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
플레오스가 ccnc보다는 나은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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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 저는 대세 따라가지 말고 ccnc를 완성도 있게 최신 차종까지는 적용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플레오스가 현대가 자랑하는 그런 기술력 수준으로 올라가서 완성도가 높게 낸게 아니라 뭔가 그냥 배보고 베타테스터 하는 느낌으로 급하게 부랴부랴 아반떼부터 나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 자율주행이 되는것도 사실상 불가능이고.. 나중에 또 몇년만에 이 시스템 버리고 완전 갈아서 자율주행용으로 또 나올까 그것도 우려되더군요.
댓글 53
물론 OTA로 뭐든 다 해줄것처럼 홍보해놓고 포켓몬 스킨 올린게 끝인 제조사의 후루꾸는 두고두고 까여야 마땅하지만..
1. ccnc로 쭉 민다 -> 얘들은 변화가 없다며 까임
2. 반쪽짜리일지라도 플레오스 스킨이라도 올린다 -> 반쪽짜리 탑재했다고 욕먹는다
3. 제대로 된 플레오스를 올린다 -> 풀체인지도 아니고 페리때 이래버리면 페리전 차 구매한 사람들은 어쩔거냐고 씹힌다
이미 타 제조사 대비 명백하게 뒤처진게 있는 시점에서 1~3번 중 어떤 선택을 해도 뚜드려 맞앗을거라는데 한표 걸어봅니다.
그렇죠 1번 2번 3번 모두의 이해관계가 다르니까 외통수죠.
모로 가도 욕먹는게 매한가지인건 갓무직 형님들이 저희보다 더 잘 알테니 하고 싶은대로 한건데 문제는 가격을 너무 올렸어요.
제조원가 치솟는거야 뉴스만 봐도 온갖 악재들로 뒤덮인거 다 아는 상황이니 익스큐즈 할 수도 있는데, 하필 지난달에 1만대도 넘게 판 모 브랜드 전기차가 자연재해처럼 밀고 들어와버려서 예비 차주들 여론이 너무 안좋은;;
저 수준으로 내놓고 가격까지 충격적으로 인상했다는게
시장 흐름, 경쟁 모델 가격 기능 분석, 소비자 변화 고려 같은
아주 기본적인 기획 들 조차 아예 안하고
그냥 현기 내에서만 차급 비교해서
기계적으로 가격 인상해버리고
알아서 다 사줄꺼라는 상품 기획 같아요
시장 돌아가는걸 모르니 결과가 저런것 같아요
가격 안올렸어도 욕먹을꺼라는건 근거 없고
업체 입장에서만 냉소적으로 자조하는것 같아요
다 결과론적인거죠 ㅋ
어차피 과도기엔 욕먹기 마련이죠
근데 os는 아트의 영역이 아니라서... 결국은 모든 업체가 비슷하게 갈거라 독창적일 필요가 없어요.
딱 스마트폰처럼요. 갤럭시처럼 해야 그나마 살아남습니다. 1위 업체 대체수요를 빨아들일 수 있으니까요..
그러려니 했을텐데
500올리고 내놓은게 그거라 문제라고 봅니다
플레오스 도입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데,
가격 상승만 보면
이미 SDV 도입된 듯 한 수준이지만
아직 SDV 될려면 멀었다는 게 문제죠.
외신 평가들은 상당히 좋더군요
원래 테슬라도 미국에선 동네북이고
도요타, 폭스바겐 자국에선 다 그러긴 한데
한국이 유독 심하죠
양극화에 대한 분노의 투영인지
부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해서
증오까지 해가며 까는 분들이 참 많아요
그래서 해외에선 기업가들이
오피니언 리더를 맡는게 자연스러운 일인데
한국에선 금기스러운 일이죠
매국노들이 잘살아서 그런지 현대차 망해라 하는 사람도 많아서..
우리나라만 극우가 스탠스가 매국인것만 봐도.. 이상하죠
이건 좀더 있어봐야 하는게, 영미권쪽의 대다수 플레오스 리뷰는 미디어 시승회때 나온 것들입니다.
비행기, 숙박비 등 모두 현대가 부담하고 초청하는건데요. 현대만 하는 것도 아니지만,
이런 미디어 시승회에 초대되어 쓴 리뷰에서 안좋은 소리 찾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insideev나 driven쪽에서 테슬라/리비안급이라고 언급한건..
플레오스 커넥트가 아니라, '플레오스', 그니깐 SDV에 대한 이야기고..
이 마저도 could, may. 같은 표현입니다.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하지, 이미 그 급이라고 이야기 하진 않았구요...
비행기, 숙박비 대준다고 좋게 평하는 하꼬들이 아니죠
그리고 유럽에서도 플레오스 커넥트는 아이오닉3 때문에 평들도 많이 나왔는데 거의 다 호평 입니다
가격 안올렸으면 욕 안먹었을 거라는 분들 계시는데 현대는 그냥 맨날 욕하는 겁니다.
그냥 단순히 현대를 욕하고싶은거겠죠. 가격인상은 핑계고
이미 아우디는 앱스토어가 있는데요.. 아우디 말고도 좀더 있을 것 같구요.
앱이 거의 없긴 하지만, 아우디니까 ㅋㅋ, 차계부 같은 aximote나 네이버맵 같은 내비도 올라가 있고 그래요.
중국차도 그정도는 해놨지요. 핵심은 외부 개발자가 활용할 SDK와 API를 현대 플레오스 만큼 풀어놓은 곳은 없습니다. 테슬라 포함 전세계 모든 차량 OS가 말이죠.
가뜩이나 레거시 완성차 업체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관리 제대로 안되는 판에
서드파티? 외부회사들 접근성도 안좋은 폐쇠적인 OS를 고집하면서 쓰는것보단
AAOS기반으로 방향성 바꾼거 자체는 맞다고 봅니다.
그나마 표준화된 환경으로 왔으니 이후 사후지원이나...앱생태계 확장이나
그나마 5w ccnc에 비해선 기대라도 해볼수있으니깐요 (ccnc나왔을때도 현대가 비슷한 말을 했던거같긴한데...)
물론 이래놓고 소프트웨어로 등급 차별화 두거나(아반떼 깡통 글레오 미탑재)
스테이모드?아니면 유튜브 전체화면이 안된다거나(P로 들어가있으면 걍 해줘도 될듯싶은데말이죠;)
이외에도 가격오른거 계기판 장난질 칩셋차별
지금 이러고 있을 처지인가? 싶은 모습들은 욕을 많이 쳐 잡수셔야될거같습니다
지금이라도 빠르게 개발 박차를 가하는게 맞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기술개발을 멈춰라? 회사 망하라고 하는 말과 같습니다.
어차피 뭘 해도 욕했을거라 그런가보다 합니다..
그래도 aaos가 어느정도 표준은 정해줄테니 장점이 없진 않겠죠
"어쩌면 플레오스가 ccnc보다 나은 건지도 몰라요"
로 이해했네요.
"A가 B보다 나은 건지도 모르겠네요"
라는 문장은 중의적인데
--A가 B보다 낫기는 한 건지 모르겠다.
--A가 어쩌면 B보다 나은지도 모른다.
이 두가지 뜻이 다 될 수 있어요.
ccnc 들어간거 사봤자 금방 구형돨게 뻔하니까요
ccOS 발표하고 날려버린 몇 년이 한동안 현대에는 꽤 아픈 시기로 남을 것 같네요.
그러나 현대는 센터 모니터 방식으로 변경해서 가격 상승 요인이 됐다고 해요.
차량 가격 내렸으면 모두 납득할 수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리고 흔히 오해하는 것이, 테슬라와 차량 인터페이스가 비슷해졌다고 해서
자율주행이 그냥 따라 오는 게 아니예요.
센터 모니터와 자율주향은 전혀 관련이 없어요.
아직 SDV 차량 개발 완료도 못한 인간들이 테슬라 흉내만 내어놓고 저 ㅈㄹ 떨고 있으니
가장 불안한건
연식별 모델체인지별로 업그레이드 상한이 생기는
문제가 생기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아 쓸모가 없어서 주변 물체를 일부러 안보여주는 건가요? ㅎㅎ