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현대 기아 신차에서 오토레벨링 옵션 빼는거 진짜 극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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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레벨링이란
승차인원, 적재 등으로 차량이 기울면 거기에 맞춰 헤드라이트 조사각이 조절되는 기능

없으면 아래처럼 적재인원, 적재량이 달라 질때마다 수동 조절 해야합니다 (퍽이나 하겠다.. 그죠?)

문제는 suv차량들이 수동레벨링 0과 3의 차이가 매우 크다는 것,
그리고 지들 안 보인다고 걍 최대로 올리고 다니는 사람이 많은데,
요즘 suv 판매량이 엄청나다는겁니다.
이 영상 전체화면으로 보시면 느낌이 오실겁니다.
진상은 없을 수 없죠. ㅄ보존의 법칙도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현대기아에서 있던 오토레벨링을 신차에서 자꾸 빼고 있어서
이 상황이 가속화 되는건 욕을 좀 먹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구형에서는 기본이었거나, 옵션으로 led헤드라이이트를 넣으면 오토레벨링이 딸려오곤 했는데
신형에선 led라이트인데도 불구하고 풀옵을 해도 오토레벨링이 안 들어갑니다.
그랜저, 쏘나타, K5, 싼타페, 쏘렌토, 펠리세이드, 투싼, 스포티지 등
신형에서는 풀옵을 해도 오토레벨링이 안 들어갑니다.
구형엔 led헤드라이트 고르면 오토레벨링 있던 차종들이죠.

이게 일반적인 하향등 높이 입니다. 범퍼 끝자락 정도에요.


SANTA---- FE-----
에휴...
본인 전조등이 앞차 범퍼 끝단보다 높다...?
아 내가 민폐를 끼치고 있구나 생각하고 조사각 수정 좀 해 주세요.
아니.. 근데 이걸 소비자에게 떠넘긴게 너무 괘씸하네요 증말
댓글 59
원가절감한다고 오토레벨링을 다 뺀거같은데
뒤에 현대 SUV 있으면 상향등 켠것처럼 눈뽕 난리나죠.
특히 세단 괴롭힘 최상 ㅋ
제네시스는 안빼서 멀쩡.
아 눈부시다 누구지 - 싼타페
아 눈부시다 누구지 - 싼타페
아 눈부시다 누구지 - 펠리
아 눈부시다 누구지 - 싼타페
아 눈부시다 누구지 - 쏘렌토
요즘 출근길입니다
제네시스는 전 차종 오토레벨링 아직도 달려 나오죠.. ㅎㅎ...
근데 현기 타보니까 1은 또 너무 가깝게 쏘고..
2은 애매해보이고 3은 피해눈 없어보이는데..(?)싶어서
3쓰게 된다는걸 타보고 공감했습니다
다이알을 돌리는 방식이라 한번씩 돌려볼텐데
라이트가 너무 앞에만 비추는거같아서
끝까지 올려야 멀리 잘보이는구나 하고 조사각 최상으로 다니는거죠.
이걸 트렁크 짐 무게, 뒷좌석 사람무게 감안해서 오토로 해야하는데
수동으로 해놓고 잊어버리면 전부다 상향등 눈뽕으로 통일이 되버리는 상황
0이 제일 높고(디폴트 값) 3이 제일 낮습니다.
가서 뭐라하면
나 상향등 아닌데? 하향등인데?
이럴 사람들이죠... 하아...
아반떼에 네비만 넣고 뽑았는데 ecm룸미러가 없어서 고속도로에서 뒷차가 진짜 눈부셔서 때려부시고 싶을 정도입니다.
2000루멘을 초과하는 전조등에 헤드램프 워셔가 의무로 들어가는 것도 이물질로 인한 난반사 등을 방지하는 이유고요.
오토레벨링이라도 수시로 동작하는 이상 영점이 틀어질수도 있어서 마냥 만능도 아니고요.
(비슷한 기능의 AFLS가 심심하면 영점 틀어지는것 처럼요.)
2천루멘 초과했던 차들이 즐비했던 hid 헤드라이트 시대엔
지금 싼타페, 펠리, 쏘렌토처럼 눈뽕 심하지 않았는데요...?
그리고 루멘측정은 개당 기준이라 여러개박힌 led 헤드라이트는 합산이 hid보다 밝을수도 있구요.
영점이 어긋날수도 있다 한들 지금 싼타페처럼 제일 높은 각도로 고정해서 다니는것보단 훨씬 나은데요?
GV70 GV80도 도로에 엄청나게 많은데 걔네는 오토레벨링 달려있고, 눈뽕이슈도 없는데요?
말씀대로 영점 어긋나는게 흔하다면 타 브랜드 suv들이나 제네시스도 눈뽕이슈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근거있는 비판도 악마화라고 몰아가서 소비자가 얻는게 뭘까요?
일반 소비자입장이었으면 규제를 따질까 싶네요
본인이 남에게 피해를주는지, 받는지가 중요한건데.
‘테슬라 눈뽕 클리앙’ 키워드로 구글링하고 왔습니다~
법이 그렇게 허술하진 않습니다.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별표 6의 3이나 6의 4 찾아보시면
LED소자 갯수 상관없이 전체 최대 광도는 정해져 있습니다.
LED는 심지어 최대값이 할로겐과 동일합니다.
최대값만 치면 가스방전식(HID)가 더 높고요.
그리고
G70 G80 걔네는 애초에 세단이니까 절대적인 높이가 낮잖아요.
전조등이 비추는 발광면도 하한 500mm~상한 1200mm까지 되어있고 램프 설치 높이에 따라 컷오프선 수직위치도 보정됩니다.
또한 오토레벨링도 나름이라
예전에 벨엔 (하향등은 오토레벨링) 타고 다닐때 조사각 건든거 없이 공장출고 상태인데 하향등만 켜고 다녔는데 맞은편에서 눈부시다고 상향등 맞아본 적 있고,
지금 타고다니는 차도 오토레벨링이지만 눈뽕입니다. 절대적인 높이가 높아서요.
근데도 올해 정기검사 아무이상없이 통과했습니다. 신기하죠?
법규쪽은 제가 잘못 읽었네요.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gv시리즈 이야기 한다는게 v를 빼먹었군요. 걔네들은 같은 suv인대도 눈뽕 이슈가 없는건 맞죠.
벨엔의 경우는 오토레벨링이 잘못 셋팅된 걸수도 있고 설계가 문제일수도 있죠 구형모델3도 그런데요. 그럼 이후에 페리나 풀체를 하면서 수정을 하던가 더 좋아지는 방향으로 가야하는데 신형들에 공통적으로 오토레벨링을 빼는 방향이 맞는건 아니죠.
정기검사는 아무 관계가 없는 이야기인게 0단계로 위로 계속 쏘는데 문제라는건데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정기검사시엔 3으로 맞추고 가면 법규상 문제는 없겠죠. 현기가 멍청이도 아니구요.
단지 적재 상태나 승차 인원에 따라 눈부실 수 있으니 그 때 더 내리는 기능이 추가된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제가 언급했던 규정에서도 광축조절장치(오토 수동 할거 없이 모든 레벨링장치)내용에 언급된 발광면 범위와 컷오프 수직위치 범위를 준수하도록 명시되어있습니다.
발광면 기준 상한이 1200mm이하이고 X4 전고가 1620mm니까 발광면 최고 높이가 X4의 높이위치 중 70% 위치에 놓더라도 1134mm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네 상한선에서 아직 66mm정도의 여유가 있네요.
물론 정밀하게 측정하면 값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일단 대략적인 계산으로 봤을때 법상으론 위법이 아닌 사이즈라는 거죠.
법규상 위반이 아니면 앞 세단 사이드미러에 하향등을 쏴도 되는건가요?
오토레벨링이 있었다면 평지에서 기본값인 3으로 다녔을 차들이
수동으로 0으로 제일 높게 쏘면서 다녀서 오토레벨링이 있었으면 좀 덜했을건데
옵션을 없애서 눈뽕이 심한게 문제라는건데요.
오토레벨링이 만능이 아니다~ 달려도 눈뽕있다~ 하시는건 논지를 흐리는걸로밖에 안 보입니다.
선생님께서 올리신 자료에도 0이 기본위치라고 되어있잖습니까?
수동레벨링이냐 오토레벨링이냐의 관계보다는 사실 차들이 커지고 높아지면서 램프위치도 상향평준화 되는게 더 큰 원인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 레벨링만 잡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제가 글을 잘 못 썼는데 말씀하신대 0이 공차 평지 기준이죠. 사람이 타거나 적재를 많이 하면 뒤가 꺼져서 그것보다 더 올라가니 오토레벨링이나 수동으로 조사각을 낮춰야하구요.
그런데 오토레벨링이 빠져 적재한 차들이 0인 상태로 상향등처럼 쏘고있는것도 사실 아닌가요?
그리고 싼타페나 쏘렌토랑 비슷한 크기, 비슷한 보닛높이의 차들도 많은데 다른차들은 얘네만큼 눈뽕이슈가 있지 않죠.
말씀대로 차들이 커지고 보닛이 높어져서 그럴수도 있지만 현 상태에서도 얼마든지 기본조사각을 낮추는 설계도 충분히 가능한것도 사실인데 그마저도 안 하고 오토레벨링도 뺀걸 좋게 보긴 힘드네요.
심지어 제가 본문에 적은 차종들은 구형에 있다가 신형에서 뺀거잖습니까
모든차량이 상시로 짐을 만재하고 승차인원 꽉꽉 채워다닌다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그 기준일때 3으로 놓고 쓰라는 겁니다.
운전자 혹은 동승자 1명까지는 0으로도 문제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게 만들어진 설계니까요.
유독 싼타페나 쏘렌토 같은 차량들이 입에 오르는 건 그만큼 많이 팔렸기 때문이죠.
제 차가 풀사이즈 픽업인지라 싼타페나 쏘렌토보다 더 높고 제가봐도 조사범위가 좀 부담스러워서 신호대기 중에 일부러 전조등 끈다던지 하는 경우도 있는데 아무런 이슈도 없죠.
전국에 천 대 남짓 밖에 안 깔렸거든요.
심지어 개중엔 리프트업 튜닝으로 4인치 6인치씩 차고가 올라간 차량들도 꽤 되고요.
만일 싼타페에 오토레벨링이 있다고 한들 동일하게 평지 1~2인 승차조건이면 수동의 0레벨과 동일하게 세팅될텐데 눈뽕이 없어질까요?
그래서 오토레벨링 만으로 모든게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여전히 현기차 suv의 전조등은 빡치게 하고 있습니다.
제가 전에 타던 트레일블레이저도 수동 레벨링이었는데 저런 문제가 있었을라나요.
타고있는 입장에선 잘모르니까요. 지금도 그렇지만 혼자타고 다니는게 보통이니 평소에 0으로 하고다녔었는데 딱히 조작한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보통은 1열에 한두명만 타고있는경우가 많지않나요? 메뉴얼대로면 0이 맞긴할텐데
그럼 문제의 그차들은 원래 세팅이 높은건지 일부러 조사각을 높이고 다닌다는것인지.
그게 맞다면 그차들의 세팅이 문제인거고 오토레벨링이랑은 관련없는것 아닌가 그런생각이 드네요.
정확하진 않지만 수출향에는 달려있는듯 보이네요
뒷 방향지시등 위치도 그렇고
가격상승에 차들이 점점 차폭만늘어가고
아주얄미운 방향입니다
뒤에있어도 눈부시지만 반대차선에서 방지턱같이 각도있는데서 멈춰있으면 진짜 미칠거같이 눈부십니다
다뿌셔버리고싶어요진짜
예전에 모카에서 이거 다뤘었어요. 꼼수 맞아요.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싼타페 현행 - 동일한 18W led 를 쓰내요. 그런데 왜 오토레벨링이 빠졌을까요? 현대차가 꼼수를 부렸내요.
오토레벨링 넣기 비싸지니까 밝기를 낮춥니다. 턱걸이수준으로요.
혼자타면 정상적으로 앞이 보입니다 앞차 범퍼수준
앞차에 상향등 킬수도없고 뒤가 무거워서 내려가야 작동해야 할거같은데 바로앞에 갑자기 나타난 타이어 박을번 했습니다
각도는 상관없고 무게로만 내리는건지 답답합니다
농담이나 과장이 아니라 진짜 전혀 안됩니다. 빛번짐에 사이드미러가 조금이라도 더럽다면
정말 주변 시야가 전혀 없어요. 사이드 시야만이 아니라 전방을 주시하고 있어도
주변시로 양쪽 사이드미러에 룸미러까지 밝으면 전방주시하는데에도 집중력이 흐트려집니다.
만나본 D,E 세그먼트 SUV들 중에서 눈뽕이 심하다고 기억되는건 저도 싼타페 펠리가 심했어서
현대기아 차량에 오토레벨링 기능이 없어서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윗댓글 읽어보니 오토레벨링만의 문제는 아닌듯 싶네요.
일반 소비자들끼리 법가져오고 너말이맞네 내말이맞네 싸워봤자 결국 답도 안나올텐데
그냥 이 상황 자체가 화가나고 답답하네요.
결과론적으로 저 두차량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단건 확실할건데 말이죠
근데 그게 다 합법이고 자동차검사 다 통과 된다는거에 또 답답하고
SUV 타는 사람들한테 혼자타고 있어도 제일 밑으로 낮추고 다니라 할수도없고 깝깝...하네요
문제는 디밍 작동해도 뒤에서 비추는 빛이 뭣같이 직사 수준이니까 사이드미러랑 룸미러가 어두워지기만 하고 뒷차 라이트로 꽉 차서 다른게 하나도 안 보입니다ㅎㅎ 그냥 시야 확보가 제로에요. 그리고 어두워진다고 해서 눈이 안 아픈 것도 아닙니다. 시종일관 밝은 빛으로 거울에 그대로 때려버리니 디밍이고 나발이고 시야확보 안 되는건 매한가지고 눈은 아파요.
차만 팔면 다인가
사회적 책임이라곤 뭐 어디 기부하고 세금 내고 딸린 식구가 얼만데 이딴 소리만 지껄이면 끝나는 줄 아는 건지
수동조절은 0이 표준이에요. 다만 짐을 실으면 앞이 들리기 때문에 이걸 낮춰야 하지만... 현실은 안하죠..
그리고 앞이 들리는 경우가 더 있어요. 바로 '가속'할때요.
이게 SUV들이 승차감때문에 부드럽게 만들고,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에 가속하면 앞이 많이 들립니다.
세단보다 많이 들리고요. 앞차랑 거리 5m일때 10cm만 들려도, 30m밖의 차에는 60cm가 들려서 비추는거죠.
그래서 눈이 부시죠 -_-;
오토레벨링도 종류가 좀 있는데.. 대충 정적. 동적.. 이렇게 2가지로 구분하더라구요.
동적 오토레벨링이 들어가면 짐이 실려서 앞이 들린 것도 낮춰 주지만, 가속할때에도 낮춰줍니다...
이거 들어간 차 타는 분들은 아마 방지턱 넘거나 할때에도 계속해서 레벨링되는거 보실 수 있을겁니다.
테슬라는 이 동적 레벨링 기능이 빠져서 눈이 부신거고요.
테슬라 외에도 빠진게 있을테지만, 당연히 홍보 안하니까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2026.38 OTA에서 동적 오토레벨링이 업데이트 되었죠.
캐나다 커뮤니티 확인으로 모델Y도 적용됐던데,
할로윈 업데이트 받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