
  3. 줏엉 ·
    그럼 괜찮죠.
    소프트탑 관리가 별거 없습니다.
  4. 하리~ ·
    소프트탑 1년, 하드탑 2년 보유했었습니다.
    소프트탑 차량은 셀프세차해야할 부위가 넉어서 (C필러, 루프 없음) 셀프 세차로도 할만합니다.
    물론 소탑 관리제 사용을 생각하면 전체 시간은 똑같거나 되려 길어질 수도 있긴 하네요..

    하드탑 차량은 자동세차 막 돌려도 됩니다만, 잡소리 잡으라 실리콘 오일 뿌리는 일이 종종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프트탑을 선호합니다.
  5. 에릭핑거 ·
    하리~님// 처음부터 소프트탑 생각할때 손세차 생각하고 있었는데.....하드탑 보다 오히려 더 편할 수도 있군요
  6. Bstr8 ·
    일년에 한두번 방수액 뿌려주고 나무밑이나 너무 뜨거운데 주차 하지 않으면
    크게 손갈일은 없는데
    지하주차장이면 겨울에 고양이들이 좋아합니다.
  7. 에릭핑거 ·
    Bstr8님// 고양이....ㅋ
  8. endless7 ·
    소프트탑은 장시간 야외에 주차하면 캔버스 재질이 색깔이 변하더군요. 야외주차라면 뷔르트 연마제도 뿌려줘야하고, 삐그덕 거리면 연결부에 구리스나 WD40이라도 뿌려야겠죠. 하드탑보다 관리는 더해야하는 걸로 압니다. 하드탑은 무관리니까요
  9. 에릭핑거 ·
    클리앙노관심님// 주차는 신경쓸일 없을 것 같구요....
    루프는 관리를 좀 해야되는군요...
    걍 박스터로 가야겠네요
    고맙습니다
  10. 깜장신 ·
    소탑 2년째 소유중인데 자동세차 비중이 높습니다만 아직 변색은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장기간 햇볕 노출만 아니면 큰 문제는 없으실 겁니다.
    셀프세차시 맥과이어 소탑 클리너 뿌리고 구두솔로 닦고, 발수를 위해 303페브릭가드 일년에 두번 정도 발라줍니다.
  11. 에릭핑거 ·
    깜장신님// 자동으로 해도 되는군요
  12. 개굴개굴이 ·
    검정소탑은 딱히 관리할게 없어염...그냥 셀프세차때 물같이 뿌리고... 일년에 한번 심심할때 패브릭가드 함 뿌리고... 끝?
  13. 에릭핑거 ·
    개굴개굴이님// 그렇군요...박스터로 고고씽해야겠네요
  14. 퍼니락앤락 ·
    포근하니 사시사철 고양이들이 좋아해요. 어제는 지하주차장 가보니 얼룩이 두마리가 지붕에서 배깔고 놀고 있더군요. 묻어나는 털을 견디다 못해 커버씌웠습니다.
  15. 아기진달래 ·
    쏘탑이 비 올때 빗소리도 들을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만 문제는 캔버스의 바램과 테러의 위험성이죠.

    예전에 소유했던 제 엘라니에 누가 담배빵을 놔서리 한동안 멘탈에 금이 갔던 적이 있습니다. ㅠ.ㅜ

    그래서 저는 무조건 하드탑으로 추천합니다. (저도 내년에 z4가 아니라 슬기55로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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