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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식 5시리즈(G30) 8만km에 벌써 마운트 사망... 원래 이런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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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얼마 전 친형이 타던 22년식 G30을 고이 인수해, 가정의 평화를 위해 마눌님께 정성스레 상납했습니다.
현재 주행거리는 이제 막 8만km를 찍었고요. 아직 보증이 1년 정도 넉넉히 남아있긴 하지만, 상납용(?) 차량인 만큼 극진한 모시기를 위해 기본 소모품부터 싹 손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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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배터리 교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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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디퍼렌셜 오일 교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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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택 + 유리막 코팅까지 입혀서 외관은 신차급으로 복원!
이렇게 풀코스로 대접해 드렸는데...
제가 한 번씩 몰아볼 때마다 시트 밑에서 미묘하게 스멀스멀 올라오는 잔진동이 느껴지더라고요.
찝찝해서 단골 정비소 가서 체크를 받아보니, 정비사님 왈 "엔진 마운트가 거의 수명을 다한 것 같네요." 하시네요...
아무리 독일차 고무류가 소모품이라지만, 22년식에 이제 겨우 8만km 달린 차 마운트가 벌써 털리는 게 맞나요?
아니면 G30 오너분들 사이에서는 8만km 언저리가 원래 마운트 교체 타이밍인 건지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의 경험이나 고견 한마디씩 부탁드립니다!
댓글 5
bmw 오너들의 rpm 사용 성향과 엔진 열관리를 생각하면 적당히 사망하신 걸로 사료됩니다 ㅠㅠ
미니는 결함 수준인데 5만KM마다 나가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국산은 20만km 타면 고무가 숨이 많이 죽어서 교환하면 좋다 정도인데 이건 완전히 찢어져버리더군요.
bmw 10만 중고차 사면 국물류+마운트는 꼭 해야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